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1120회 로또 1등 11명…당첨금 각 25억2천만원 동행복권은 제112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 19, 26, 31, 38, 4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8일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34'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 1120회 로또 1등 '2, 19, 26, 31, 38, 41' 동행복권은 제 1120회 로또 추첨 결과 결과 '2, 19, 26, 31, 38, 41'이 당첨 번호로 뽑혔다고 18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4이다.[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hj_lee@jeonmae.co.kr '중고거래' 과세기준 "사업성 없으면 신고 의무 없어" 국세청이 최근 일부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들에게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문을 보낸 가운데 명확한 '과세 기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종합소득세 안내문은 과세 통지서가 아니기 때문에 '사업성'이 있는 반복적·대규모 거래가 아니라면 안내와 무관하게 신고·소명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국세청의 설명이다.18일 국세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달 초... 기사 (28,7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풍산단 진입도로 지하차도 백지화 요구 논란 전남 광양시 시민·사회단체 등이 세풍산단 진입도로 지하차도 개설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서 논란을 빚고 있다. 지하차도 개설시 세풍산단 개발 효과를 지역으로 흡수하지 못하고 인근 순천 신대지구로 유출될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25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광양읍 세풍리 일원의 세풍산단 진입도로 개설을 위해 모두 37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530m의 지하차도를 포함한 길이 1.38㎞에 왕복 8차로의 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현재 점멸신호로 운영하는 교차로의 사고 위험을 줄이고 세풍산단에 쉽게 진입하 사회일반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7-01-26 08:39 영양지역 강추위속 콘크리트 타설...부실 우려 영양지역 강추위속 콘크리트 타설...부실 우려 경북 영양군청 도로계에서 발주한 석보면 주남리 주사교 개체공사가 동절기 무리한 콘크리트타설로 부실공사가 우려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25일 오전10시30분께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타설중 한파로 인해 결빙이 관찰된 가운데 레미콘 믹서기에서 콘크리트가 잘 나오지 않자 물을 섞어 타설했다는 것. 이에 대해 현장 대리인과 영양군청 감독관은 “콘크리트 타설후 스팀기를 가동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사회일반 | 영양/ 김광원기자 | 2017-01-26 08:39 경기남부청 특별수사대 확대 운영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해 2월 출범해 운영중인 특별수사대가 1년간 수배자와 불법체류자 등 4700여 명을 검거 하는 등의 성과로 오는 3월부터 기존 1개 기동대에서 2개 기동대로 확대·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경기남부경찰청은 1기동대만 활동하던 특별형사대에 8기동대를 추가 지정, 올 3월부터 확대 운영하게 된다. 지난해 1월 21일부터 1기동대 108명으로 근무에 나선 특별형사대는 12월 말까지 1년여간 수배자 1190명(1411건), 불법체류자 2052명 등 모두 4704명(5193건)을 검거하는 실적을 거뒀다. 또 특별 사회일반 | 이재후기자 | 2017-01-26 08:39 고속도로 휴게소서 저가 골프채 속여 판 일당 검거 경기 이천경찰서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저가의 골프채를 외제인 것처럼 속여 판 혐의(사기 및 상표법 위반)로 이모 씨(57)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이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를 돌며 저가의 골프채를 일본산 유명브랜드 골프채인 것처럼 속여 팔아 A씨(49) 등 9명으로부터 8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외제차량을 타고 휴게소에 들어가 재력이 있을 것처럼 보이는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이어 자신을 세관 공무원 등으로 소개한 뒤 "지인이 일본산 골프채를 싼값에 구해줬다. 구경이나 하라"고 사회일반 | 여주/ 지원배기자 | 2017-01-25 14:56 부부싸움 중 아내 살해하고 거짓 신고한 70대 남편 아내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7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남 예산경찰서는 25일 아내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A씨(75)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23일 오후 10시께 예산군 예산읍 자신의 집에서 아내(66)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 안에 있던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범행 다음 날인 24일 오전 딸에게 전화해 '엄마가 등산을 갔다가 넘어졌는데 이상하다'고 전했다.전화를 받은 딸이 급히 친정에 와 확인한 결과 어머니가 숨져 있어 바로 신고했다. A씨는 경찰에서 '아내가 등 사회일반 | 예산/ 이춘택기자 | 2017-01-25 14:54 새벽길 만취운전 차량 횡단보도 시민 2명 참변 새벽시간에 만취한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시민들을 덮쳐 2명이 숨졌다.25일 오전 4시 25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동부제강에서 가좌홈플러스 방면 편도 1차로에서 회사원 A씨(30)가 몰던 포르테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명을 치었다.