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충환 평화통일연구원이사장, 해공 익희선생 기념사업회 이사회 개최 김충환 평화통일연구원이사장, 해공 익희선생 기념사업회 이사회 개최 김충환 평화통일연구원 이사장(해공 신익희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전 국회의원)은 최근 세종호텔 회의실에서 열린 사단법인 해공 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현승일) 이사회에 참석했다. 김충환 평화통일연구원 이사장 이번 이사회에서는 새로이 선임된 3명의 이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올해 사업 보고와 및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기념사업회는 매년 5월5일 수유리 선생의 유택에서 추도식을 거행하고 있으며 기념화보도 발간하고 있다. 올해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상금으로 받은 1000만원을 기증했고 종로구 효자동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11-12 10:51 강동구-한국마사회 강동지사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 MOU 강동구-한국마사회 강동지사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 MOU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최근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와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과 이유환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장 등이 참석열린 업무협약 주요내용을 보면 ‘강동구청&한국마사회 강동지사가 함께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마켓 강동어울장’ 행사 적극 협력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강동구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한국마사회는 강동구 내 최대 공기업으로, 한국마사회 강동지사(구천면로 200(천호동))가 위치한 곳은 하루 유동인구가 평일에도 천명이 넘을 정도로 항상 성황을 이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11-11 10:39 서울시의회 송명화 의원, 서울시 아동의 놀이환경 정책수립 제안 서울시의회 송명화 의원, 서울시 아동의 놀이환경 정책수립 제안 서울시의회 송명화 의원(더민주∙강동3)은 청주공예비엔날레 현장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제16기 정책위원회 1차 연구발표회에서 ‘아동의 놀이기회 확산을 위한 정책 제언 -도시공원의 놀이환경을 중심으로-’의 정책연구 과제를 발표했다. 송명화 의원은 어린이 놀이공간 필요 욕구가 많은 근린공원인 천호공원(강동구 천호동 소재)을 예로 들며 천호공원 반경 500m 주변 어린이공원들에 대한 설문 및 관찰조사 분석 결과 현재 어린이공원은 대부분 조합놀이대 중심이며 신체 놀이 시설물들의 경우 5-9세 연령 수준에 맞게 구성돼 있어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지방정치 | 서울 인터넷뉴스 | 2019-11-04 09:57 박인숙의원, 풍납동 정주대책 및 아파트 재건축 기본계획 수립 계획 촉구 박인숙의원, 풍납동 정주대책 및 아파트 재건축 기본계획 수립 계획 촉구 박창복 기자 = 박인숙 국회의원(자유한국당·송파갑)은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풍납동 내 지역주택조합부지 등 정주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서울시에서 현재 천호동에 청년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지역은 사적 제11호로 지정된 풍납토성 문화재구역으로부터 100m이내(천호동 청년임대주택사업은 약 52m 이내임)에 있는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이다. 서울시는 문화재로부터 52m 이내에 위치한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인 천호동 청년임대주택은 허가를 해준 반면, 100m 넘어 있는 풍납동의 지역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9-10-21 11:13 박인숙 의원, 국회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풍납토성 질의 박인숙 의원, 국회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풍납토성 질의 박창복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박인숙 의원(자유한국당, 서울 송파갑)은 지난 7일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풍납동의 현안 문제에 대해 다양하게 지적했다. 우선 박의원은 풍납토성 권역별로 구분해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갈등을 초래한 점을 지적하며, 왕성이라고 추정되는 2권역을 제외하더라도 비중요(3~6) 권역에 대한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지정을 해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강동구 천호동의 청년임대주택사업(풍납토성으로부터 52m)과 송파구 풍납동의 지역주택조합 설립(풍납토성으로부터 101m)인가 불허는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9-10-08 14:24 강동구, 샐활SOC 복합화사업 국비 39억 6800만원 확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최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발표한 생활SOC복합화 사업에서 국비 39억6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주로 이용하는 체육관, 도서관 등이 각각의 다른 공간과 관리주체로 인해 예산확보나 사업진행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부처 간 협업으로 통합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여성가족부 등 관련 부처가 합동으로 심사해 전국적으로 289개 사업을 선정했다. 구는 이번 사업심사에서 천호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10-07 09:23 강동구,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 공식 오픈 운영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노동권익센터가 8월부터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https://gangdong.go.kr/nodong)를 공식 오픈, 운영하고 있다. 