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령시, 내년 국비 4824억 확보 '역대 최대' 보령시, 내년 국비 4824억 확보 '역대 최대' 충남 보령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 및 지방이양사업 예산으로 482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로 시도 정부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역의 미래 먹거리 창출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예산 확보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각종 공모사업의 적극 참여는 물론 정부 정책의 선제 대응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뤄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 예산은 국가 시행 30건 3627억 원, 지방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20-12-07 13:27 춘천 의암호 관광휴양시설·마리나 본격 조성 춘천 의암호 관광휴양시설·마리나 본격 조성 강원 춘천 의암호에 관광휴양시설 및 마리나 조성이 본격화된다.시는 30일 최대 4000억 원이 투입되는 ‘의암호 관광휴양시설&마리나 조성사업’을 위한 민간사업자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삼천동 463-3번지 일원의 수변공간에 관광휴양시설과 소규모 마리나선박 및 마리나항만시설 등 연계시설을 조성 및 운영하는 사업으로 7만 3500㎡~11만㎡ 규모로 조성되며 약 2000~4000억 원이 투입돼 2024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조성되면 현재 공사중인 삼악산 로프웨이와 레고랜드 등과 연계 관광이 가능 강원 | 춘천/ 이승희기자 | 2020-11-30 13:32 인천 동구의회, 선박수리조선소 이전·조선산업단지 조성 촉구 결의안 채택 인천 동구의회, 선박수리조선소 이전·조선산업단지 조성 촉구 결의안 채택 인천 동구의회(의장 정종연)는 지난 20일 열린 제24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허식 의원의 대표발의로 ‘선박수리조선소 이전 및 조선산업단지 조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허 의원은 “선박수리조선소는 선박의 성능유지와 안전 확보를 위한 항만시설로서 동구의 해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여 왔지만, 시설 노후화와 선박 크기 변화 추세로 작업가능 선박이 감소하고 추가적인 시설투자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며 "시설로부터 발생하는 비산먼지 등 대기오염물질로 인해 주민의 피해와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시를 비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20-11-22 15:10 보령항·대천항, 해수부 제4차 항만기본계획 포함 기대 보령항·대천항, 해수부 제4차 항만기본계획 포함 기대 충남 보령시는 도가 해양수산부로 제출한 도내 항만 기본계획에 보령항과 대천항 관련 사업이 내달 고시 예정인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해양수산부의 10년 단위 항만 최상위 계획인 제4차 항만기본계획은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수립 이후 경제여건 및 해운·항만 변화에 대응하고 전국 60개 항만에 10년간 국비를 투입해 전국 항만의 개발 방향은 물론 운영을 위한 정책 방향 등을 담는 것으로 올해 내달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시에 따르면 보령항은 30년 숙원사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20-11-18 16:29 인천신항 '환황해권 컨테이너 거점항' 특화 개발 인천항이 앞으로 10년간 전국 항만 최고 수준인 연평균 2.9%의 성장률을 보여 2030년 물동량 422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의 2030년까지 개발계획을 담은 제4차 항만기본계획이 국무회의에 상정됐다고 18일 밝혔다.항만기본계획은 정부가 항만개발 전략과 개별항만의 정책 방향, 항만운영계획 등을 망라해 10년 단위로 세우는 최상위 계획이다.계획 대상은 인천항을 비롯한 국내 무역항 31개와 연안항 29개 등 60개 항만이다.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따라 인천항은 산업·기업 | 인천/ 맹창수기자 | 2020-11-18 15:42 IPA 인천항 '한국판 뉴딜' 연계 스마트항만 구축 나서 인천항 개발과 운영을 담당하는 인천항만공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국가발전 프로젝트인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스마트항만 구축에 나선다.인천항만공사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전략을 인천항과 공사 특성에 맞게 재구성하고 35개 관련 사업을 발굴했다고 20일 밝혔다.이에 공사는 인천항을 스마트항만으로 만들기 위해 2025년 개장을 목표로 하는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터미널에 완전 자동화 운영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완전 자동화시스템은 안벽 크레인을 원격으로 조종하고 야드 트랙터 대신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무인이송장비(AGV)를 이용해 산업·기업 | 인천/ 맹창수기자 | 2020-10-20 15:28 [2020국감] 이양수 의원 "항만 주요시설 홍보 브로슈어에 제한없이 공개" [2020국감] 이양수 의원 "항만 주요시설 홍보 브로슈어에 제한없이 공개" 부산‧인천‧여수광양‧울산항만공사의 홍보 브로슈어에 항만 주요시설 항공사진이 아무런 제한조치 없이 실려 있어, 항만시설 보안이 여전히 취약한 상태인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민의힘 이양수 국회의원(속초·인제·고성·양양)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규정에는 국가 항만의 경우 항공사진, 위성사진, 전자지도는 비공개 또는 제한공개가 원칙이나 이들 4개의 항만공사는 항만 홍보 브로슈어에 국가중요시설인 항만의 항공사진을 아무런 제한 없이 그대로 게재해 일반 시민들에게 배포했다.