이 사고로 보행자 B씨(45)와 C씨(43)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다른 보행자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경찰에서 "친구들과 서울에서 소주 1병가량을 마시고 귀가하던 길이었다"며 "보행자를 보지 못하고 들이받았다"고 진술했다. 사고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7-01-25 14:52 근무시간 예배·인사 전횡 공공기관장…法 “해임 정당” 근무시간에 종교의식을 갖고 인사 전횡과 직무 태만 등의 이유로 해임된 전직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장에 대해 항소심 법원이 해임정당 판결을 내렸다.2012년 8월 축산물인증원장으로 취임한 조모 씨(63)는 당해년 12월 14일 오후 1시께 근무시간임에도 회의실에서 직원들과 예배를 했다. 또 소속 직원들에게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 나올 것을 종용했다.이사회는 조 전 원장이 조사·평가 결과를 지연 보고하고, 무자격자가 HACCP 인증 심사에 참여하도록 해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인증원 인사 규정도 위반했다고 봤다.또 직원 채용·임용 절차 부적정 사회일반 | 청주/김기영기자 | 2017-01-25 14:51 ‘군납식품 비리’ 판사 뿔났다…구형보다 2배 선고 법원이 군부대 식품 납품비리를 저지른 업체 대표에게 검찰 구형보다 2배 많은 형을 선고했다.의정부지법 형사2단독 정재민 판사는 입찰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식품 대표인 피고인 이모 씨(65)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검찰이 이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구형했으나 정 판사는 "파렴치한 범죄"라며 2배 많은 징역 3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B식품 대표 김모 씨(64)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200시간을, 유통업체 대표 이모 씨(37)에게 징역 10월을 각각 선고했다.법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7-01-25 14:48 서천 금강호 가창오리떼 북상에 "AI 번질라" 긴장 서천 금강호 가창오리떼 북상에 "AI 번질라" 긴장 조류인플루엔자(AI) 전파 매개체로 알려진 겨울 철새 가창오리떼가 지역에 AI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더구나 설 연휴 사람과 차량의 대거 이동이 불가피해 시·군 방역당국과 지역주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서천군에 따르면 요즘 전북 고창 동림저수지에 머물던 가창오리떼 35만마리 중 일부가 서천 금강호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강호에는 밤마다 먹이활동을 하는 가장오리떼가 심심찮게 보인다. 동림저수지와 금강호는 승용차로 40분 거리다.11월 말 한반도를 찾은 가창오리는 동림저수지에서 일정 기간 먹이활동을 하다가 사회일반 | 서천/ 노영철기자 | 2017-01-25 10:30 충남도, 설 연휴 24시간 감염병 감시체계 가동 충남도는 설 연휴 기간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 감염, 수인성·식품 매개 질환, 각종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해 방역대책반을 구성, 중점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방역대책반은 감염병관리와 행정지원, 의료지원, 진단검사, 언론홍보 등 5개 팀으로 꾸렸다. 감염병관리팀은 환자 신고와 일일상황 보고 등 각종 상황을 총괄적으로 관리한다. 행정지원팀은 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 기타 행정 지원 활동을 펼친다. 의료지원팀은 의료기관 협조 및 응급의료 지원 등을, 진단검사팀은 검사와 실험실 감시체계 운영 등의 역할을 맡는다. 사회일반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7-01-25 08:44 포항 음폐수병합처리시설 ‘돈 먹는 하마’ 전락 경북 포항시 음폐수병합처리시설이 ‘돈먹는 하마’로 전락했다. 수년째 정상 가동되지 못하면서 아까운 시민혈세만 까먹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행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은 정상가동을 위한 추가 시설개선공사를 위해 성능보증확약서까지 제출했으나 이달 현재까지 보증수질을 맞추지 못해 시설이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1년 남구 호동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인 영산만산업 인근에 음폐수병합처리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공단과 낙찰금액 69억7000만 원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공사를 착공했다. 하지만 공단은 지난 2012년 12월 사회일반 | 포항/ 박희경기자 | 2017-01-25 08:44 檢, 이청연 인천교육감 징역 12년 구형 억대의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 등으로 2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끝에 불구속 기소된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장세영) 심리로 24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교육감에 대해 징역 12년에 벌금 6억 원, 4억2000만 원 추징을 구형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 교육감의 측근 A씨(62)와 시교육청 전 행정국장 B씨(59·3급) 등 공범 3명에게는 각각 징역 5년에 벌금 3억 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사회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7-01-25 08:44 세종시, 설맞이 안전 캠페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4일 설 명절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아름동 복컴과 인근 상가 밀집단지 일원에서 27개 기관·단체와 시민 400여 명이 참여했다. 상가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건강한 명절나기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또 아름동 복컴 다목적 강당에서 ▲심폐소생술 체험 ▲완강기 사용법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시범교육 ▲불조심 포스터 전시 ▲소방활동 사진 및 교통사고 사진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사회일반 | 세종/ 유양준기자 | 2017-01-25 08:44 해군 2함대사령부, 美육군 2사단과 연합 해상기동훈련 수도권 서측해역과 서해 NLL을 수호하는 해군 2함대사령부는 24일 서해상에서 주한 미국 육군 2사단의 공격헬기부대와 함께 연합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해군 2함대 소속 유도탄고속함(PKG, 400톤급), 고속정(PKM, 150톤급), 공기부양정(LSF), 해경 공기부양정 등 수상함 5척과 링스(Lynx) 해상작전헬기 및 미 육군 2사단 소속 아파치(AH-64) 헬기 등 양국 헬기 6대가 참가했다. 