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의회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원도심 발전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아산시의회 주관으로 아산시 온천산업 쇠퇴와 원도심 개발 필요성 제기에 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 김희영 부의장, 이의상 건설도시위원장, 김영애 의원, 맹의석 의원, 홍성표 의원, 김수영 의원, 지역주민 22명, 전통시장 상인회장 및 관계자, 원도심 재개발 비상대책위원회, 문화유산과 공무원 등 42명이 참석했다. 원도심 대규모 개발사업이 충남도 문화재심의위원회의 심의부결에 따른 여론과 관련하여 문화재 보존과 원도
지방정치 | 아산/ 정은모기자 | 2021-08-22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