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국토관리청, 국가안전대진단 실시…한달간 민관 합동 대전국토관리청이 각종 안전사고와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진행한다.30년 이상이 경과한 노후 위험시설과 최근 사고발생 유사시설, 여름철 자연재해 취약시설 등 충청권 국도 및 국가하천 내 교량, 절토사면, 수문 및 통문 등 39개 시설물이다.도로시설은 기존 도로의 안전사고 예방․관리를 목표로 사고․재난 원인 등의 분석을 통하여 중점점검 시설물 22개소를 선정했다. 하천시설은 2019년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무심천, 곡교천의 시설물 17개소를 선정하여 국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20-06-10 14:29 대전국토청, 국가하천 불법점유 시설물 합동점검 대전국토관리청이 국가하천 불법점유 시설물 일제 점검을 20일부터 내달 8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진행한다.안전한 하천환경 조성 및 하천 공간의 공적가치를 높이기 위한 점검은 올 국가하천 관리상황 점검에 앞서 진행되는 1차 점검이다.대상은 지난 1월 1일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대전천, 무심천, 미호천, 곡교천을 포함한 금강 등 국가하천 12개소 내에 허가없이 무단으로 설치된 한전주 등 시설물이다.특히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대전천, 무심천, 미호천 등 도심하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고품격 하천공간을 주민에 제공하게 된다.대전국토청은 관계기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20-04-20 15:04 아산시, '충효애 치유관광 더하기' 명품도시 추진 충남 아산시가 19일 ‘충효애 치유관광 더하기’ 명품관광 도시를 만든다고 밝혔다.이 사업의 핵심은 ‘이순신 세계로 가다’ 충무공 이순신테마관광 세계화 사업과 ‘왕실온천 명성 되찾기’ 인프라 개선사업으로 문화와 경제가 어우러지는 지역관광개발이다.온양온천역-온양온천지구-온양민속박물관-충무교-곡교천-은행나무길-현충사를 잇는 문화관광 벨트를 조성한다.1년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년차 콘텐츠·상품개발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3~5년차에 본격적으로 사업운영에 돌입한다. 현충사 일대를 중심으로 ‘이순신 세계로 가다’ 테마관광 세계화 사업을 진행 대전・충청 | 아산/ 정은모기자 | 2020-03-19 16:52 아산시 물·사람 잇는 '곡교천 르네상스' 활활 아산시 물·사람 잇는 '곡교천 르네상스' 활활 충남 아산시가 18일 곡교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물과 사람을 잇는 랜드마크 조성한다고 밝혔다.곡교천은 아산시를 남북으로 나누고 동서로 가르는 하천이다. 지난해 국가하천 승격돼 올해 실시설계 착수에 들어갔다. 상류부, 중류부, 하류부 3구간으로 나눠 곡교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아산의 과거와 미래, 원도심과 신도시, 자연과 사람, 문화와 역사를 연결하고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상류부는 탕정지구와 배방지구 구분된다. 탕정지구는 온양천 합류부~봉강교 구간으로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2020년 하천환경정비사 대전・충청 | 아산/ 정은모기자 | 2020-02-18 17:14 충남도 ‘국가하천 곡교천’ 마스터플랜 조기 착수 충남도는 내년부터 국가하천으로 승격 발효되는 아산시 곡교천에 대한 도심구간 실시설계를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천안시와 아산시를 거쳐 삽교호까지 연장 약 39㎞에 이르는 하천인 곡교천은 지난 7월 상류부 20.5㎞가 국가하천으로 지정됐으며 내년 1월 1일자로 승격이 발효된다.도는 곡교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 발효됨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내년도 실시설계비 예산 3억 원(총 16억 원)을 확보했으며, 확보한 국비로 곡교천 사업을 조기 착수해 생태·힐링·문화·체육 분야를 아우르는 공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이번에 추진하는 곡교천 마스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한상규기자 | 2019-12-30 16:08 충남도 ‘국가하천 곡교천’ 마스터플랜 조기 착수 충남도는 내년부터 국가하천으로 승격 발효되는 아산시 곡교천에 대한 도심구간 실시설계를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천안시와 아산시를 거쳐 삽교호까지 연장 약 39㎞에 이르는 하천인 곡교천은 지난 7월 상류부 20.5㎞가 국가하천으로 지정됐으며 내년 1월 1일자로 승격이 발효된다.도는 곡교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 발효됨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내년도 실시설계비 예산 3억 원(총 16억 원)을 확보했으며, 확보한 국비로 곡교천 사업을 조기 착수해 생태·힐링·문화·체육 분야를 아우르는 공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이번에 추진하는 곡교천 마스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9-12-30 15:39 충남도 ‘국가하천 곡교천’ 마스터플랜 조기 착수 충남도는 내년부터 국가하천으로 승격 발효되는 아산시 곡교천에 대한 도심구간 실시설계를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천안시와 아산시를 거쳐 삽교호까지 연장 약 39㎞에 이르는 하천인 곡교천은 지난 7월 상류부 20.5㎞가 국가하천으로 지정됐으며 내년 1월 1일자로 승격이 발효된다.