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97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계의 평화 재인식 기대한다 지구촌 축제인 리우 올림픽이 지난 6일(한국시간) 개막해,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31회째인 이번 올림픽에는 세계 206개국에서 1만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28개 종목의 메달을 놓고 힘과 기량을 겨룬다. 선수들은 개인과 국가의 명예를 걸고 4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육체의 한계에 도전한다. 이번 올림픽은 경제난과 테러, 영토 갈등 등으로 지구촌이 어수선한 가운데 개최돼 더욱 뜻이 있다. 세계 경제는 중국의 성장 정체, 미국의 금리 인상, 저유가 등으로 연초부터 불안하게 움직이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사설 | . | 2016-08-07 11:19 관공서 주취소란과의 전쟁~!!이제 그만 옛말에 ‘술은 백약의 장이고 만병의 근원이다’라는 속담이 있는데술은 알맞게 마시면 좋은 보약이지만 과음 하게 되면 몸을 해치는 근본이 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주취자들 때문에 경찰관들의 몸과 마음까지 해치는 것을 자주 목격 하게 된다.요즘같이 더운 날씨에는 신고 내용 중 60%이상이 주취자 해결을 원하는 민원이다.항상 술을 잔뜩 마시고 같은 곳에 누워 잠을 청하면서 누군가 112나 119에 신고해주겠지?를 바라는 주취자, 주취상태에서 싸움을 하여 신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추태를 부린다거나,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가 다른 신고를 해결하고 기고 | 원바르미 전남 강진경찰서 순경 | 2016-08-07 11:18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이것만 주의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물놀이는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바닷가, 계곡 및 수영장 등 물이 있는 곳 이라면 시원한 물놀이로 무더운 여름을 잊을 수 있는 천혜의 피서지이다.하지만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자칫 소중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곳 또한 물놀이다.국민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매년 6~8월 사이 물놀이 사망자수는 2011년 52명, 2012년 25명, 2013년 37명, 2014년 24명, 2015년 36명 등 총 174명으로 그 중 126명이 하천, 강 그리고 계곡에서 집중됐다. 사망 장소별로는 강과 하천이 93명( 기고 | 김정천 강원 고성경찰서 경무계 경사 | 2016-08-07 11:18 피서철, ‘폭염주의보’ 아닌 ‘운전주의보’ 발령 지난달 41명의 사상자를 낸 영동고속도로 추돌사고에 이어 얼마 전 부산에서도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질주하던 과속차량이 보행자를 덮치고 차량을 잇달아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두 사고 모두 안전운전 불이행이 사고 원인이었다. 또한 두 사고 모두 일요일에 발생한 가운데 7-8월 교통 사망사고가 일요일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피서철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특히 피서철 교통사고는 상대적으로 대형사고인 경우가 많으며 가족, 친지 등 단체이동인 경우가 많아 그 피해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한 통계에 따르면 피서철 기고 | 최보희 강원 속초경찰서 영랑지구대 경장 | 2016-08-07 11:17 함께해요~을지연습! 튼튼해요~ 국가안보! 평화와 안보를 위한 국가비상대비훈련인 을지연습은 6. 25와 같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정부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비상대비업무를 수행하는 훈련이다. 을지연습은 모의 상황 하에서 문서에 의해 실시되는 도상훈련과 모든 관계요원에게 관련기관 간 연계된 임무와 절차를 숙지시키는데 주안을 둔 실제훈련을 병행실시하고 있다.2016년 을지연습은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시.군.