노동권익센터는 노동취약계층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거점으로 지난 6월 천호동에서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열악한 근로조건과 불합리한 처우에 대한 상담과 법률 지원, 일자리 창출과 연계,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에 이르기까지, 노동·인권·일자리를 총망라하는 종합행정기관이다. 구는 노동권익센터 이용 주민들이 노동권익 업무를 편리하고 기능적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와 별도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8-20 09:25 강동구, 천호4촉진지구 최고 38층 주상복합 건립 강동구, 천호4촉진지구 최고 38층 주상복합 건립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천호4구역이 최고 38층의 주상복합건물로 재탄생된다. 천호4촉진지구(천호3동 코오롱상가아파트, 현대프라자) 조감도 강동구는 사실상 착공 전 마지막 행정절차로써, 재건축된 건축물에 대한 조합원별 분담금 등 사업의 권리배분을 결정짓는 천호4구역 관리처분계획을 인가·고시했다.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는 천호대로변을 중심으로 좌우에 접하는 강동구의 중요한 상업지로 6개의 촉진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천호1구역에 있는 천호현대백화점은 2018년 1월에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성내1구역, 천호3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8-14 09:11 다이소·쿠팡·세븐일레븐, 일본계 기업 논란 해명 ‘진땀’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격화하면서 다이소, 쿠팡, 세븐일레븐 등 일부 소비자가 ‘일본계 기업’이라고 지목한 기업들이 해명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균일가 생활용품 업체 다이소는 불매운동 초기부터 일부 소비자들로부터 끊임없이 ‘일본계 기업’이라는 공격에 시달렸다. 다이소는 원래 샐러리맨 출신의 박정부 아성다이소 대표가 지난 1997년 5월 서울 천호동에서 ‘아스코이븐프라자’라는 생활용품 가게를 열면서 출발했다. 처음에는 순수 국내 회사로 출발했지만 지난 2001년 11월 일본의 균일가 상품 경제일반 | 김윤미기자 | 2019-08-06 17:33 강동구, 자원봉사센터 확장 천호동으로 이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자원봉사자 10만 명 돌파를 앞두고 29일 자원봉사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이는 급증하는 자원봉사 참여 욕구에 적극 대응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거점으로서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현재 강동구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9만 5000명을 넘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자원봉사센터는 늘어나는 수요에 발맞춰 봉사자들을 위한 교육, 회의, 상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왔지만 교육장과 동아리실을 타 부서와 공동 이용하다 보니 독립적인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컸다. 이에 따라 구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7-30 10:22 강동구, 전국 최초 자치구 직영 ‘노동인권센터’ 문 열었다 강동구, 전국 최초 자치구 직영 ‘노동인권센터’ 문 열었다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은 20일 강동구 천호동(올림픽로 658)에서 노동 관련 단체 및 주민 100여 명과 함께 전국 최초 자치구 직영으로 운영하는 ‘노동권익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노동과 인권, 일자리 그리고 소상공인 보호를 지원할 노동권익센터 설치는 구청장으로서 약속한 첫 번째 공약사항으로 오늘 개소식에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강동구 노동권익센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천호역세권에 위치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고 변호사, 공인노무사, 심리치료사를 포함, 전국 최대 규모인 21명의 전문 인력으로 운영된다. 취약계층 노동자와 소상공인을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6-21 09:12 강동구 전국 최초 직영․최대규모 노동권익센터 문연다 강동구 전국 최초 직영․최대규모 노동권익센터 문연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오는 20일 전국 최초로 노동권익센터(천호동) 문을 열고 업무에 들어간다.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 강동구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천호역세권에 둥지를 튼 노동권익센터는 450㎡ 규모로 민원실, 일자리센터, 심리상담실, 교육장, 회의실, 행정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노동권익센터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전국 유일의 자치구 직영 센터로 운영된다. 취약계층 노동자를 위한 고용, 법률․노무상담 이외에도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민원 서비스 운영제도를 접목시켜 복지, 금융,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6-17 09:54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천호동 해공노외공영주차장 폐쇄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천호동 해공노외공영주차장 폐쇄 서울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이 운영하고 있는 해공 노외 공영주차장이 오는 7월 31일자로 폐쇠된다. 천호동 해공공영주차장 전경 이는 강동구 천호재정비촉진지구 천호1도시환경정비사업과 관련, 강동구청 도시계획과의 이주공고(2019.4.1.) 및 이주기간(2019.8.15.까지)이 발표됐기 때문이다. 해공노외공영주차장은 천호재정비촉진지구에 포함돼 있다. 현재 월정기권 이용자들은 7월말까지 월정기권 RF카드를 반납하고 보증금을 환불 받아야 한다. 환불은 해공 노외 공영주차장 관리사무실에서 신청 가능하며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5-24 10:30 "천호동 성매매업소 화재 진상규명해야... 