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양군, 2017년 열린 혁신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남 청양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도 열린 혁신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소통 패러다임이 정부3.0에서 열린 혁신으로 바뀐 가운데 올해 평가에서 2015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의 영예를 이어가며 6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도 받게 됐다.243개 지방자치단체(17개 시도,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새 정부의 혁신 동력 확보와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국민주권 시대에 필요한 국민의 주도적 참여,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요소를 대전・충청 | 청양/ 이건영기자 | 2017-12-28 16:11 서산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인센티브 8천만원 확보 충남 서산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중교통시책과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도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국 최초로 경기 부천시와 협업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로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사업용 토지를 발굴해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수소연료 전기차 보급사업,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등의 다양한 시책들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피플 | 서산/ 한상규기자 | 2017-12-25 17:02 청양군 올해 획기적인 재정운영 성과 거둬 충남 청양군은 올해 획기적인 재정운영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먼저 올해 가장 큰 성과로 지난 5월 채무 잔액 36억 원을 전액 조기상환, ‘지방채무 ZERO’ 달성을 꼽았다. 2011년과 2012년 운곡2 농공단지 조성을 위해 발행한 92억 원의 채무를 2028년까지 연차적으로 분할 상환할 계획이었으나 채무 잔액 36억 원을 전액 상환해 빚 없는 자치단체 실현과 함께 6억 원의 이자비용도 절감했다.또한 도내 최초로 지난 10월 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제3회 추경에 100억 원을 확보했다. 재정안정화 대전・충청 | 청양/ 이건영기자 | 2017-12-20 16:15 은평구, 올해 공모와 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과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올 한해 서울시와 중앙부처, 외부기관 평가와 공모에서 총 117개 사업에 240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성과 내역을 보면 외부기관 평가에서 34개 사업이 수상하면서 재정인센티브 7억 6700만원을 받았으며 공모사업에서도 83개 사업이 선정돼 232억 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총 112개 111억원 확보에 이어 또 한번 최고 성과를 경신한 것이다. 특히 구정 최우선 가치인 ‘구민 안전’과 직결되는 ‘민방위비상업무분야 평가’와 ‘전국 지 서울 | 임형찬기자 | 2017-12-12 11:42 보령시, 규제개혁 추진 실적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충남 보령시는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 한 해 동안 일선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적극행정을 통해 도민들의 생활과 경제활동 편의에 기여한 규제개혁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시 지역과 군 지역으로 나눠 규제개혁 추진역량 강화 ▲규제애로 해소 ▲지자체 자치법규 정비 ▲중앙부처 법령개선 등 4개 분야 15개 지표로 구분해 진행됐다. 시는 규제개혁 홍보 ▲지방규제개혁위원회 개최 ▲법제처의 ‘조례 규제개선 사례 50선’을 반영한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7-12-11 09:48 충남도, 규제혁신 추진 논산시·서천군 ‘최우수’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추진 실적 평가를 실시한 결과 논산시와 서천군이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시 지역과 군 지역으로 나눠 △규제개혁 추진역량 강화 △규제애로 해소 △지자체 자치법규 정비 등 4개 분야 15개 지표로 구분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 시 지역에서는 논산시가 최우수 자치단체, 보령시와 서산시가 각각 우수·장려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군 지역 최우수 자치단체에는 서천군이, 우수는 태안군, 장려는 금산군이 각각 차지했다.논산시와 서천군은 법제처의 ‘조례 규제개선 사례 50선’을 반영해 조례 종합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7-12-04 14:00 금산군, 충남 道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평가 종합 2위 쾌거 금산군은 충남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수행한 위임사무 등에 대한 평가에서 2위를 차지, 재정인센티브 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평가는 국가 및 도 위임사무와 주요시책 등에 대한 각 시‧군의 추진성과를 국도정 10개 분야 29개 시책, 140개 세부지표로 구분해 실시됐다. 