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에어컨.상품권 기탁 충남 홍성군 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문종박)는 직원들의 온정의 손길을 모아 지난 14일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동준스님)에 200만 원 상당의 에어컨과 24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했다. 전달한 에어컨은 노인종합복지관 2층 로비에 설치되어 막바지 여름철 어르신들의 더위를 식혀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예정이며, 매칭그랜트를 통해 지원받은 상품권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뜻 깊게 쓰일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여 1%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현대오일뱅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 피플 | 홍성/ 최성교기자 | 2017-08-16 07:56 청년직무멘토링 25일 개최…참가자 선착순 모집 경기도 용인시는 오는 25일 용인시청 컨벤셜홀에서 ‘청년직무멘토링’을 개최키로 하고 8~23일까지 참가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멘토링은 현대오일뱅크, 아모레퍼시픽, SK증권, 한국전력공사, 용인시청 등에서 영업마케팅인사금융IT복지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직장인 8명이 참여한다. 각 직무별로 관심 있는 사람들을 소그룹으로 나누어 취업노하우, 직장경험, 진로 및 커리어 등의 취업정보를 직접 알려주는 것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용인시청 홈페이지 용인소식과 용인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지사항에서 사전신청 URL을 피플 | 용인/ 유완수기자 | 2017-08-08 08:58 충남도의회, 미세먼지·유해물질 억제 현장활동 충남도의회가 서해안지역 화력발전, 철강 및 석유화학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을 억제하기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 충남도의회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저감 특별위원회는 18일 당진 현대제철과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서산 현대오일뱅크 등을 잇달아 찾아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도의회 차원에서 화력발전소 등 시설 점검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 현황을 살피고, 시설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 정부 들어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고강도 대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셧다운’(일시 가동 중지) 지방정치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7-05-19 08:01 현대오일뱅크, 서산지역 대학 입시설명회 진행 현대오일뱅크, 서산지역 대학 입시설명회 진행 현대오일뱅크가 최근 서산문화회관에서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민을 위한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도 최고의 입시 전문가로 손꼽히는 대성학력개발연구원 이영덕 소장이 강사로 나와 유수 대학 진학을 위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메가스터디 학원의 언어, 수학, 외국어 대표 강사가 과목 별 공부방법을 짚어주는 시간도 가졌다. 피플 | 서산/ 한상규기자 | 2017-04-24 07:30 현대오일뱅크, 미국산 원유 200만 배럴 도입 나섰다 현대오일뱅크는 올해 상반기 중 미국산 원유 200만 배럴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다국적 석유기업 셸로부터 미국 남부 멕시코만에서 생산된 원유를 도입한다. 계약 금액을 1억 달러(약 1138억 원)다. 내달 초 100만 배럴이, 6월에 나머지 100만 배럴이 들어온다. 자국의 원유·가스를 적극적으로 개발·생산·수출하겠다는 트럼프 정부 출범 뒤 국내 정유사가 미국산 원유를 수입하기는 처음이다. 또 현대오일뱅크로서도 미국산 원유 수입은 처음이다. 앞서 지난해 11·12월에는 GS칼텍스가 미국산 셰일오일 200만 배럴을 경제일반 | 한상규기자 | 2017-04-10 15:15 서산시의회 의정자문위 "현장서 답 찾는다" 충남 서산시의회(의장 우종재)는 최근 의정자문위원들과 함께 관내 산업현장을 견학했다. 이날 견학은 의원을 비롯해 자문위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현대오일뱅크를 방문했다. 이번 회의는 이전 앉아서 하던 회의와 달리 현장견학을 통해 산업단지를 살펴본 데 의미가 있었다. 의정자문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추진 사항을 확인했다. 이후 현대오일뱅크로 이동해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과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우종재 의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을 생생히 경 지방정치 | 서산/ 한상규기자 | 2017-04-10 08:40 서산 시티투어, 봄 마중 관광객 ‘유혹’ 서산시에서 운영하는 시티투어가 성큼 다가온 봄을 즐기기 위해 서산지역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티투어는 버스를 타고 서산시청이나 터미널에서 출발해 서산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관광 상품이다. 