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與, 비대위원장에 5선 황우여 지명…"공정하게 전대 관리할 분" 국민의힘 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당 대표 출신의 원로인 황우여(77) 당 상임고문이 29일 지명됐다.4·10 총선 참패 이후 19일만,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이튿날 사퇴한... 윤재옥 "황우여, 공정하게 전대룰 관리할 수 있는 분" 尹대통령-이재명, 2년만에 첫 회담…민생·정국현안 논의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9일 윤 대통령 취임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첫 회담을 갖는다.이날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리는 회담은 의제 제한 없이 차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1시간을 기본 진행으로 하되 시간을 제한하지는 않을 방침이다.회담 배석자는 각 3명씩으로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민주... 기사 (15,91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승희 의원] 통신 3사 직영점 전국 통신매장 장악, 영세 판매점은 퇴출 줄이어 - 통신 3사 직영점 590개 늘어날 때 영세 판매 대리점은 3,537개 줄어- 전국 노른자위 핵심상권에서도 1년 새 영세 판매점 10% 퇴출 이동통신 3사 직영점이 막강한 자금력과 인력을 앞세워 전국 통신매장을 완전 장악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유승희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 성북구갑)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통신 3사 직영점이 2014년 12월 8,424개에서 2015년 6월 현재 9,014개로590(7%)개 늘어난 반면, 영세 판매점은 같은 기간 32,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09-02 11:24 여의도 면적 28배 국토 '외국인 소유' 매년 증가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영철 의원(새누리당, 강원도 홍천횡성)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는 여의도 면적의 28배인 23만 4.736㎢, 9만 8260필지에 달하며 공시지가 기준 33조 6078억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 대비 필지수로 94.1%, 면적 4.9%, 금액은 6.6% 증가한 것으로 외국인의 국내 토지 매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외국인 국내 토지 소유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 정치일반 | 횡성/ 안종률기자 | 2015-09-01 07:06 심재권 의원,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 지원 촉구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심재권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강동을)은 올해 결산심사를 위한 8월 임시국회에서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들에 대한 조속한 지원과 중앙보훈병원 의료시설 확충 등을 촉구했다. 서울 강동구 관내 경희의료원과 강동성심병원은 메르스 사태와 관련 메르스 환자 치료와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유관 기구를 제외한 전 병동을 장기간 폐쇄하면서까지 총력을 기울여 진료했고 그 결과 메르스 확산 저지에는 훌륭히 성공했지만 막대한 경영 피해를 입었다. 메르스 환자가 다녀간 강동구 관내 약국들 또한 2차 감염 방지를 위해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5-09-01 07:06 김동철 동두천시의원, 보산초 의장단 리더십 캠프서 특강 경기도 동두천시의회 김동철 의원은 최근 보산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2학기 의장단 리더십 캠프에서 특별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의는 2학기 의장단 리더십 캠프에서 학생 임원 및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 ‘세계는 무섭게 변하고 있다’라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자기개발의 필요성 등 재미난 이야기로 알찬 시간을 보냈다. 한편 특강을 마친 김동철 의원은 “모교를 방문해 강의하게돼 뜻깊게 생각하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며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꿈나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정치일반 | 동두천/ 이욱균기자 | 2015-09-01 07:06 오명근 평택시의원, 평성초 도시가스 공급 발벗고 나서 경기도 평택시의회 오명근 의원이 팽성초등학교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나섰다. 오명근 의원은 최근 팽성초등학교 교장실에서 학교관계자(교장, 교감, 행정실장, 학교 운영위원장, 어머니회장), 삼천리도시가스 김규형 과장, 시청 일자리경제과 박상복 주무관이 모인 가운데 팽성초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팽성초등학교의 학교급식소는 도시가스가 아닌 요금이 비싼 LPG를 사용하고 있어 매월 백만원 가량이 가스요금 등으로 지출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채정자 교장은 “항상 학교 발전을 위해 굳은 민원도 마다하지 않고 민원해결을 정치일반 | 평택/ 김원복기자 | 2015-09-01 07:06 송파구의회 행정보건委, 소통의정 '잰걸음' 송파구의회 행정보건委, 소통의정 '잰걸음' 서울 송파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위원장 이성자)는 제232회 송파구의회 임시회 회기기간 중 상임위원회 일정으로 보건지소, 정신보건센터 및 치매지원센터를 현장방문해 보건소장과 센터 관계자로부터 시설현황 등에 대하여 보고를 받았다. 