도는 곡교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 발효됨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내년도 실시설계비 예산 3억 원(총 16억 원)을 확보했으며, 확보한 국비로 곡교천 사업을 조기 착수해 생태·힐링·문화·체육 분야를 아우르는 공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이번에 추진하는 곡교천 마스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9-12-30 14:24 아산시, 권곡문화공원 랜드마크 밑그림 충남 아산시가 온양도심 허파공간인 권곡문화공원을 가족휴양과 문화가 공존하는 아산시 랜드마크로 탈바꿈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권곡문화공원은 온양민속박물관, 곡교천 및 은행나무길 등과 연계해 쾌적한 도시민 주거환경 창출, 여가와 문화 활동공간 조성 등으로 랜드마크로 변신 한다는 것이다.시청 상황실에서 오세현 시장의 주재 하에 분야별 전문 자문위원, 실무진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곡문화공원조성사업 기본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보고회는 지난 7월 착수보고회에 이어 권곡문화공원을 어떻게 만들어갈 계획인가를 심도 있게 다 대전・충청 | 아산/ 정은모기자 | 2019-12-15 13:26 아산시, 전국 최초 국가하천 수문 자동화시스템 구축 아산시가 하천 재해예방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국가하천 수문 스마트인프라 구축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가하천 수문 스마트인프라 구축사업은 하천 수문을 여닫기 위해 지금껏 수문관리인이 현장에 나가야만 했던 인력 위주의 관리방식을 탈피, 지자체에 설치된 종합상황실에서 수위를 감지하는 원격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수문 개폐가 가능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최신 IT기술을 활용한 이번 사업을 통해 태풍 및 집중호우 발생 등 긴급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CCTV와 수위계를 통해 평소에도 하천 상황을 대전・충청 | 아산/ 정은모기자 | 2019-09-30 11:50 아산시, 신달오목지구 전폭포장 복구공사 조기 추진 아산시가 26일 신창 신달오목지구 공공하수처리시설공사 구간 중 통행량이 많은 신창면 소재지 인근 관로매설을 완료해 주요도로 구간의 전폭포장 복구공사를 조기에 추진한다. 당초 임시포장 후 전체 구역 사업이 완료되면 포장 복구공사를 추진할 계획 이었으나, 임시포장 구간의 도로 표면이 고르지 않아 안전사고의 발생 우려와 각종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전폭포장 복구공사를 진행한다. 추석 대명절을 맞아 오목초등학교에서 신창교회까지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면 포장할 계획이다. 포장구간 내 도로 통제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전・충청 | 아산/ 정은모기자 | 2019-08-27 09:55 아산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총력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과 기획예산과장 등이 최근 청와대를 방문해 복기왕 정무비서관과 함께 국비확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산세무서의 온천지구 내 신축 이전, 충남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조성, 곡교천 실시설계비 확보 등 주요 현안에 관해 깊이 있는 의견 수렴과 협력 방안에 대해 복 정무비서관과 대화를 나눴다. 시장과 시청 직원들이 함께 충남도는 물론,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지역 국회의원 등을 찾아다니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쏟아왔다. 특히 충남도 예산안 중앙부처 제출, 각 중앙부처의 정부 대전・충청 | 아산/ 정은모기자 | 2019-08-26 11:46 아산 곡교천 시민 휴식공간 조성 팔 걷었다 충남 아산시가 곡교천을 시의 대표적 명소이자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7기 2년차에 접어들은 아산시는 성장 속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50만이 살아도 넉넉하고 쾌적한 명품도시를 만들어나갈 구체적 계획을 실행 중이다. 1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도시숲을 조성하고, 산성, 하천, 저수지 등을 활용한 둘레길을 개척하는 한편 권곡근린공원을 시민문화공간으로 확대하고, 은행나무길 주변을 활성화하는 등 시민 모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휴식공간 대전・충청 | 아산/ 정은모기자 | 2019-08-20 03:10 대전국토관리청, 대전천 등 4개소 국가하천 승격 대전국토관리청, 대전천 등 4개소 국가하천 승격 대전국토관리청이 관내 지방하천 중 대전천, 무심천 등 4개소가 국가하천으로 승격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월 전국 지방하천 15개소를 대상으로 한 국가하천 지정·변경이 결정된데 이어 지난 7일 국가하천 지정·변경 사항이 관보에 고시됨에 따라 승격이 확정됐다.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는 대전천·무심천은 유역면적 합계가 50㎢ 이상, 200㎢ 미만인 하천으로서 인구 20만명 이상 도시를 관류하는 하천에 해당된다. 국가하천의 기점이 변경된 미호천·곡교천은 유역면적 합계가 200㎢ 이상인 하천에 해당된다. 국가하천 승격은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9-08-11 11:55 아산시, 3개 체력인증센터 동시 유치 아산시, 3개 체력인증센터 동시 유치 아산시가 6일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1인 1생활체육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민선7기 아산은 1년차에 50만 자족도시 인프라 조성을 위한 양적성장 기반구축 및 방향설정에 집중해왔다면, 2년차에는 문화와 복지, 교육이 어우러진 시민이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출 것을 천명한 바 있다. 