부산, 여수광양, 울산 항만공사의 경우 항만 항공사진을 정치일반 | 속초/ 윤택훈기자 | 2020-10-20 11:57 인천항 '한국판 뉴딜' 연계 스마트항만 만든다 인천항 '한국판 뉴딜' 연계 스마트항만 만든다 인천항 개발과 운영을 담당하는 인천항만공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국가발전 프로젝트인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스마트항만 구축에 나선다.인천항만공사는 18일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전략을 인천항과 공사 특성에 맞게 재구성하고 35개 관련 사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인천항을 스마트항만으로 만들기 위해 2025년 개장을 목표로 하는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터미널에 완전 자동화 운영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완전 자동화시스템은 안벽 크레인을 원격으로 조종하고 야드 트랙터 대신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무인이송장비(AGV)를 이용해 컨테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20-10-18 10:25 [기획특집] '新해양 거점도시 창원'의 '海맑은 도전' 계속된다 [기획특집] '新해양 거점도시 창원'의 '海맑은 도전' 계속된다 마산항 개항 120주년을 맞아 제2의 개항선언을 통해 동북아 新해양 거점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경남 창원시가 민선7기 후반기에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과제들을 자세히 살펴본다.●광암해수욕장 이용객 편의 제고2018년 개장한 광암해수욕장은 주말 하루 평균 1500명, 개장기간 동안 연평균 3만 5000여 명의 피서객이 찾는 대표 해양관광 휴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에 시는 해수욕장 탁도 개선 및 해수욕객 심미적 쾌적성 향상을 위해 시설정비공사를 지난 6월 마무리해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괘적한 해수욕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기획특집 | 창원/ 김현준기자 | 2020-10-07 15:58 보령 앞바다 장기 정박 선박 14척 적발 보령해양경찰서는 허가를 받지 않고 충남 보령 앞바다 일부 구역에 장기 정박한 혐의(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등 위반)로 크레인선 등 선박 14척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들 선박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허가를 받지 않은 채 5개월∼2년간 공유수면과 항만시설에 정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성대훈 보령해경 서장은 "공유수면 등에 장기 정박하면 선박의 입·출항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해양오염 가능성도 있다"며 "앞으로 이런 행위를 지속해서 단속하겠다"고 말했다.허가 없이 공유수면을 점·사용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 사건·사고 | 보령/ 이건영기자 | 2020-09-28 16:35 '마이삭' 3일 한반도 훑고 지나간다 '마이삭' 3일 한반도 훑고 지나간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중심기압 940hPa, 강풍반경 370㎞, 최대풍속은 매우 강한 수준인 초속 47m로 서귀포 남쪽 약 3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의 속도로 북진 중이다.마이삭은 3일 새벽 경남 거제와 부산 사이 지점에서 상륙한 후 영남지역과 동해안 인근 도시들을 관통해 같은 날 오전 중 동해 중부 해상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기상청은 마이삭의 예상 이동 경로는 2003년 태풍 ‘매미’와 가장 비슷하고, 직전에 발생한 제8호 태풍 ‘바비’보다 셀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경남·전라 사회일반 | 전국종합/ 김윤미기자 | 2020-09-02 15:12 보령항 준설토투기장 연내 재착수 '청신호' 보령항 준설토투기장 연내 재착수 '청신호' 충남 보령시 보령신항 건설이 기지개를 켜게 됐다.시는 최근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보령항 준설토투기장 건설사업이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이 건설사업은 천북면 학성리 일원 41만9000㎡에 방조제 보호시설인 호안 2552m와 370만㎡의 준설토 투기용량을 담을 체적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 2016년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항만시설용부지 및 관리부두 조성사업이 반영돼 지난 2018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사업 착수를 앞두고 있었다.그러나 사업비가 당초 427억 원에서 841억 원으로 414억 원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20-08-30 10:06 코로나에 태풍까지...수해지역 '삼중고' 신음 코로나에 태풍까지...수해지역 '삼중고' 신음 최악의 물난리를 겪은 수해 지역들이 코로나19 재확산에 이어 태풍 북상까지 겹치면서 삼중고에 신음하고 있다.25일 기상청과 지자체 등에 따르면 8호 태풍 ‘바비’가 26일 오후 제주도에 가장 가까워지고 나서 27일까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특히 바비는 제주도와 전라 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순간풍속 시속 144∼216㎞(초속 40∼6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그 밖의 서쪽 지역과 남해안에도 최대순간풍속 시속 126㎞(초속 35m)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태풍 진행 방향의 오른쪽인 위험반원에 한반도 전체가 사회일반 | 지방종합/ 김윤미기자 | 2020-08-25 14:55 김동일 보령시장 "미래 해양 그린오션 산업 선점할 것" “과거 해양은 경쟁 없이 선점하는 사람이 차지하는 블루오션이었지만 이제는 친환경 가치를 경쟁요소로 새로운 시장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그린오션으로 나아갈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며 “90개의 유무인도와 넓은 연안, 깨끗한 보령 바다를 활용해 관광과 여가, 웰니스, 안전까지 선점할 보령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은 15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보령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등 6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며 미래 해양 발전의 마중물이 될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에 나섰다.