이성자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보건위원회 위원들은 송파구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건지소, 정신보건센터 직원들의 업무관련 스트레스 해소 방안에 대해 강구하고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우울증 및 자살사고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행정보건위원회 위원들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09-01 07:06 도봉구의회, 제249회 임시회 11일부터 21일까지 개회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조숙자)가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4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임시회 첫날인 11일은 개회식에 이어 본회의에서 제249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2015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 17일,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하는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246억 2119만 원을 재원으로 추가소요가 발생한 구민회관 리모델링 공사비 및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09-01 07:06 서대문구의회, 제218회 임시회 9일부터 7일간 개회 서울 서대문구의회(의장 류상호) 제218회 임시회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회기로 열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을 심사하고 14일 구정질문을 벌인 뒤 15일 본회의에서 심의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예상되는 안건은 ▲장애인 체육진흥 조례안 ▲문화예술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구립예꿈터 지역아동센터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치매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치매지원센터 사무의 민간위 정치일반 | 임형찬기자 | 2015-09-01 07:06 원주시의회, 제180회 임시회서 한글 변경안 상정 제180회 강원도 원주시의회 임시회가 오는 7일 개회한다. 원주시의회는 31일 제179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전병선) 회의를 열고 제180회 원주시의회 임시회를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개회하기로 했다. 한편 오늘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원주시의회를 상징하는 문양을 한자(議)에서 한글 ‘의회’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원주시의회기 및 마크·의원배지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주민등록번호를 생년월일로 대체하고 집적회로(IC) 칩을 내장할 수 있도록 하는 ‘원주시의회 의원 신분증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정치일반 | 원주/ 안종률기자 | 2015-09-01 07:06 양천구의회, 제28회 임시회 개회... 조례안 등 안건 심사 양천구의회(의장 심광식)는 제238회 임시회를 31일부터 오는 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 현장 의정활동과 구정질문 등이 다루어질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임시회 첫 날인 31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38회 양천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하고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구청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 ▲상정된 조례안 등에 대한 예비심사 등이 진행된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09-01 07:06 인천지역 소액 강,절도 5년새 1.9배 급증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100만 원이하 소액 강·절도 사건이 지난 5년간 1.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난과 양극화가 주된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31일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 남동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3713건이었던 인천지역 소액 강·절도 사건은 2014년 7004건으로 1.9배 증가했다. 년도 별로 보면 2010년 3713건, 2011년 6393건, 2012년 6773건, 2013년 7519건, 2014년 7004건 등이다. 전국적으로는 9만 6027건에서 19 정치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5-09-01 07:06 '개혁실패하면 위기초래' 정치권 이번엔 노동개혁할까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8일 청와대에서 ‘경제 재도약을 위해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담화문을 발표했다. 25분에 걸친 담화는 노동개혁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는 데 상당 부분이 할애됐다. “절박한 심정”이라는 언급에서 묻어나듯 노동개혁은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첫 번째 과제”라는 게 박 대통령의 흔들리지 않는 인식이다. 박 대통령은 “고질적이고 구조적인 문제”가 우리나라 노동시장에 뿌리내려 있으며 “우리의 딸과 아들을 위해서,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이를 뜯어고치지 않는 한 경제의 재도약은 불가능하다는 강한 정치일반 | 연합뉴스/ 홍정규기자 | 2015-09-01 07:02 김제식, 태안발전 특별교부세 16억 확보 김제식 국회의원(새누리당, 서산태안)은 천리포 붕괴위험 호안시설 보강공사 등 특별교부세 16억 5000만 원을 확보,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순조롭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 8억 원은 만리포해수욕장과 천리포수목원 사이의 노후화된 호안시설의 붕괴위험을 방지하는 사업비로 지역주민의 재산피해 방지와 관광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태안 남면 달산리에 위치한 인창저수지 누수보강사업에 필요한 특교세 2억 5000만 원을 확보해 태풍 호우시에 농경지 침수문제를 예방할 수 있게 정치일반 | 태안/ 윤병도기자 | 2015-09-01 07:02 한국공항公, 퇴직자 업체에 692억여원 밀어주기 한국공항공사가 약 114억 원 규모의 단순업무 위탁용역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퇴직자들이 만든 4개 업체에 밀어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윤석 의원실의 확인 결과, 해당업체는 2009년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방안에 따라 단순업무를 외주화하는 과정에서 공항공사 임직원들이 퇴직해서 만든 업체이다. 