이날 훈련은 공기부양정 등을 이용해 서북도서·서해안 등으로 침투하는 세력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이를 한국 해군 함정과 미 사회일반 | 평택/ 김원복기자 | 2017-01-25 08:44 ‘나사 풀린 인천경찰’... 연이은 음주사고 도마위 인천지역 현직 경찰관들의 잇따른 음주사고로 비난을 사고 있다. 인천 서부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신 뒤 운전하다 경인고속도로에서 화물 차량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다. 24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0시30분께 인천 서부경찰서 소속 형사과에 근무하는 경찰관 A순경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고 경인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부평인근에서 화물차량과 추돌했다는 것. 경찰은 A순경을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당시 A순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정지 수치인 0.07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7-01-25 08:44 설맞은 이웃들, 마음마다 풍요롭게 설맞은 이웃들, 마음마다 풍요롭게 서정익 기자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설맞이 이웃돕기에 나섰다. 24일 대치4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설 선물 세트(30가정)를 전달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점점 각박해지는 사회지만 그 속에서도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먼저 손 내밀어 그들을 위로하길 바라시는 것이 하나님의 교훈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웃돕기에 참여한 김연희(40) 씨는 “사회 안팎으로 일도 많고 나 혼자 살기도 힘든 경제적 사회일반 | 서정익기자 | 2017-01-24 17:27 어린이집서 7개월 영아 뇌출혈…경찰 수사 가정어린이집에서 7개월 된 영아가 뇌출혈로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4시께 성남시 수정구의 한 가정어린이집에서 생후 7개월 된 여아가 몸이 축 늘어지는 등 뇌출혈 증세를 보이는 것을 보육교사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다.아이는 지난 8일 이 어린이집에 입소해 열흘 만에 이 같은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아이는 의식을 되찾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병원 측은 아동학대를 의심, 아이의 부모에게 알려 경찰에 신고하도록 했다. 경찰은 어린이집 원 사회일반 | 김순남기자 | 2017-01-24 16:12 차례상 음식까지…설 불량식품 유통업체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24일 "설을 앞두고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식품 제조·유통업소 706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 및 축산물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124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적발된 업체는 미신고 영업이 17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판매가 18곳,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8곳, 기타 영업장 준수사항 미준수 81곳이다.영업장 준수사항 미준수 업소는 원산지 미표시 제품 보관,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보관, 생산작업일지 미작성, 위생 취급 기준 위반, 품목제조 미보고 업소들이다.도 특사경은 이번 단속 기간 각 업 사회일반 | 수도권취재본부/ 김창진.최승필기자 | 2017-01-24 16:11 “예금 찾아 집에 보관하라” 보이스피싱 조직 2명 검거 경기 여주경찰서는 보이스피싱에 속아 현금을 보관해둔 노인의 집에 들어가 2700여만원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박모 씨(35)를 구속하고, 김모 씨(28)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박씨 등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여주시 A씨(69·여)의 빌라에 침입해 , A씨가 집에 보관해둔 2700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의 범행에 앞서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은 A씨에게 전화해 "경찰청 수사과장이다. 개인정보가 유출돼 보안조치가 필요하니 은행 예금을 찾아 집에 보관하라"고 속였다.이어 박씨 등이 손쉽게 범행할 수 있도 사회일반 | 여주/ 지원배기자 | 2017-01-24 16:10 초인종 누르고 사람없으면 절도행각 30대 구속 초인종을 누르고 사람이 없으면 침입해 절도행각을 일삼은 30대가 구속됐다.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4일 빈 아파트에 침입,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김모 씨(33)를 구속했다.김씨는 이달 16일 낮 12시 45분부터 오후 6시 40분 사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일대 아파트 3곳에 방범창을 절단기로 자르고 창문으로 침입, 귀금속 등 2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또 바로 다음 날 오후 1시께 인천의 한 아파트에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가 5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도 받고 있다. 김씨는 초인종을 눌러 사람이 사회일반 | 수원/ 박선식기자 | 2017-01-24 16:0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311432143314341435143614371438143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