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주요 민간업체 등 총 4000여 기관에서 48여만명이 참가하여 실시된다. 올해에는 국지도발 및 각종위기에 대한 상황조치 대응능 기고 | 이광옥 강원 동해경찰서 정보보안과 보안계장 | 2016-08-07 11:16 한국, 인구절벽 국가비상사태 인식전환필요 우리나라 미혼여성 절반정도가 결혼을 필수가 아닌 선택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가운데 출산율은 10년 넘게 세계 최하위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총인구마저 감소하는 인구절벽으로 가고 있다.정부는 2006년부터 매년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을 수립한 이후 저출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려 70조원에 육박하는 예산을 투입했지만, 오히려 저출산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세계 초저출산국가로 전락하고 있다.발등에 불이 떨어지자 이제 국회까지 나서 저출산`고령화대책특위까지 만들어 각종제도를 손을 봐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한다. 특위위원장 칼럼 | 경기도 취재본부장 | 2016-08-07 11:15 청년수당 법적다툼 바람직하지 않다 서울시가 보건복지부의 반대에도 3일 논란이 됐던 청년활동지원비(청년수당) 대상자 3000명을 선정해 첫 활동비 50만원을 기습 지급했다. 서울시의 청년수당 지급 소식이 전해지자 복지부는 즉각 청년수당 집행을 정지하라는 내용의 시정명령을 서울시에 내렸다. 복지부는 "서울시장의 청년수당 대상자 결정 처분에 대해 시정명령하고 이를 서울시에 통보했다"며 "서울시장은 처분을 즉시 취소하고 시정명령 이행 결과를 4일 오전 9시까지 복지부에 보고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청년수당 제도는 서울에 1년 이상 거주(주민등록 기준)한 만19∼29세 중 사설 | . | 2016-08-04 13:48 법조계 근본적 쇄신위한 결단내려야 현직 부장판사가 서울 강남의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한혐의로 현장에서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판검사 출신의 최유정·홍만표 변호사와 진경준 검사장의 잇따른 구속 등 '법조 비리'로 인해 법조계의 도덕성이 도마에 오른 상황에서 현직 부장판사가 성매매 혐의로 적발되는 사건까지 발생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법원행정처 소속 부장판사 A씨(45)를 적발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부장판사는 2일 밤 11시께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사설 | . | 2016-08-04 13:47 정부3.0으로 하나된 대한민국을! 오는 8월 5일 국가보훈처가 창설 55주년을 맞는다. 국가보훈처는 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그에 맞는 보상과 예우를 하기 위해 설치됐다. 그 전신으로 1961년 설립된 군사원호청이 과거 보상의 개념이 더욱 강했다면 이후 개칭된 국가보훈처는 예우에 대한 개념이 추가되면서 보훈업무의 외연을 더욱 확대해 오고 있다. 내가 국가보훈처에서 일하면서 느꼈던 것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로부터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역사의 격변기와 굴곡이 많았던 우리나라의 상황이 더욱 이러한 현실을 가혹하게 만들었다. 기고 | 장미란 서울북부보훈지청 보상과 | 2016-08-04 13:46 관공서 주취소란 및 난동행위, 꼭 법적처벌을 받아야만 고칠 수 있나 도로 갓 길에 주차되 있는 차량 밑에서 자고 있는 사람, 아내를 폭행하는 남편, 눈이 마주쳐 시비가 돼 서로 폭행한 사람들, 택시 안에서 구토를 하고 잠들어 일어나지 않은 사람, 왕복 10차로 사거리에서 운행 중에 잠든 사람, 여름 저녁 112신고 내용은 천태만상이지만 공통점은 술을 마시고 발생한 상황들이다. 주취자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마치 되돌이표처럼 같은 소리를 수도 없이 하고, 알 수 없는 소리를 하며 고함을 지르기도 하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욕들을 뱉어내기도 한다. 