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의 사전적 의미는 시끄러운 소리를 말한다. 그럼 어느 정도 소리를 소음으로 분류할까? 시끄러워서 듣기 싫을 정도의 소리를 소음으로 분류하며 허용 소음 도는 50db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소음은 일시적·영구적인 난청 뿐 아니라 순환계, 호흡계, 소화계 등 인간의 정신과 건강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소음방지법에 규제받는 소음의 대상으로는 공장, 건설, 교통, 생활, 항공기 등이 있고 이 중 교통소음, 아파트 층간 소음, 사격장 주변 소음, 야구장 주변 소음, 고속도로 소음 등은 현재까지 법적 소송으로 이어지고 있는 경우도 있
기고 | 우정식 강원 태백경찰서 정보화장비계장 | 2016-09-05 14:57
고속도로에는 지정차로가 존재한다. 편도 2차로에서 1차로는 추월차로, 2차로는 모든 자동차의 주행차로이고, 편도 3차로에서 1차로는 2차로가 주행차로인 자동차의 추월차로, 2차로는 승용·승합자동차의 주행차로, 3차로는 화물·특수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주행차로이며, 편도 4차로에서 1차로는 2차로가 주행차로인 자동차의 추월차로, 2차로는 승용자동차와 중·소형 승합자동차의 주행차로, 3차로는 대형승합자동차, 적재중량이 1.5톤 이하인 화물자동차의 주행차로, 4차로는 적재중량이 1.5톤 초과인 화물자동차, 특수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주행차로
기고 | 김현승 전남 강진경찰서 순경 | 2016-09-04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