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0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직 칼럼] 서산시 신청사 입지선정 절차 중지 결정에 공감한다 [공직 칼럼] 서산시 신청사 입지선정 절차 중지 결정에 공감한다 지난 14일 서산시청 신청사 입지선정 절차를 중지한다는 맹정호 서산시장의 발표가 있었다.서산시는 연초에 신청사 입지를 올해 안에 결정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올해 5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 입지 선정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게 하였다.하지만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시민 참여단, 대토론회 등 시민참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지난 9일 입지선정위원회에서는 입지 선정 절차를 중지하는 결정을 내렸고, 집행부에서도 심사숙고 끝에 수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다.현 청사는 1970년대에 건립되어 50년 가까이 사용하였다. 건물이 노후 되고 협소하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0-09-15 09:36 [공직 칼럼] '미세플라스틱' 인류를 공습하다 [공직 칼럼] '미세플라스틱' 인류를 공습하다 2018년 4월 스페인 남부 무르시아 해변에서 죽은 항고래가 발견되었다. 충격적인 사실은 부검 결과 ‘플라스틱’이 사인이었다는 것이다. 죽은 고래의 뱃속에는 29kg의 플라스틱이 나왔는데, 이것이 위장과 창자 내부를 막아 안쪽 벽에 세균과 감염을 불렀고 결국 복막염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플라스틱 고래는 인간에게 머지않아 지구가 썩지 않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일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매년 80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전 세계 바다로 유입되고 있고 우리는 수돗물과 소금, 패조류를 통해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다. 일단 체내에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0-08-26 10:08 "공무원 신변 안전 적극 협력할 것" 충남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이 최근 시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이 의장이 집행부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노조 측은 최근 발생한 공무원 폭행사건과 관련해 현장 점검에 나서는 공무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현장 방문 공무원 신변보호 ▲인허가 부서 직원 보호 ▲업무의 성격과 맞는 적절한 인사 조치 등을 건의했다.인구 증가세가 가파른 성연면 지역의 행정 요구 대비 인력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지역별로 적정한 행정인력 배치 지방정치 | 서산/ 한상규기자 | 2020-08-23 17:45 어린이 ‘움직이는 교통표지판’ 보급 일등공신 어린이 ‘움직이는 교통표지판’ 보급 일등공신 충남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이 어린이 교통안전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안 의원은 지난 4월 정책제안과 기고문을 통해 어린이 안전덮개 보급을 주장한 바 있으며 이에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범사업으로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5800개의 안전덮개를 보급했다. 28일 녹색어머니회 서산지회의 주관으로 열린 부춘초등학교 교통안전 캠페인에서는 등교생 대부분이 미리 보급된 안전덮개를 착용하고 등교했으며, 학부모들과 학교 관계자, 교육청 관계자들은 안전덮개 보급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번에 제작된 안전덮개는 노란 형광색 재질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20-07-28 16:24 [공직 칼럼] 생태보호와 일자리창출 두 마리 토끼를 [공직 칼럼] 생태보호와 일자리창출 두 마리 토끼를 그야말로 생태관광이 대세다. 전남 순천만이 지난해 우리국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로 손꼽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19년 전국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을 조사한 결과,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에 618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놀이시설을 제외한 순수관광지로서는 전국최고를 기록했다.생태관광은 생태계가 특히 우수하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에서 자연자산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으로, 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우리 서산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0-07-28 10:07 [인물열전 56] 서산시, 조건없이 임야 기부 ‘서울시민’에 감사패 [인물열전 56] 서산시, 조건없이 임야 기부 ‘서울시민’에 감사패 [전국은 지금 - 인물열전 56]‘서울시민’ 신모씨충남 서산시에 아무런 연고가 없는 ‘서울시민’이 임야 35.8ha를 서산시에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기부채납 주인공은 서울에 거주하는 신모(81)씨다. 신 씨는 “평소 사회 환원이라는 소신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실행에 옮기게 됐다면서 임야 소재지인 서산시의 지역발전에 이바지했으면 좋겠다”면서 음암면 탑곡리의 본인 소유 임야 35.8ha(10만 8000여 평)을 아무런 조건 없이 서산시에 기부채납했다. 신 씨가 기부한 임야는 공시지가로 환산해도 약 20억 원에 이른다. 