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 3월부터 관내 재난취약가구 1,054세대 방문, 시설 안전 점검 나서- 강북구, 한국전기안전공사, 대륜E&S, 한국열관리시공협의회 도봉‧강북지회 합동 점검- 노후시설 즉시 개선으로 가스누출, 누전,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발생 예방- 점검 후 대상자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 및 안전 매뉴얼 배포 백인숙 기자=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관내 재난취약가구 1,054세대를 방문, 생활시설 안전점검 및 개‧보수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주거지 내 노후시설 개선이 힘들고 안전관리도 부족
서울 | ' | 2015-02-28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