김 시장은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20-07-15 17:11 [인사] 부산항만공사 ◇1급 승진▲감사실장 최동업▲물류정책실장 진규호▲재생개발실장 김병수◇2급 승진▲홍보부장 이성혜▲혁신성과부장 김영문▲물류정책실 윤지현▲건설계획실 송훈◇2급 전보▲경영지원실장 윤정미▲항만운영실장 간주태▲항만산업부장 장형탁▲건설계획실장 송정화▲스마트항만실장 이형하▲항만건설부장 박선정▲항만시설부장 김윤철▲그린환경부장 박정묵▲감사실 김승억◇3급 승진▲기획조정실 홍주원▲경영지원실 안미선▲정보융합부 황성원▲혁신성과부 김인영 ▲건설계획실 문영호▲마케팅부 신진선◇3급 전보▲뉴딜사업부장 강성민◇4급 승진▲사회가치실 박지선▲혁신성과부 윤수지▲항만산업부 인사 | 전국매일신문 | 2020-07-02 10:14 대산항, 수출·입 중심 서해안 거점항만 육성 대산항, 수출·입 중심 서해안 거점항만 육성 충남 서산 대산항이 수출입 중심의 서해안 거점 항만으로 육성된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대산항 거점 항만 조성 특화 발전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항만 시설과 배후 단지, 교통망을 개발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중국 및 동남아시아 등 해외 수출입을 담당하는 중심 항만으로 육성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한 동서대와 세광종합기술단은 최종 보고를 통해 ▲항만 시설 ▲배후 단지 ▲교통망 ▲마리나 ▲크루즈 ▲물동량 창출 방안 등 부문별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항만 시설은 항만 개발을 통한 해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0-02-24 15:56 보령시, 정부예산 4854억 확보 목표 보령시, 정부예산 4854억 확보 목표 충남 보령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시에 따르면 내년에는 ▲국가계획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등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점 ▲더욱 확장된 복지, 고용 등 정책기조 ▲지난해 확정된 24조 규모의 예타 면제 사업 등의 영향으로 정부가 더욱 강도 높은 지출 구조 혁신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능동적이며 선제적인 대응으로 주요 현안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가 절실하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시는 내년도 국가시행 28건 3132억 원, 자체시행 87건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20-02-20 16:34 홍남기 "항공·해운 등 4천200억 자금 지원" 홍남기 "항공·해운 등 4천200억 자금 지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코로나19 과 관련해 "저비용항공사에 최대 3천억원 범위 안에서 긴급융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17일 밝혔다.또한 해운업계에 600억 긴급경영자금을 신설하고 중소관광업체에 500억원 무담보 1%금리 특별융자를 지원키로 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일본 수출규제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번 사태로 운항을 중단하거나 노선을 감축하는 경우 공항시설 사용료 납부도 최대 3개월간 유예하겠다"고 덧붙였다.해운업계에 대해선 "600억원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2-17 09:57 경북도, 연안항 중심 지역 활성화 박차 경북도는 도내 연안항 개발사업과 관련해 전년 대비 135억 늘어난 217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노후 항만 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연안항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항만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내용을 항만별로 살펴보면 영덕군에 위치한 강구항에 약 2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구항 개발사업과 물양장 확충, 그리고 항내 수심 유지를 위한 준설사업, 유류저장시설 기초보강 등 항만의 시설확충과 함께 노후시설물의 유지관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북방파제 확장과 오포리에 건설 중인 물양장 확충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지난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기자 | 2020-01-27 17:38 내년에 400개 중앙사무 지방 이양 내년에 400개 중앙사무 지방 이양 중앙부처가 맡았던 400개 국가사무가 내년에 지방자치단체 소관으로 넘어간다.행정안전부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권한 확대를 골자로 한 일명 '지방이양일괄법'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지방이양일괄법은 중앙의 행정권한과 사무 등을 포괄적으로 지자체에 넘겨주기 위해 관련 법률을 모아 한 번에 개정하는 법률이다. '중앙행정권한 및 사무 등의 지방 일괄 이양을 위한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등 46개 법률의 개정안을 담았다.이번 개정으로 16개 중앙부처 소관 46개 법률의 사무 400개가 지방으로 일괄 이양된다 사회일반 | 전국매일신문 | 2020-01-10 09:4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