인물열전 | 서산/ 한상규기자 | 2020-07-21 16:49 [칼럼] 회기내 안건심의는 시민과의 약속이다 [칼럼] 회기내 안건심의는 시민과의 약속이다 충남 서산시의회는 최근 후반기 원 구성에 반발한 미래통합당 소속의원들이 7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열린 제254회 임시회의에 앞서 의장의 사과 등 세 가지 사항을 요구하며 본회의는 물론 상임위원회 회의까지 불참해 총무위원회 소관 의원발의 3건과 집행부 제출안 2건, 그리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의원발의 3건, 집행부 제출안 5건 등 서산시의회 개원이후 최초로 조례안 총 13건이 상임위원회에 상정조차 못하는 ‘식물의회’라는 비난이 커지자, 지난 20일 미래통합당과 더블어민주당 소속의원간의 협의를 거쳐 제254회 임시회 회기 마지막인 제4차 칼럼 | 한상규 충남본부장 | 2020-07-21 13:21 서산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마무리 서산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마무리 충남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는 20일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제254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중 집행부로부터 20202년도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업무계획을 청취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산시 농어민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안(농정과) △서산시 간월도 관광지 조성 및 분양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2020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이상 관광과)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시세 감면 동의안(세무과) 등 4개 안건을 처리했다.그러나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조례안은 ▲ 서산시 아동복지 조례안, ▲ 서산시 지방정치 | 서산/ 한상규기자 | 2020-07-20 14:12 서산시의회 파행 장기화 서산시의회 파행 장기화 충남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254회 임시회를 개최했으나 시의회 구성원 13명중 미래통합당 소속 의원 6명이 이틀째 본회의에 불참해 반쪽의회로 전락했다.이같은 시의회의 불협화음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단을 비롯한 상임위원장까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들이 선출되자,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반발하면서 사태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시의회 통합당 소속의원들은 “파행의 원인은 민주당 소속의원들에게 있다. 1석이 많은 다수당(민주당)의 횡포로 미래통합당 소속의원들은 회의할 장소조차 없다”며 지방정치 | 서산/ 한상규기자 | 2020-07-15 14:42 서산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개회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는 14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첫 의사일정을 시작했다.시의회는 이달 20일까지 7일간 열리는 임시회 기간 중 15일과 16일 양일간 집행부로부터 2020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을 청취한다.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예정인 조례안은 △서산시 아동복지 조례안(유부곤 의원) △서산시 소년육성 기본 조례안(조동식 의원) △서산시 중고제판소리 보존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안(이상 이수의 의원) △서산시 귀농자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 지방정치 | 서산/ 한상규기자 | 2020-07-14 17:21 [현장포커스] 서산시, 부패된 ‘농산물 꾸러미’ 배송 말썽 [현장포커스] 서산시, 부패된 ‘농산물 꾸러미’ 배송 말썽 충남 서산시에서 코로나19로 여파로 등교하지 못하는 초중고 학생 가정에 공급되는 ‘농산물 꾸러미’ 중 일부가 부패된 채 배송되는 등 내용물이 부실해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은 최근 시청 브리핑 룸에서 “학생 가정에 공급된 ‘농산물 꾸러미’의 신선채소류 등이 시들거나 변질된 상태로 배달돼 학부모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6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에는 쌀과 양파, 감자, 마늘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과 일반농산물, 가공품 등 12개 품목이 담겨있다. 그러나 ‘농산물 꾸러미’ 일부인 양파 등이 상한 현장포커스 | 서산/ 한상규기자 | 2020-07-01 17:54 서산시의회 통합당 의원들 “협치 물 건너 갔다” 서산시의회 통합당 의원들 “협치 물 건너 갔다” 충남 서산시의회 미래통합당 소속 의원 6명은 30일 시청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년 동안 큰 틀에서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며 서산시 발전이라는 큰 방향에서 적극 협조해 왔으나 탐욕과 직책에 눈이 멀어 역사상 최악의 상황을 만든 모든 책임은 민주당 의원들이 져야한다. 협치는 이제 물 건너갔다”고 말했다.이날 장갑순 의원을 비롯한 5명의 의원들은 “의정의 핵심인 의장, 이를 뒷받침하는 부의장, 운영위원장과 총무위원장, 그리고 산업건설위원장이 의회를 이끌어 가야한다. 우리의 주장은 의장을 포함해서 3석을 지방정치 | 서산/ 한상규기자 | 2020-06-30 11:27 서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이연희·부의장에 이수의 의원 선출 서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이연희·부의장에 이수의 의원 선출 충남 서산시의회는 25일 본회의장에서 제25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제8대 서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이연희 의원(51·더불어민주당)과 부의장에는 이수의 의원(60·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출했다.이연희 후반기 의장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의장으로 뽑아주신 선후배 동료의원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서산시의회의 첫 여성 의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당선된 만큼 엄마의 마음으로 의정 활동을 섬세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산/ 한상규기자hansg@jeonmae.co.kr 지방정치 | 서산/ 한상규기자 | 2020-06-25 16:32 서산시의회, 제25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회 서산시의회, 제25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회 충남 서산시의회는 24일 제25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기간 중 진행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의 결과보고서 채택을 비롯해 ‘서산시 다함께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유부곤 의원) 등 5개 안건을 처리했다.