수사결과 사실과 달라' 지난해 말 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천호동 성매매 집결지 화재와 관련해 시민사회단체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천호동 성매매 집결지 화재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7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불성실하고 무책임한 경찰의 수사 결과를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공대위는 "그동안 경찰, 구청 등과 함께 화재의 진상을 밝히고 책임소재를 규명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경찰이 발표한 수사 결과는 공대위가 파악한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이어 "불법과 무허가라는 명목하에 경찰과 행정기관은 이를 방치· 사회일반 | 백인숙기자 | 2019-05-08 03:01 강동구, 더민주 강동을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 개최 강동구, 더민주 강동을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 개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강동을 지역위원회와 올해 1분기 당정협의회를 갖고 천호동 일대 개발 등 현안 사업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강동구 당정협의회 개최 후 기념사진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강동을 지역위원회 위원장인 심재권 국회의원 및 소속 시의원, 구의원이 참석해 구의 주요 현안 설명을 청취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민이 행복한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 강동을 지역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고, 강동구 당정협의회가 지방자치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3-27 09:11 강동구 성내동에 45층짜리 주상복합건물 들어선다 강동구 성내동에 45층짜리 주상복합건물 들어선다 서울 성내동 48-6일대에 45층짜리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선다. 성내동 48-6일대 들어설 45층짜리 주상복합건물 투시도.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20일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내 성내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성내동 48-6 일대 성내3구역은 천호역 바로 옆에 위치한 곳으로, 2011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2016년까지 5년 동안 사업추진이 없어 촉진구역이 해제될 위기도 있었으나 어렵게 서울시로부터 2년의 촉진구역 연장동의를 받았다. 최고높이 139m, 지하 7층 ~ 지상 45층의 주상복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3-21 09:08 강동구, 천호동 집창촌 사라지고 40층 주상복합건물 들어선다 강동구, 천호동 집창촌 사라지고 40층 주상복합건물 들어선다 서울 천호동 집창촌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그 자리에 40층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선다. 천호1구역 조감도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천호재정비촉진지구 천호1도시환경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 관리처분계획이란 재건축된 건축물에 대한 조합원별 분담금 등 사업의 권리배분을 결정짓는 단계로, 사실상 착공 전 마지막 행정절차이다. 그동안 집창촌이 밀집한 천호1재정비촉진구역은 1970년대부터 형성된 천호시장 등 노후한 재래시장과 함께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3년 천호뉴타운지구로 지정된 후 2009년 정비구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1-29 09:12 강동구 암사역 주변 하수암거 신설 4년만에 완료 암사역 주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하수암거 신설공사가 4년 만에 완료됐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2010~2011년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큰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암사동과 천호동의 물 이동 통로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2015년부터 천호빗물펌프장~ 암사119안전센터까지 1.8km 구간을 대상으로 하수암거 신설공사를 추진해왔다. 4년동안 272억 원의 사업비와 연인원 1만 8640명이 투입된 이 공사가 12월 마무돼 암사동, 천호동 지역은 시간당 94.3㎜의 강우에도 견딜 수 있는 방재성능을 확보하게 됐다. 침수피해를 일으켰던 2 서울 | 이신우기자 | 2018-12-27 09:09 강동구 천호동 화재사고 사상자·이재민 구호 지원 천호동 성매매업소 화재발생과 관련,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사상자와 이재민 등에 대한 구호지원에 나섰다. 이날 화재로 인해 해당건물 2층에 있던 여성 6명 중 2명이 사망했다. 2명은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며 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강동구는 화재가 발생한 직후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화재로 인한 사상자와 이재민 등에 대한 즉각적인 구호조치에 나섰다. 구는 이재민들을 위해 천호2동 자치회관을 임시주거시설로 조성하고, 음료·식료품·의류·침구 등 생활필수품을 구호물품으로 제공했다. 사상자의 장제(葬制)비와 피해자에 대한 의료 서울 | 이신우기자 | 2018-12-24 10:06 ‘천호동 비극’…전국에 22곳 더 있다 ‘천호동 비극’…전국에 22곳 더 있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성매매 집결지에서 발생한 화재는 노후한 건물과 여성들이 합숙하며 지내는 방식 탓에 피해가 커졌다는 지적이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문제는 성매매 여성들이 낡은 건물에 모여 함께 생활하는 성매매 집결지가 전국에 여전히 남아 있어 화재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는 점이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4분 강동구 천호동 성매매 집결지의 건물에서 불이 나 2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등으로 숨지고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중·경상을 입었다. 불은 16분 만에 꺼졌지만 사회일반 | 서정익 기자 | 2018-12-23 16:0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