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가 명품해양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최근 2022년 관광두레 사업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11개 주민사업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45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공모에 응모한 261개 사업체를 심사를 거쳐 최종 156개 선정했다.선정된 주민사업체는 가치 있는 여행 같이삽시도, 갤러리예솜, 보령투어, 소예공방, 보령 전통주 영농조합법인, 은고개 마을 뽕 동아리, 은행상회, 청라 포레스트, 피커, 함박마을 민화 이야기, 해수욕장13길 등 총 11개로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22-09-13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