국가계약법 제7조 제1항에 따르면 특별한 업무를 제외하고 일반경쟁입찰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해당 위탁 업무는 단순·반복업무이기 때문에 외주화 결정을 한 사업으로 일반경쟁에 부치는 것이 타당하나 수의계약 방식으로 퇴직자 설립 회사 정치일반 | 권상용기자 | 2015-09-01 07:02 서영교 "하루 평균 탈영병 1.6명 … 해마다 줄어" 지난 5년간 탈영병 숫자가 해마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이 31일 군사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탈영병은 총 2559명으로 하루 평균 탈영병의 수는 평균 1.6명을 기록했다. 연도별 탈영병을 살펴보면 2011년에는 708명이었으나 2012년 619명, 2013년 643명, 2014년 415명, 올해는 지난 6월말까지 154명으로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탈영 사유로는 ‘복무염증’이 1877명(72.2%)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가정문제’ 115명(6.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09-01 07:02 특활비 공방에 8월국회 '흉작' … 정기국회도 '먹구름' 여야의 국가 기관의 특수활동비를 둘러싸고 국회가 공전하면서 주요 안건 처리가 줄줄이 무산될 전망이다. 예결위 산하에 소위를 만들어 8800억 원에 달하는 특수활동비 집행 내역을 검증해야 한다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주장과 이는 법 위반인 만큼 예결위 차원에서 이를 다룰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자는 새누리당의 주장이 평행선을 긋고 있기 때문이다. 새정치연합은 특수활동비 소위가 설치되지 않으면 이날이 법정 처리시한인 2014년 결산안을 처리하기 위한 본회의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소위 설치 대신 여야 간사가 집행 내역을 비공개 열람하자는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09-01 07:02 김무성 '경제활성화 3대입법' 여야 공개토론 제안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31일 이른바 ‘3대 입법’을 놓고 여야가 공개토론을 할 것을 제안했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관광진흥법, 국제의료지원법 등을 언급한 뒤 “야당의 법안 (처리) 지연 행위는 결국 의도적인 경제 발목 잡기이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고 우리 국민의 삶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런 쟁점법안을 갖고 여야 정책위의장과 관련 상임위 위원들이 국민 앞에서 공개토론을 벌여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을 제의한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또 “올해 6차례나 임시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09-01 07:02 박상은, 카지노복합리조트 후보지 인천지역 6곳 선정 새누리당 박상은 국회의원(인천 중·동·옹진)은 3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카지노복합리조트 후보지로 선정한 9곳 가운데 6곳이 인천으로 나타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지난 4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면담해 ‘복합리조트 인프라가 다른 어느 도시보다도 뛰어난 인천이 최종 입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건의한 데 이어 지난 5월 13일에도 김 장관과의 만찬자리에서 같은 내용을 건의하는 등 인천지역 후보지가 다수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7 정치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08-31 07:10 野, 선거인단서 국민참여 높이고 당원비중 줄일듯 새정치민주연합의 내년 총선 후보자 경선에서 일반 국민의 참여가 현재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총선 공천룰 쇄신안을 마련 중인 당 혁신위원회도 이같은 방향에 공감대를 이루고 선거인단 비율 손질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여당이 “국민에 공천권을 돌려드리겠다”며 오픈프라이머리를 제안해 공천혁신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자 야당 역시 최대한 국민참여를 보장해 여당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현재 새정치연합의 선거인단 구성 비율은 ‘일반국민 60%, 권리당원 40%’로 규정돼 있다. 과 정치일반 | | 2015-08-31 07:10 與, 공천.선거제 파열음... "8개월 뒤면 총선인데" 내년 4월 총선에 적용될 공천·선거제도를 놓고 새누리당 내부에서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총선 공천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 여전히 안갯속인 가운데 선거구가 어떻게 짜일지도 불확실해지면서 각자의 이해관계나 입장에 따라 백가쟁명식 의견이 분출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무성 대표가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에 대한 의구심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새누리당은 국민경선제를 당론으로 채택했지만 정작 국민경선제의 전면 도입을 믿는 새누리당 의원은 많지 않은 게 사실이다. 익명을 요구한 핵심 당직자는 30일 “막상 공천룰을 정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08-31 07:1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9179279379479579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