군은 10개 분야 중 사회복지, 문화가족 분야 등 2개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보건위생, 지역개발, 환경산림, 안전관리 분야 등 4개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총점 818.061점을 기록, 822.267점을 받은 서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피플 | 금산/ 황선동기자 | 2017-08-29 16:35 강진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 최우수’선정 전남 강진군이 2017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서 행자부 목표치를 128.8% 초과 달성하면서 ‘전라남도내 2위’를 차지했다. 이와함께 행정자치부 6월말 전국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강진군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목표를 65%로 설정한 것이 주요했다. 행정자치부가 설정한 기초자치단체 기준목표인 55%보다 10% 높게 설정한 것. 신속집행 대상액 1천675억원의 65%인 1천88억원을 상반기내 집행할 수 있도록 목표를 높게 설정했다. 이같은 결과를 달성하기위해 강진군은 안병옥 부군수를 단장 호남 | 남악/ 권상용기자 | 2017-07-31 16:05 영덕군, 지자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영예 경북 영덕군이 최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회관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경북에서 수상시군은 단 3개 자치단체뿐으로 군은 이번 수상으로 2015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함과 동시에 재정인센티브로 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수상계기를 먼저 군정의 최우선 군정과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두고, 민선6기 고용률 목표 61.6% 초과 달성(62.3%)과 일자리공모사업을 통한 신규 일자리사업 발굴,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일자리사업 추진, 민간기업인 삼성연수원 건립 대비 호남 | 영덕/ 김원주기자 | 2017-07-27 08:25 대전 동구,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 우수기관 선정 대전 동구,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 우수기관 선정 대전 동구가 행정자치부 주관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5000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도 획득하는 결실을 거뒀다.우수기관 선정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대상 신속집행 실적, 민간 실집행 실적, 예산규모 가중치 등 3개 항목 평가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구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민생활 안정에 도움 주기 위해 상반기 행자부 기준 목표액 대비 126%인 429억의 예산을 집행한 바 있으며,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1억 이상 주요사업에 대한 집중관리와 신속집행보고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7-07-19 16:02 청양군, 지방재정 신속 집행 '道 1위' 충남 청양군은 지방재정 신속 집행 상반기 실적에서 충남도 내 군부 1위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지방재정신속집행 대상액 2001억 원 중 1272억 원을 집행해 63.7%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이는 행정자치부 목표인 55%를 훨씬 상회한 수치로 전년도 62.1%보다 높은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군은 지난 6개월간 신속집행 추진단 일일 모니터링, 신속집행 10대 추진지침 적극 활용, 집행 추진 상 문제점 조기 해소를 위한 대책 회의 등 집행률 제고를 위해 적극적 대전・충청 | 청양/ 이건영기자 | 2017-07-04 08:18 삼척시,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2년연속 우수 강원도 삼척시는 ‘2016년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삼척지역자활센터가 ‘2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800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2003년에 문을 연 삼척지역자활센터는 시로부터 의뢰된 근로 빈곤층의 맞춤형 자활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자활사례관리와 상담, 자활에 필요한 교육, 자원을 연계·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나눔간병, CU새싹가게 등 13개의 자활사업단과 해맑은환경, 로컬푸드 등 8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면서 저소득층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취·창업 및 사회적경제 조직 지원의 업무 강원 | 삼척/ 김흥식기자 | 2017-06-15 11:49 경남도 "도민 모두 만족하는 행정서비스 실현"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7년(2016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를 실시하고 양산시와 창녕군 등 6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발표했다.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시군의 주요업무 추진성과를 견인하고 정부합동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행정서비스에 대한 도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올해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등 총 13개 분야 167개 세부지표에 대해 지난해 1년간의 실적을 시군부로 구분해 가나다 등급으로 평가했다.평가 결과, 시부에서는 양산시가 군부에서는 창녕군이 경남 | 창원/ 김현준기자 | 2017-05-19 08:02 강원도, 규제개혁 추진실전 '3년째' 대통령상 강원도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1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전국 시도·시군구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도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대통령 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8000만원을 받게 된다.