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성장현)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연다. ▲13일 한남동(한남중앙교회), 남영동(갈월종합사회복지관), 청파동(주민센터), 효창동(주민센터), 용문동(주민센터), 한강로동(주민센터) ▲14일 서빙고동(주민센터), 보광동(주민센터), 이태원1·2동(주민센터), 용산2가동(주민센터), 후암동(후암백합교회) ▲15일 이촌1동(용산청소년수련관), 이촌2동(주민센터), 원효1동(용산구문화체육센터), 원효2동(주민센터), 대한적십자사(보광동주민센터) 순이다.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11-12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