이런 통제 불능의 주취자들이 지구대에 들어와 불만을 토 기고 | 정대웅 경기 안양동안경찰서 인덕원지구대 경장 | 2016-08-04 13:46 범죄피해평가제도의 성공적 안착 경찰청은 범죄발생 초기 범죄피해자가 입은 신체ㆍ재산ㆍ심리ㆍ사회적 피해 전반을 전문가가 진단ㆍ평가해 그 결과를 형사 사건기록에 첨부하는 범죄피해평가제도를 지난 4월에 서울청과 경기남북부청을 시작으로 7월부터는 부산, 대구, 광주, 인천청 등에서도 확대 시행중에 있다.즉 일반적인 수사과정과는 별도로 심리상담사가 참여하는 피해자 상담과정을 통해 심리상담사와 자연스러운 면담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파악한 자료를 보고서 형태로 객관화 하는 것이다. 기존 경찰수사 과정이 범죄의 발생이라는‘사실’에만 초점을 맞춰 실체적 진실을 발견하는데 주력했다 기고 | 홍재진 경기 부천원미경찰서 피해자 전담 경찰관 | 2016-08-04 13:45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지난 1월 27일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공포된지 6개월이 지난 7월 28일 부터 전면 시행됐다.개정된 도로교통법 중에는 운전 중 사소한 문제로 앞 차량을 앞질러 급정차 또는 차선변경 등으로 위협을 하거나 폭행과 고의로 사고 내는 보복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보복운전은 난폭운전보다 위험성과 가벌성이 더 높음에도 면허 취소·정지 등 행정처분근거가 없어 단속의 실효성이 낮다는 여론에 따라 강화한 것이다.난폭운전은 1년 이하 징역, 500만원이하 범금에 처하고 입건 시 면허 40일 정지, 구속 시 면허취소의 행정처 기고 | 김학주 강원 정선경찰서 여량파출소 경위 | 2016-08-04 13:45 김영란법, 잃는 것과 얻는 것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이 헌법재판소로부터 합헌 판정을 받았다.김영란법의 합헌 결정에 대해 대다수 국민들은 이 법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맑고 깨끗한 사회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하며 환영하고 있다. 그러나 당장 경제적으로 피해를 입게 된 농축수산·화훼업계 등의 반발은 물론 이 법 적용의 비원칙·불공정성에 대해서도 뒷말이 나오고 있다.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 이후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적용과 관련한 혼선이 크게 진정된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다. 우리 사회 건강의 척 칼럼 | 최재혁 지방부 부국장 정선담당 | 2016-08-04 13:44 (서울지방보훈청 기고) 규제개혁 국민이 행복해지는 길이다 (서울지방보훈청 기고) 규제개혁 국민이 행복해지는 길이다 요즘 ‘포켓몬고’ 라는 게임이 화제다. 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서 이 게임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와 사건사고들이 연일 언론에 보도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게임은 우리나라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즐길 수 없고 오직 속초에서만 즐길 수 있다고 해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기 위해 속초로 가는 일도 생기고 있다. 이때문에 우리나라에선 왜 서비스가 안되는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부분의 뉴스들이 ‘포켓몬고’라는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이 게임이 얼마나 큰 인기를 끄는지, 우리나라에선 왜 안되는지 등의 내용일색이었지만 그 기고 | 총무과 서승우 | 2016-08-03 17:04 (서울북부보훈지청 기고) 국가보훈처 보비스 선포 9주년을 기념하며 '샌디에고 에서 온 편지' (서울북부보훈지청 기고) 국가보훈처 보비스 선포 9주년을 기념하며 '샌디에고 에서 온 편지' “원호청이요? 내래 종로사는 OO인데 나처럼 혼자 사는 늙은이가 겨울동안 잠깐만 신세질 시설 없갔소?” 2007년 12월 끝자락 유난히도 매서웠던 겨울 어느날 85세 된 순직군경유족 할머님의 전화를 한통 받았다. 그 당시 우리 서울북부보훈지청 재가서비스 대상자는 약 80명 남짓이었고 관할구역인 7개구 가운데 종로에는 단 한분의 대상자도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보다 좀 더 상담에 신경을 썼다. 그런데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할머님께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할머님은 이북이 고향이고 혈혈단신 종로에 정 기고 | 정인숙(2006년 11월 1일 입사) | 2016-08-03 16:45 (서울북부보훈지청 기고) 보비스(BOVIS) 선포 9주년에 즈음하여 '보비스란 말을 들어 보았는가?' (서울북부보훈지청 기고) 보비스(BOVIS) 선포 9주년에 즈음하여 '보비스란 말을 들어 보았는가?' 