운영코스로는 주제별로 마애여래삼존상, 개심사, 해미순교성지 등을 방문하는 역사체험과 간월암, 류방택천문과학관, 동부전통시장 등을 둘러보는 가족체험이 마련됐다. 또 동희오토, 현대오일뱅크 등의 기업체를 찾는 산업관광과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탑승해 홍성역에서부터 전용버스를 타고 관광을 즐기는 기차관광 등의 이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17-03-01 16:08 서산시, 입주 기업과의 소통행정 ‘활발’ 서산시는 9일 대산지역에 입주한 석유화학분야 대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호간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지난 1월 개최된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 경영인에 이은 기업인과의 두 번째 간담회다. 이번 간담회는 내수 침체와 수출 부진으로 경제 성장세가 약화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시와 기업 간 상호협력을 공고히 할 것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 ▲엘지화학 ▲롯데케미칼 ▲케이씨씨의 주재임원들이 참석했다. 기업 대표들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공장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17-02-12 16:07 청양군, 설 앞두고 후원물품 기탁 잇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 청양군에 고향 주민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청양군 출향인 ㈜신흥티앤엘(경기도 부천) 장기성 대표이사는 19일 군청을 방문해 고향거리를 밝혀 주기 위한 LED 보안등(60W) 100등을 기탁했다.장기성 대표이사는 장평면 화산리 출신으로 이미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시가 5400만원 상당의 LED 보안등 130등을 기탁해 고향의 밤거리를 밝혀줬다.군은 지난번 기탁 받은 LED 보안등을 청양고사거리〜필로스아파트 구간과 장평면 소재지 부근 등에 시범적으로 설치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 피플 | 청양/ 이건영기자 | 2017-01-19 14:49 "태안지역 이웃 위해"현대오일뱅크 등 잇단 온정 충남 태안군에 지역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성금 및 물품 기탁이 이어지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 태안군 사암연합회(회장 혜연스님)는 최근 성금 기탁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다음날인 20일에는 현대오일뱅크(주, 대표 문종박)가 군수실을 방문해 ‘사랑의 쌀’ 2000포(3900만원 상당)를 군에 전달하며 어려운 주민들의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이밖에 21일에는 한국여성농업인 태안군연합회(회장 전재옥)가 군청 현관에서 한상기 군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가래떡 나눔’ 피플 | 태안/ 한상규기자 | 2016-12-23 08:29 현대오일뱅크, 서산시에 2억여원 상당 백미 기탁 현대오일뱅크, 서산시에 2억여원 상당 백미 기탁 현대오일뱅크는 20일 충남 서산시에 2억 1450만 원 상당의 10kg들이 쌀 1만 1000포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읍면동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 경로당,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17 나눔 캠페인에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03년부터 14년째 서산시에 쌀을 기탁하는 피플 | 서산/ 한상규기자 | 2016-12-22 08:17 마음만 무거웠던 무역의 날 제53회 무역의날 기념식이 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정부와 기업·유관 기관장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760명(무역협회장상 80명 포함)의 무역진흥 유공자가 산업훈장·포장·표창을 받았고 1209개 기업은 '수출의탑'을 수상했다.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대표, 선박용부품 업체인 삼강엠앤티의 송무석 회장, 자동차부품 업체인 디와이오토의 이귀영 대표, 의약품 업체 에스티팜의 임근조 대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하성용 대표 등 5명은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로벌 경기 부진 등의 사설 | . | 2016-12-06 14:30 대산단지 ‘해수담수화’ 시설 추진 충남도가 서산 대산임해산업지역(이하 대산단지) 해수담수화시설 설치 추진에 힘을 모으기 위해 서산시, K-water, 현대오일뱅크 등 대산단지 8개사와 손을 맞잡았다. 도는 최근 도청 별관 세미나실에서 서산시, K-water, 대산 8개사와 대산단지 해수담수화 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해수담수화시설 도입을 통한 대산단지 해수담수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계 기관·기업 간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맺었다. 