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 적극적 도시계획으로 변화 모색 홍성군, 적극적 도시계획으로 변화 모색 충남 홍성군의 도시계획이 민선 8기 새 방향 설정에 나섰다.군은 서부면 남당항 주변 지역의 허용용도 완화를 필두로 주민과 기업의 불편 사항 해결을 우선하는 적극적 도시계획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군은 허용되는 용도와 층수를 최대한 완화하면서도 지역 관광지로 육성되도록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건축물 배치 등 일부 사항을 개선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었다.이러한 변화는 이용록 군수의 민선 8기 시작에 따라 군민들의 문제 해소를 우선하는 도시계획으로 급선회 했기 때문이다.지난 2003년 용도지역제도 개편 당시 계량적 기준으로 대전・충청 | 홍성/ 최성교기자 | 2022-10-23 14:07 [현장포커스] 인천 덕교동 농경지·주택 침수 피해 우려 [현장포커스] 인천 덕교동 농경지·주택 침수 피해 우려 인천 중구 덕교동 마시안(7통) 농경지 일대가 해안가에서 대규모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를 하면서 기존의 농경지가 낮아 주민 및 농민들의 침수 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근린생활시설 건축주의 기존 배수로가 아닌 배수로 변경 등으로 인해 장마철에 농경지와 주택의 침수 피해 발생에 따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12일 지역 주민들은 “지난해 봄 집중호우 때 경작하는 농경지 일부가 침수됐다”며 “살고 있는 집들이 해안가 저지대이어서 주택침수가 우려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덕교동 일대에서는 농한기를 이용, 해결책으로 중구 농수산과 현장포커스 | 인천/ 정원근기자 | 2022-01-12 14:44 파주시, 계획적 개발 유도 만전 머리 맞댔다 파주시, 계획적 개발 유도 만전 머리 맞댔다 경기 파주시가 15일 비도시지역 중 개발압력이 높은 지역의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3차 성장관리계획 수립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종환 시장을 비롯한 관련 국소단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및 관련지침 개정에 따른 과업 추진계획 보고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했다.시는 기존에 수립된 1, 2차 성장관리계획의 민원과 운영상 불합리한 사항 등을 검토해 재정비하고 특히 오는 2024년 1월 이후부터 성장관리계획이 미수립된 계획관리지역에 공장 및 제조업소가 경기 | 파주/ 임청일기자 | 2021-12-15 10:17 인천 덕교동 일대 농경지 침수 방지 위해 '성토' 시급 인천 덕교동 일대 농경지 침수 방지 위해 '성토' 시급 인천 중구에서 시행한 덕교동 용마교 부근 배수문의 배수불량으로 인해 인근 마시안 주민들은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되는 날이면 농경지와 주택의 침수를 우려하고 있다.올해 초부터 배수문 하류지역 공사현장에서 건축주가 기존의 바다로 흐르는 자연배수로를 매립하고 수로를 변경해 새로 간이 배수문을 설치했다.주민 채수익씨(71․덕교동)는 “올 봄 집중호우 때 경작하는 농경지가 침수됐다”며 “살고 있는 집이 저지대이어서 주택침수가 우려되니 관계기관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덕교동 마시안(7통) 일대는 180가구에 주민 300여 명이 거주하고 사회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21-10-05 13:35 인천중부서, 영종 농지 뻘흙 불법성토 토사운반업체 대표 구속 인천중부서, 영종 농지 뻘흙 불법성토 토사운반업체 대표 구속 인천 중구 영종지역 40만㎥ 농지에 뻘흙을 불법으로 성토(본지 7월 19일자 13면, 27일자 8면 보도)한 토사운반업체 대표가 경찰에 구속됐다.인천중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A씨를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국토계획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중구 중산동과 운북동, 운남동 등 영종지역 약 40만㎡의 농지에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고 뻘흙을 높이 2m 이상 쌓은 것으로 드러났다. 중구에 따르면 경작 이외의 목적으로 농지에 2m 이상 성토를 하려면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개발행위 허가를 받아 사회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21-08-01 10:56 나주시, 영산포 명성 찾는다...‘상권 르네상스’ 사업 도전 나주시, 영산포 명성 찾는다...‘상권 르네상스’ 사업 도전 전남 나주시는 최근 영산포 상권 활성화 추진 협의회를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제 5차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쇠퇴한 상권을 활성화 구역으로 정해 ‘상권 환경 개선’(거리정비, 기반공사), ‘상권 활성화’(테마존 운영, 특화상품 브랜드 개발) 사업 등 특색 있는 상권 조성을 추진한다.신청대상 상권은 시장이나 상점가 또는 골목형 상점가를 1곳 이상 포함해야하고 최근 2년간 상업 활동이 위축됐거나 위축 우려가 있는 지역이어야 한다.또 전통시장법 제2조 제4호에 의거 호남 | 나주/ 범대중기자 | 2021-06-13 14:48 박상모 보령시의원 "축사관리사, 외국인 근로자 주거시설로 인정해야" 박상모 보령시의원 "축사관리사, 외국인 근로자 주거시설로 인정해야" 박상모 충남 보령시의원은 19일 제235회 임시회에서 결의문을 통해 축사 관리사를 외국인 근로자 주거시설로 인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관리사는 무허가축사 적법화 과정을 거쳐 건축법상 적법한 건물로 가설건축물보다 주거환경이 우수함에도 숙소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은 부당하다”며 “주거용 가설건축물과 마찬가지로 지자체의 확인 과정에서 일정한 주거시설 기준을 충족한다면 관리사에 대해 숙소로 인정해주는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축산농장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등에 근거해 가축질병 발생 예방 및 방역 등을 위해 지방정치 | 보령/ 이건영기자 | 2021-04-19 16:50 LH, 3기 신도시 토지보상 업무 '엉터리' LH, 3기 신도시 토지보상 업무 '엉터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토지 보상을 엉터리로 실시해 물의를 빚고 있다.