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의회는 제233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15일과 18일 2일간 현장방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현장방문지는 총 13곳으로 우민늘사랑아파트 공사중단 현장, 아산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아산문화재단, 배방 모산로 보행환경개선공사, 청년아지트 나와유, 여성농업인 화장실,곡교천 파크골프장 조성지, 선도농협 김치가공 공장, 선장포노을공원 커뮤니티센터, 쌀조개섬, 둔포천 하천정비계획 현장, 백석동 쓰레기소각장, 온천천 하류 등이다.의원들은 관련 부서와 함께 주요 사업 현장 및 기관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로부터 문제점과
지방정치 | 아산/ 정은모기자 | 2021-10-19 21:36
충남 아산시의회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원도심 발전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아산시의회 주관으로 아산시 온천산업 쇠퇴와 원도심 개발 필요성 제기에 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 김희영 부의장, 이의상 건설도시위원장, 김영애 의원, 맹의석 의원, 홍성표 의원, 김수영 의원, 지역주민 22명, 전통시장 상인회장 및 관계자, 원도심 재개발 비상대책위원회, 문화유산과 공무원 등 42명이 참석했다. 원도심 대규모 개발사업이 충남도 문화재심의위원회의 심의부결에 따른 여론과 관련하여 문화재 보존과 원도
지방정치 | 아산/ 정은모기자 | 2021-08-22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