아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9-08-06 15:41 이은권 의원, 대전천 국가하천 승격 달성 이은권 의원, 대전천 국가하천 승격 달성 이은권 의원은 대전의 발원지이며 갑천‧유등천과 함께 대전의 3대 하천인 대전천이 2020년 1월부터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천은 대전시 동구와 중구 등으로 관리주체가 나누어져 있어 효율적인 수질관리가 되지 않아 수질오염으로 인한 악취로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홍수와 같은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회에 등원한 2016년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대전천의 국가하천 승격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9-07-31 11:15 확대간부회의 개최...주요 현안 논의 충남 아산시가 29일 상황실에서 부서장 이상 및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도농복합도시 특성에 따른 장마 이후 환경 정비 및 예고되는 폭염 대비, 명절 시즌 아산사랑상품권 활성화, 도시재생 사업 관련 협업 강화, 예산확보와 제도 개선을 위한 시군 간담회, 한마음운동회 준비 철저, 상하수도 공사 관리 및 광역상수도 검토, 교육비전 관련 청소년 재단 설립 등 주요 현안을 다뤘다. 오 시장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상 수상,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농업기계 임대사업 우수기관 선정 등 민선 대전・충청 | 아산/ 정은모기자 | 2019-07-30 03:05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원, “협업행정이 중요성 강조”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원, “협업행정이 중요성 강조” 아산시의회가 제213회 제1차 정례회 2019년 행정사무감사를 열고 홍성표 의원이 부서간 협업행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홍 의원은 “최근 들어 앞다퉈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통행정에 역점을 두고 있지만 정작 협업의 효과를 내려면 준비과정이 정말 필요하다”며 “모종․풍기지구처럼 도시개발사업, 상수도기본계획 또는 곡교천 개발사업 등 아산시 굵직한 사업들이 많고 각 부서간 서로 밀접한 연관이 있지만, 각자의 용역발주 및 공유부족으로 공사완료 후 문제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는 협치 지방정치 | 아산/ 정은모기자 | 2019-06-26 11:52 아산시, 인주면 삽교호 환경정화‧치어방류 실시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하여 삽교호 환경정비를 위한 인주면 민관 합동 대청소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인주면행정복지센터,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방범대, 남녀의용소방대, 남녀새마을회 및 어업계 등 지역 기관단체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하여 삽교호 주변 각종 쓰레기와 폐어구를 수거했다고 20일 밝혔다. 삽교호 중 인주면 관할 지역은 곡교천 최하류로 천안 아산의 쓰레기가 모이며, 서풍이 많이 부는 지리적인 특색으로 당진 지역 쓰레기가 연중 밀려드는 곳이다. 매년 장마철이면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삽교호변에 쌓 대전・충청 | 천안/ 정은모기자 | 2019-06-20 16:28 '제5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팡파르 충남 아산시는 24일 개막한 ‘2019 제5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가 현충사, 온양민속박물관. 곡교천 은행나무길, 온양온천역 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축제 이튿날인 25일에는 이순신 장군 주제관으로 운영되는 현충사에서 4D 영화 상영, ‘바람의 길 붓의 노래’ 서예전, ‘아산의 혼 이순신을 새기다’ 서각전 등이 진행되며,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는 전통무예 및 무과전시 프로그램이 축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26일 오후 4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는 25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하는 퍼레이드와 428합창단의 피플 | 아산/ 오재연기자 | 2019-04-25 00:55 아산성웅이순신축제 이색홍보 '승마 퍼레이드' 눈길 충남 아산시가 ‘아산성웅이순신축제’를 맞아 사전 공개한 승마 퍼레이드가 시민 눈길을 끌고 있다. 아산시승마협회가 제5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와 연계해 오는 27~28일 곡교천 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1회 아산시장배전국승마대회’ 의 성공개최를 위한 승마 거리퍼레이드 이색홍보로 시민들의 볼거리제고에 한몫을 하고 있다. 지난 13일 협회회원 20여명과 말6두로 이순신축제와 승마대회의 시기와 장소를 알리는 승마 거리퍼레이드를 펼쳐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승마 거리퍼레이드는 곡교천 시민체육공원~온양온천역 등 약 10km의 거리를 행진하며 대전・충청 | 아산/ 오재연기자 | 2019-04-17 00:1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