대산단지 해수담수화시설은 8개 업체에 하루 10만㎥의 공업용수를 공급한다는 계획으로, 총 투입 사업비는 내년부터 종합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6-11-20 17:45 현대오일뱅크,서산시에 쌀 10kg 1천포 전달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쌀 나누米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서산시에 3000만원 상당의 10kg들이 쌀 1000포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서산석림사회복지관(대표 이욱)과 서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대표 유부곤)를 통해 저소득 새터민 및 다문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줘서 감사하다”며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에도 시민 모두가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피플 | 서산/ 한상규기자 | 2016-11-14 08:35 10월28일 인사 ◆환경부◇과장급 전보▲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박인규 ◆산업통상자원부◇과장급 전보▲국내대책과장 류중재 ◆경기 동두천시◇4급 승진▲안전도시국장 여규만◇5급 승진▲보건소장 직무대리 이승찬 ◆현대중공업그룹◇현대중공업◇부사장 승진▲이윤식▲신현대◇전무 승진▲장봉준▲윤성일▲박준성▲이기동▲박순호▲김준희▲금석호▲송명준◇상무 승진▲심왕보▲강이성▲서흥원▲장형진▲김재을▲오세광▲남영준▲전재황▲강정식▲권영호▲정태일▲정철진▲심영섭▲임선묵▲이주호▲신학순▲최세원▲한주석▲이헌준▲김영환▲최동헌▲백선식▲김영기▲문원식▲박진석▲이승원▲정창범▲윤영철▲조용수▲임영호▲이승 인사 | . | 2016-10-27 17:07 우럭 치어 15만마리 방류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19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공장 인근 삼길포항에 새끼 우럭 15만 마리를 방류하며 지역 어족자원 보호에 나섰다. 차태황 대산지방 해양수산청장과 어민 대표, 현대오일뱅크 임직원 등 100여 명은 이날 어선을 타고 대산 삼길포항과 가로림만 해상을 돌며 우럭을 풀어주고 인근 해변을 청소했다. 현대오일뱅크가 우럭 방류사업에 나선 것은 지난 2002년부터다. 외국 수산물 유입과 어족 자원 고갈로 피폐해진 지역 어민을 돕기 위해 시작한 이 사업은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입주업체들도 동참하며 특색 있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발 농림·수산 | 서산/ 한상규기자 | 2016-10-21 08:25 서산지역 '행복홀씨' 참여기업들, 환경정화 한몫 충남 서산시가 자율적인 청소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했던 지난달 23일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참여기업들이 지역의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시에 따르면 동희오토는 전부터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갈현천 인근을 담당구역으로 입양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롯데케미칼, 엘지화학, 현대오일뱅크 등도 입양구역의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매월 청소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화토탈은 지난 10일 그룹 창립 64주년 기념행사를 맞이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는 등 행복홀씨 피플 | 서산/ 한상규기자 | 2016-10-18 08:41 공정위 신뢰회복위한 전문성 강화필요 공정거래위원회가 패소나 직권 취소 등의 사유로 취소한 과징금이 5년여간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과징금 취소액이 3850억원에 달한 데 이어 올해에도 작년과 비슷한 규모로 과징금이 취소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공정위가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취소된 공정위 과징금은 3309억원으로 집계됐다. 과징금 취소 사유는 과징금 취소 소송 등 행정 소송 패소다. 행정 소송 패소로 새로운 판례가 확정돼 다른 사건의 결정에도 영향을 미치면 공정위는 부과했던 과징금을 직권으로 취소하 사설 | . | 2016-10-05 13:38 보령해경, 해양오염방제과 역량강화 현장교육 충남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류재남)는 최근 입사 2년 이내 해양오염방제과 직원 5명을 대상으로 현장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평택 소재 대산 VTS와 현대오일뱅크을 견학했다. 이날 현장견학은 근무경력 20년 베테랑 직원의 해양오염방제 기초실무 교육을 시작으로 대산 VTS 근무하는 직원의 관제 방법에서부터 역할까지 업무과정 이론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오후에는 대산 현대 오일뱅크로 이동해 원유선 및 기름분석실을 견학하는 등의 현장실습을 통해 앞서 진행된 이론 교육내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몸으로 체험했다. 교육에 참석한 조현진 주무관은 사회일반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09-01 09:12 대산석유화학단지 악취 대책마련 부심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최근 악취가 발생해 주민의 민원이 잇따라 제기돼 관계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서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11일 충남 서산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대산 석유화학단지가 입주한 대죽리, 독곳리, 화곡리 일대에서 가스와 황 성분 등이 섞인 복합악취가 바람을 통해 주변 마을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시 생태환경과는 지난 3일 충남도, 서산시, 한화토탈, 현대오일뱅크, 엘지화학, 롯데케미컬을 비롯해 대한통운 충남지사 등 관련 7개사와 악취저감을 위한 긴급회의를 갖는 등 주 사회일반 | 서산/ 한상규기자 | 2016-08-12 08:1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