특히 현장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보상 업무의 기본인 지목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무상 취득이 가능한 국·공유지를 보상 대상에 올려 사업비를 과다 집행할뻔 하는 등 내부 감사에서 질타를 받아 보상업무가 도마위에 올랐다.이에 LH는 내부 감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감정평가와 보상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고 해명했다.24일 LH의 ‘감사결과 처분요구서’(2020년 12월)를 보면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 과천·하남교산 지구의 토지 보상 관련 업무에서 L 건설·부동산 | 이신우기자 | 2021-03-24 17:33 강남 개발 공공기여금 강북 균형발전에도 쓴다 강남 개발 공공기여금 강북 균형발전에도 쓴다 강남 개발 공공기여금을 강북에도 쓸 수 있게 될 전망이다.서울시는 오는 12일 이같은 개정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이 공포된다고 7일 밝혔다. 이 법은 공포 6개월 후인 7월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시는 용적률 상향 등 도시계획 변경을 허용해주고 개발이익의 일부를 현금으로 기부채납받는 공공기여금을 강북 등 다른 지역에서 쓸 수 있게 된다.다만 개정 내용이 모든 개발사업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대규모 유휴부지나 역세권 개발, 도시계획시설 복합화 등에만 적용된다.시는 공공기여금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설치 ▲ 서울 | 임형찬기자 | 2021-01-07 14:55 강남 개발 이익금 강북서도 쓴다 강남 개발 이익금 강북서도 쓴다 서울 강남권 개발 이익금을 강북권에서 쓸 수 있게 된다.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공공기여금 사용 범위 광역화를 골자로 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을 연내 완료 목표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전체 공공기여금 중 시와 자치구 사용 비율은 시 조례로 정할 방침이다. 단, 특별시와 광역시는 광역 단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되 도 단위에서는 기존과 같이 시·군 내로 범위를 유지한다.도시기본계획 결정권자는 특별시장·광역시장·시장·군수 등이어서 경기도와 같은 도 단위에서는 법이 변경돼도 공공기여금을 시·군 내에서만 쓸 수 있을 사회일반 | 임형찬기자 | 2020-09-09 15:14 그린벨트 해제 대신 고밀개발…'용적률 상향' 주목 그린벨트 해제 대신 고밀개발…'용적률 상향' 주목 서울시가 8월 발표할 서울공급 확대방안을 두고 당정의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다. 일각에선 서울 도심 용적률 상향 카드가 유력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17일 관련 업계와 정부는 지난 7·10보완대책을 통해 발표한 서울의 주택공급방안은 크게 △도심 고밀 개발 △3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 △도시 주변 유휴부지 등 신규택지 추가 발굴 △공공재개발·재건축 △도심 내 공실 상가·오피스 활용 등이다.현행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에 따르면 용적률은 용도지역이나 용도지역에 맞는 최대한도가 설정돼 있다. 도심 속 1종 일반주 건설·부동산 | 임형찬기자 | 2020-07-17 11:36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마을상수도 입지규제 완화 위한 관련법 등 개정 촉구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마을상수도 입지규제 완화 위한 관련법 등 개정 촉구 지난 24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처에서 2020년 제2차 임시회가 열렸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8일 제1차 임시회 울산 개최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4개월여 만에 개최됏으며 긴급 현안사항 등을 처리했다.임시회에서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사진)은 마을상수도 입지규제 완화를 위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 건의안과 지방의회 의원정책개발비 지원방법 개선 건의안을 제출했고, 이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단의 의결로 원안 채택됐다.마을상수도의 입지규제 완화와 관련, 현재 도서 및 산간지역의 안정적인 생활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20-04-26 14:40 진주시 "오목내 유원지, 도시계획시설 재지정 아냐" 경남 진주시는 지난 3일 (가칭)평거5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추진위원회의 ‘오목내 유원지 개발(도시계획시설 재지정)’ 관련 기자회견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법령에 위반되는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일축했다.(가칭)평거5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추진위원회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진주시 오목내 유원지는 실효대상 도시계획시설이고, 오는 7월 유원지가 자동 해제되면 시는 다시 유원지로 결정하기 위해 유원지 개발계획 구상, 도시계획시설 결정, 실시 계획인가 등의 내용으로 용역을 발주하는 등 행정편의를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다시 지정하려 한다고 주장했다.