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도내 시·군은 동해시(대통령), 횡성군(대통령), 속초시(행자부장관), 영월군(행자부장관), 고성군(행자부장관) 총 5곳으로 수상 규모면에 있어서도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도는 규제개혁 교육·운영 및 인센티브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지역현 강원 | 춘천/ 김영탁기자 | 2017-05-01 07:43 함안군, 불합리한 규제 정비.예산 절감 등 빛났다 경남 함안군은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6년 지방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5000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군은 지난해 법령 위임조례 등 20건의 자치법규와 법제처의 조례 규제개선 사례 50선 중 38건을 자율 정비하는 한편 지방공기업 유사행정규제 19건을 발굴해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했다.또 직원교육을 수시로 실시해 공직사회 내 규제 개혁 분위기를 확산시켰으며 중소기업, 산업단지 본부장 등 13명으로 구성된 규제개혁위원회를 운영해 규제개혁 추진상황 점검과 사례공유의 시간을 가져왔 경남 | 함안/ 김정도기자 | 2017-05-01 07:41 산청군, 2016 지방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 산청군, 2016 지방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 경남 산청군이 최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16년 지방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인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그동안 펼친 ▲규제개혁 신고 서한문 발송 ▲기업현장 방문 ▲소기업 규제개선 사례 발굴 등의 적극적 규제 해소 시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날 전국 2위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한편 산청군은 이번 수상으로 재정인센티브인 특별교부세 8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지역 경제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규제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피플 | 산청/ 박종봉기자 | 2017-04-30 17:37 ‘서민 복지’ 특화서비스 빛났다 경남도는 지난 25일 행정자치부 주최로 개최된 ‘정부혁신(정부3.0) 책임관 회의 및 혁신 워크숍’에서 ‘2016년도 정부혁신(정부3.0)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재정인센티브로 받은 4억 원 전액은 서민복지사업에 투입한다.이 날 받은 표창은 지난 2014년과 2015년에 이은 3번째 수상으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다.도가 3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된 핵심 저력은 서민 복지 강화를 위해 특화된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적극 추진한데 있다.경남의 대표적인 친서민 정부혁신 사업은 ‘서민자녀 4단계 교육 지원사업 경남 | 창원/ 김현준기자 | 2017-04-27 14:06 하동 살림 사상 첫 4500억 돌파 경남 하동군의 한해 살림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4500억 원을 돌파 했다.군에 따르면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올해 당초예산 4141억 896만 원보다 8.6% 359억 9300만 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8.79% 338억 4362만 원 늘어난 4189억 6234만 원, 특별회계가 7.41% 21억 4937만 원 증액된 311억 3962만 원이다.이처럼 올해 예산규모가 45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적인 운용으로 지방교부세(157억 원)가 크게 늘어난 때문으로 분석됐다.여기다 윤상기 군수를 경남 | 하동/ 임흥섭기자 | 2017-03-23 07:57 강원도, 3대 핵심규제 전면해소 ‘안간힘’ 강원도는 접경지역 군사규제, 동해안 군 경계철책, 산지규제 등 3대 핵심규제 전면해소와 유휴부지 활용 및 관광산업 활성화 관련 규제 발굴·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7년도 규제개혁 종합추진계획을 수립·시행’ 했다. 도는 올해 3대 핵심규제 전면해소를 위해 군사시설보호구역 일률 북상과 군사규제 개선사업에 대한 정부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등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동해안 군 경계철책 철거 승인 잔여구간 13개소, 11.2㎞에 대해 내달까지 철거를 마무리하고 올해 새롭게 36개소 34.1㎞ 구 강원 | 춘천/ 김영탁기자 | 2017-03-22 17:13 의정부시, 道 재난관리 종합평가 '우수기관' 영예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16년도 경기도 재난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세 개의 평가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아 다시 한 번 재난 안전 도시임을 인정받았으며, 3년 연속 경기도 재난관리 우수기관의 영예를 얻게 됐다. 한신균 안전총괄과장은 “재난대책업무는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지킬 수 있는 업무임을 명심해 앞으로도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책업무와 화재 등 사회재난 대책업무에도 추진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피플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7-02-21 07:0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