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 생활가구 전문브랜드 일룸이 리빙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룸은 심미적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리빙 가구 ▲세르크 ▲모타 ▲시에토스 ▲조니스 ▲푸들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을 통해 집안 곳곳을 포토존 같이 감각적인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짐에 따라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집 공간을 즐기는 문화 또한 달라지고 있다" "집 안을 가족의 취향이 담긴 공간으로 조성해 꿈꾸던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리빙 신제품 5종은 주요 오프라인 매장 또는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다.
[전국매일신문] 홍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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