이 경남 | 진주/ 박종봉기자 | 2020-02-04 16:16 가평군 “2035년 도시인구 10만명 목표” 경기 가평군이 종전 2020년 13만명에서 3만명 줄어든 2035년 도시인구 10만명을 목표로하는 ‘군기본계획안’이 경기도 최종 승인에 따라 이달 중 홈페이지에 공람 공고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미래청사진을 담은 이번 기본계획안은 지난 2007년에 2020년 군기본계획 수립이후 12년만에 손질한 것으로 올해 9월 기준 가평군 주민등록인구는 6만2천743명(외국인제외)으로 나타났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여가·문화·관광수요 증대, 광역교통여건 개선, 기대수명 연장 및 출산율 감소에 따른 노령인 경기 | 가평/ 박승호기자 | 2019-10-27 10:51 주철현 전 여수시장 “감사원, 상포 감사는 짜 맞추기식” 주철현 전 여수시장이 감사원의 상포매립지에 대한 감사 결과에 대해 법 해석을 잘못하고 사식관계를 왜곡한 짜 맞추기식 감사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주 전 시장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감사원은 전남도와 협의 없이 공유수면매립지 준공인가조건을 변경하고, 기반시설 설치에 대한 담보 없이 토지분할을 허용해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했다고 지적하면서 구체적인 법적 위반의 근거를 제시 못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오히려 관계 기관의 유권해석을 잘못 인용하거나 사실관계를 왜곡해 잘못된 결론을 도출하는 등 지적을 위한 짜 맞추기식 감사로 비 사회일반 | 여수/ 윤정오기자 | 2019-10-03 09:45 제주 대규모 외국투자 개발사업 대안 마련 공회전 녹지국제병원과 예래휴양형주거단지 등 사업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제주의 대규모 외국 투자 개발사업 대안 마련이 공전하고 있다.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은 예래휴양형주거단지(이하 예래단지)에 대해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구체적인 사업 대안을 주민에게 제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최근 밝혔다. 문 이사장은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해 주민과 토지주의 공감 없이 사업 재추진 방안을 확정해 무리하게 다시 사업을 진행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결과만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부적으로 현재 진행 중인 소송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9-15 16:50 서울생활 시민과 20년 뒤 도시계획 세운다 서울생활 시민과 20년 뒤 도시계획 세운다 서울시는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2040서울플랜) 수립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최초의 ‘시민참여형 도시기본계획’으로 2014년 ‘2030 서울 도시기본계획’(2030서울플랜)을 선보였다. 도시기본계획은 20년 장기 목표의 법정계획이다. 서울의 공간구조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도시계획으로 토지이용·개발과 보전에 관한 서울시 모든 정책의 기본이 된다. 이번 ‘2040 서울플랜’은 국토계획법상 5년마다 재정비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2014년에 수립된 도시기본계획을 대체하는 계획이다. 종합 | 임형찬기자 | 2019-08-20 14:15 백군기 용인시장, 남사면 기업인 애로 청취 간담회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은 8일 처인구 이동읍 소재 아워홈 용인 지수원에서 남사면 기업인협의회 회원 5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협의회의 창설 1주년을 축하하고 대내외적으로 경제환경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엔 남사면 기업인협의회장인 유병수 부국화학 대표를 비롯해 미담푸드, 대백인터내쇼날, 서울옥션, 동성에이엔티 등 50여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공장 등을 증설할 계획이 있어도 자연녹지지역이라 추진하기가 쉽지 않다며 건폐율을 상향 조정 해주고 인근 공장 신설로 인한 피해를 경기 | 용인/ 유완수기자 | 2019-08-12 05:52 경기 화성시 마도면 주민들, 레미콘공장 설립 반대집회 열어 경기 화성시 마도면 주민들, 레미콘공장 설립 반대집회 열어 경기 화성시 마도면 주민들이 송정리 일원에 들어설 계획인 레미콘 공장 설립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화성시 마도면 이장단 협의회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은 7일 오후 1시 시청 정문에서 A업체가 송정리 320-20번지 일원에 레미콘 공장을 설립할 계획에 대해 반대 집회를 열고, “송정리 레미콘 공장 설립 공사는 주민동의 없이는 결코 성사돼서는 안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주민들은 “수개월 전 이미 마도 일원에 A업체가 ‘레미콘 공장을 설립하겠다’며 화성시에 승인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 사회일반 | 화성/ 최승필기자 | 2019-08-07 16:08 보령시 ‘알기 쉬운 허가안내 책자’ 활용방법 안내 워크숍 충남 보령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허가 민원에 대해 주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알 수 있도록 ‘알기 쉬운 허가안내’ 책자를 제작, 배부한 가운데 활용방법을 안내하기 위한 관계자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는 최근 웨스토피아에서 개발행위 등 인허가 관련 토목, 산림분야 설계종사자 및 관계공무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책자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국토계획법, 농지법, 산지관리법 등 인허가 관계법령의 개정사항 전달과 주요 허가민원에 대한 의견도 논의했다. ‘알기 쉬운 허가안내’ 책자는 개발행위와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6-24 02:1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