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동구의회 생활정책연구회, 하남 유니온파크 견학 성동구의회 생활정책연구회, 하남 유니온파크 견학 서울 성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생활정책연구회는 최근 신개념 환경기초시설인 하남시 유니온파크를 찾아 쓰레기 소각과 음식물처리시설을 둘러봤다.하남시 유니온파크는 국내 최초로 지하에 쓰레기 소각장과 음식물처리장과 재활용 선별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상엔 공원과 굴뚝 전망대 등 협오시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생활정책연구회는 ‘쓰레기 대란에 따른 성동구의 쓰레기 문제 해결 방안”을 첫 번째 정책연구과제로 삼고, 대안 마련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성동구는 현재 폐기물 쓰레기를 강남소각장에 70%, 인 서울 | 이신우기자 | 2020-11-16 11:12 기존 강남주민지원협의체 즉시항고 마저 기각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강남자원회수시설‘기존 주민지원협의체(박휘자 외 4인)’가 강남구의회의 신규 주민대표 추천 의결에 대해‘집행정지 항고’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 12일 서울고등법원이 기각 판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20년간 주민지원협의체 대표위원을 독점해 왔던 기존 강남주민지원협의체 위원은 강남구 쓰레기 반입을 봉쇄하고 ‘강남소각장의 주민대표들은 주민이 뽑아야 한다.’며 구의회 공식절차에 의해 의결된 신규 주민대표 8인을 서울시가 위촉하지 못하도록 소를 제기하며 집단민원을 주도해 왔다.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강남구의회 의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04-16 13:45 강남구, ‘강남자원회수시설’ 15년 폐단 청산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일원동 소재 서울시 강남자원회수시설의 실질적 운영기구인‘강남소각장 주민지원협의체’를 독점적·비정상적으로 운영해 온 기존 대표들을 100% 전면 교체, 협상해 지난 23일 자정부터 쓰레기 반입 정상화를 이루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시는 정당하게 공개 선정된 신규 주민지원협의체 대표들을 최종 위촉함으로써, 지난해 8개월 여간 끌어오던‘강남쓰레기 반입봉쇄’가 해제되고‘서울시 강남자원회수시설’운영의 15년 적폐를 청산하게 된 것이다. 장기간 반복적으로 주민지원협의체를 독점해 온 기존 대표들은 강남구의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03-27 07:44 강남구-강남구의회, 소각장 관련 서울시 공무원 직무유기·직권남용으로 고발 강남구-강남구의회, 소각장 관련 서울시 공무원 직무유기·직권남용으로 고발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와 강남구의회(의장 양승미)가 서울시 자원순환과장 등을 강남자원회수시설 관련 직무유기, 직권남용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고발 내용은 △서울시 관련 공무원들은 강남자원회수시설을 감독, 지도할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나 조사조차 없이 방치했고 △강남구의 거듭된 대책촉구나 자료제출 요청마저 묵살한 직무유기와 △폐기물시설촉진법령에 의해 강남구의회가 추천한 신규 주민협의체 위원들을 위촉만 하면 그동안 8개월간 강남쓰레기를 반입봉쇄해 왔던 문제가 일거에 해결될 수 있음에도 환경부의 질의회신을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02-28 09: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