보비스(BOVIS)는 'Bohun Visiting Service'의 약자로, ‘이동보훈’과 ‘노후복 지’를 통합한 국가보훈처의 서비스 브랜드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한다는 취지에서 비롯되었다. 쉽게 말해서 보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 국가유공자들을 배려해 이들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적극적 보훈복지 정책이다. 이러한 보비스는 지난 2007년 8월 5일 제정·선포돼 오는 8월 5일이면 선포 9주기를 맞이한다. 서울북부보훈지청은 보비스의 최일선기관으로서 2016년 현재 복지사, 보비스, 섬김이 기고 | 복지팀장 임경희 | 2016-08-03 16:33 (서울북부보훈지청 기고) 보훈섬김이로 걸어온 나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서울북부보훈지청 기고) 보훈섬김이로 걸어온 나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저는 서울북부보훈지청에서 보훈섬김이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7년간 해왔던 야쿠르트 판매일을 그만두고 보훈섬김이 채용에 응시했습니다. ‘육체적으로 힘든 일에는 이력이 났으니 못할일이 없지’라는 자신만만한 생각에 이일을 쉽게 생각하고 시작한 것입니다. 제품을 많이 팔기위해서는 매일 무거운 야쿠르트 수레를 끌어야하고 불규칙적인 출퇴근에 집까지 멀어서 피로감이 쌓여 힘겨워하던 내게 오전 9시 출근, 오후 6시 퇴근이라는 매력적인 근무시간과 인생경험 만큼 이해와 배려심도 많을 고령 국가유공자를 도와드릴 수 있는 보훈섬김이는 무척 보람된 기고 | 안경숙 | 2016-08-03 16:21 다국적 기업의 의식전환 계기되길 위조서류로 불법 인증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폴크스바겐 32개 차종 8만3000대가 인증취소·판매정지 처분을 받았다. 환경부는 2009년부터 올해 7월 25일까지 판매된 폴크스바겐 32개 차종 80개 모델 8만3000대에 인증취소·판매정지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골프(Golf) GTD BMT 등 27개 차종 66개 모델은 최근까지 팔렸다. A6 3.0 TDI 콰트로(quattro) 등 나머지 5개 차종 14개 모델은 판매가 중단된 상태다. 위조 서류별로 보면 배출가스 성적서 위조가 24개 차종으로 가장 많고, 사설 | . | 2016-08-03 14:18 중국의 보복조치 원칙대로 대응해야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결정 이후 중국이 보이지 않는 압박을 가하는 움직임이 있다는 우려가 퍼지고 있다. 우선 인민일보, 환구시보 등 관영매체들이 대대적으로 나서 사드 비판에 나섰으며, 관영 CCTV는 지난주에 한국의 대표 화장품인 마스크팩에 불량품이 많다는 내용을 장시간 보도했다. 일부 중국 매체는 한국에서 성형 수술해 부작용을 겪은 중국인들 사례를 집중 조명하는 등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사례를 부각하고 있다. 한 대형 한국 화장품 업체는 최근 통관검사에서 '성분 불합격' 처분을 받았고 대기업 계열의 소비재 수입업 사설 | . | 2016-08-03 14:17 여름철 성폭력·몰카 범죄 112 신고하자 무더운 여름철 전국의 해수욕장,유원지, 물놀이시설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즐거운 여름휴가철이 자칫 성폭력·몰카의 피해자가 될수 있다는 것이 종종 매스컴을 통해 방송되면서 우리스스로 주변을 잘 살펴보면서 수상한 사람이 있는지 주의해야 한다.현행법상 타인의 신체를 의사에 반해 촬영 판매 전시한 행위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제 14조에 의거 5년 이하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되며 영리목적으로 이를 유포한자는 7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우리 경찰은 여름철 성폭 기고 | 박영준 경기 연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위 | 2016-08-03 14:1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4144244344444544644744844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