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2020년 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으며 총무위원회에서는 일자리경제과와 보건위생과가,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환경생태과와 농식품유통과가 각각 선정됐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최기정 의원과 안원기 의원, 조동식 의원, 장갑순 의원이 5분 발언을 지방정치 | 서산/ 한상규기자 | 2020-06-24 13:16 서산시의회 8대 후반기 의장 3파전 예상 서산시의회 8대 후반기 의장 3파전 예상 충남 서산시의회 8대 후반기 의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반기 의장과 총무 위원장과 재선의원 등이 포함된 3파전이 예상된다.서산시의회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제253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마지막 날인 25일에 제8대 후반기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 할 예정이다.현재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의장직 출마 의사를 밝힌 의원은 재선의원 3명(민주당 2명, 통합당 1명)과 초선의원 2명 등이 동료의원 표심잡기에 나섰다.특히 시의회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은 그 어느 때보다 코로나 여파로 지방비 세입세출에 대한 시민 지방정치 | 서산/ 한상규기자 | 2020-06-15 15:24 [공직 칼럼] 지방자치의 한 축, 지방의회 [공직 칼럼] 지방자치의 한 축, 지방의회 필자는 지방의회, 서산시의회 의원이다. 지난 6.13 지방선거를 통해 재선돼 6년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중 하나는 ‘지방의회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가?’였다. 올해로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30년을 맞이했다.하지만 많은 시민들은 여전히 지방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이며 왜 있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방분권 시대에 민의가 반영된 지방자치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가 필요하다.하지만 참여라는 것은 이해가 바탕이 돼야 하므로 오늘 필자는 이 글을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0-06-15 10:03 서산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등 6건 처리 충남 서산시의회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5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이달 25일까지 진행될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제8대 후반기 원구성 등 총 6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총무위원회 249건, 산업건설위원회 192건 등 총 441건에 대한 자료를 집행부에 요구한 바 있다. 이날 본회의 시작에 앞서 가충순 의원과 안효돈 의원, 이수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했다. 가충순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자원봉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더불 지방정치 | 서산/ 한상규기자 | 2020-06-10 16:54 “첨단정밀화학 특화산단 계획대로 추진해야” 충남 서산상공회의소가 S-OIL의 사업참여 철회로 삐걱거리고 있는 ‘첨단정밀화학 특화산업단지’에 대해 흔들림 없이 당초 계획안대로 추진을 바라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서산상의는최근 ‘첨단정밀화학 특화산업단지 계획안대로 추진 바란다’는 호소문을 산업통상자원부와 충남도, 서산시, 서산시의회, 성일종(서산태안) 국회의원 등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서산상의는 호소문에서 “2017년 9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S-OIL과 한화토탈, 롯데케미칼, 산업통상자원부, 충남도, 서산시가 ‘첨단정밀화학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20-06-09 17:18 임재관 서산시의장, 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임재관 서산시의장, 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충남 서산시의회 임재관 의장이 2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외교부가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그림과 비누거품으로 손을 씻는 로고에 ‘Stay Strong’이란 문구를 적어 개인위생 준수로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임 의장의 캠페인은 맹정호 서산시장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다. 임 의장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수개월에 걸쳐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공직자들에게 人사이드 | 서산/ 한상규기자 | 2020-06-02 16:15 맹정호 서산시장 “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 맹정호 서산시장 “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 맹정호 충남 서산시장이 최근 코로나19 위기를 건강하게 이겨내자는 외교부 주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맹 시장은 김정섭 공주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그림에 비누거품으로 손을 씻는 로고에 Stay Strong이란 문구를 적어 개인위생 준수로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명 받은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코로나19 응원 메시지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을 촬영해 SNS에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맹 人사이드 | 서산/ 한상규기자 | 2020-05-27 22:4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