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백균)는 6월 30일 문귀례 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및 여성기업 대표들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북구의회 이백균 의장과 이상수 의원을 비롯한 문귀례 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김수복 회장, 이기옥 명창, 박서희, 김재임, 황윤희, 정정심, 정진연, 문혜원 등 여성기업대표들이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상권문제와 기업운영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언론, 환경, 제조, 음악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덕
지방정치 | 백인숙기자 | 2020-07-02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