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체험공간을 운영한다.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스튜디오'라는 이름의 체험공간을 18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와 서초구 센트럴시티, 삼성 강남, 마포구 삼성스토어 홍대 등 4곳에서 '실시간 통역', '서클 투 서치', '프로비주얼 엔진'을 탑재한 카메라, '생성형 편집' 등을 핵심 인공지능(AI)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음식, 도서, 패션, 반려동물, 게임, 여행 등을 주제로 한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도 차례로 공개한다.
산업·기업 | 박선식기자 | 2024-01-21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