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0년 전 그날] 그린벨트 용도제한 규제 완화...전국에 신규 산업단지 조성 [10년 전 그날] 그린벨트 용도제한 규제 완화...전국에 신규 산업단지 조성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10년 전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과거 속 오늘'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더 발전했는지, 답보상태인지, 되레 퇴보했는지 점검해보고자 한다.[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 2014년 3월 9일 그린벨트 해제지역 상가·공장 허용지난 2014년 3월 9일은 두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 바로 '그린벨트'과 '개발'이다.● 朴 정부 지역 경제 활성화대책 확정···전국 56개 행복생활권 특화 개발정부가 2014년 3월 12일 국토 균형 발전과 지방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 | 김주현기자 | 2024-03-09 07:00 [10년 전 그날] 대한의사협회 '집단 휴진' [10년 전 그날] 대한의사협회 '집단 휴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10년 전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과거 속 오늘'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더 발전했는지, 답보상태인지, 되레 퇴보했는지 점검해보고자 한다.[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 2014년 3월 2일 대한의사협회 '집단 휴진' 지난 2014년 3월 2일은 두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 바로 '집단휴진'과 '파업'이다.● 의협, 2014년 3월 10일 휴진 → 3월 24~29일 전면파업···朴 정부 '법 위반···엄중대응' 원격의료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온 대한의사협회가 2014년 3월 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 | 김주현기자 | 2024-03-02 07:00 권오봉 여수시장, 정세균 국무총리 면담…COP28 건의 권오봉 여수시장, 정세균 국무총리 면담…COP28 건의 권오봉 전남 여수시장은 최근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9개 시장군수와 함께 국무총리 면담을 갖고 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건의했다.시에 따르면 권오봉 여수시장은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와 관련해 국내 개최도시를 우선 결정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19일 밝혔다.특히 개최도시 공모 선정 시 남해안남중권 동서통합과 국가 균형발전, 지역 시민사회 참여의지 등 다른 타 대도시와 차별화된 점을 평가항목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제28차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8)는 198개 회원(196개국, EU, 교황 호남 | 여수/ 윤정오기자 | 2020-11-19 14:52 "한달간 가을여행 집중관리…원거리여행 자제" "한달간 가을여행 집중관리…원거리여행 자제"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정부는 이번 주말부터 약 한 달간을 가을여행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국립공원 등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며 원거리 여행 자제를 당부했다.코로나19 상황에 대해선 "언제든 재확산 가능성이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으로, 시행착오를 반복해선 안 된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호소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백신 유통상 문제와 백색 입자 발생으로 국민께 걱정을 끼쳐 중대본부장으로서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밝혔다.독감 백신 무료 접종 사업에 차질이 빚어졌던 것에 재차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10-14 10:03 정총리 "유충사태 재발방지 위해 정수장 철저감독" 정총리 "유충사태 재발방지 위해 정수장 철저감독"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수돗물 유충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정수장 시설·위생 관리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수돗물 관리 대책을 논의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적 책무로, 이번처럼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사고는 앞으로 있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우선 정수 단계별로 다중의 차단 장치를 설치하고, 전문인력 확충과 원격 감시 시스템 구축 등으로 정수 상황을 24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수장 위생 관리 인증제를 도입하고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9-03 09:55 정총리 "거리두기 2단계 전국확대 논의" 정총리 "거리두기 2단계 전국확대 논의"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 차단을 위해 수도권에서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는 가운데 전국 각지로 감염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깜깜이 감염사례도 증가해 확진자가 얼마나 더 늘지 예측하기도 쉽지 않다"며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도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을 막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8-22 12:23 "비협조로 인한 추가 감염에 구상권 적극 행사" "비협조로 인한 추가 감염에 구상권 적극 행사"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것과 관련해 "전국적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교회가 정확한 명단을 제출하지 않아 아직도 진단검사가 완료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정 총리는 "지금은 무엇보다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서울시는 검찰·경찰과 긴밀히 공조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 강제 행정조사 등 법적 수단을 통해 정확한 (교인) 명단을 확보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특히 정 총리는 "정부는 방역 당국의 진단 검사와 역학조사를 방해하는 행위에 엄정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로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8-19 10:02 경기·충남북 이르면 6일 특별재난지역 선포 경기·충남북 이르면 6일 특별재난지역 선포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경기·충남북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에 대해 최대한 신속하게 검토하라”고 지시했다.특별재난지역 선포는 각 지역대책본부장인 시·도지사가 요청하고 행안부 중심으로 중대본이 이를 타당하다고 인정하면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 후 총리 재가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재가·선포하게 된다.정부는 최대한 신속히 심의 절차를 진행해 이르면 6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정 총리는 이어 “비가 그치는 대로 신속히 복구하고 변화된 기후 환경까지 고려한 근본적인 풍수해 대책도 마련해달라”며 “공직자들은 장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8-05 16:12 김동일 보령시장 ‘산업위기지역 지정’ 丁총리에 건의 김동일 보령시장 ‘산업위기지역 지정’ 丁총리에 건의 “지난 30여 년 간 국가 에너지산업을 위해 헌신해 온 보령시민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산업위기지역 지정과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리님께서도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은 최근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이같이 역설하고 석탄화력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대안으로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그동안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해왔던 석탄화력발전소가 최근에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으로 인식돼 보령화력 1~2호기는 올해 연말 조기폐쇄하게 된다”며 “보령시민들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20-06-28 17:02 "생활방역 체제 이번주 후반 전환 논의" "생활방역 체제 이번주 후반 전환 논의" 13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번 주 후반에는 그간 진행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성과를 평가하고 생활방역 체제로의 전환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정 총리가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중요한 한 주가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1차례 연장을 통해 오는 19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 중이며, 이번 주 후반 종료 또는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최근 코로나19 안정세로 접어들었다고 보면서도 코로나19 장기전에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4-13 10:02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감염 다시 확산 위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감염 다시 확산 위험"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가 5일까지 시행중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는 감염을 다시 확산시킬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언제까지 유지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일상복귀를 무한히 미룰 수도 없고 국민들이 느끼는 피로도가 상당하다는 사실도 잘 안다"면서도 "전세계적 확산세가 유례없이 가파르고 해외유입과 집단감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것은 감염을 다시 확산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4-02 10:36 "입국자 격리 조금의 빈틈도 안돼" "입국자 격리 조금의 빈틈도 안돼" 정세균 국무총리는 내달 1일부터 정부가 모든 입국자에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하기로 한 것과 관련 "조금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정 총리는 또 "입국자들이 이동할 때 일반인들과 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며 "지자체는 지역 거점에서 격리 장소까지 이동 지원, 별도 격리시설 제공 방안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그러면서 "젊은 유학생들이 지침과 권고를 어기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정 총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3-30 10:39 “모든 입국자 2주간 의무격리 확대” “모든 입국자 2주간 의무격리 확대”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4월1일 0시부터 지역과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입국자에 대한 2주간의 의무적 격리를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가 유럽과 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했지만 유례없이 가파른 글로벌 확산세를 감안하면 추가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관광 등 중요하지 않은 목적의 입국을 사실상 차단하기 위해 단기체류 외국인에 대해서도 의무적 격리를 확대 적용하겠다”며 “국내에 거소가 없으면 정부 제공 시설에서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3-29 17:04 "자가격리 위반시 무관용…고발조치·강제출국" "자가격리 위반시 무관용…고발조치·강제출국" 26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당한 사유없는 자가격리 위반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고발조치하고, 외국인의 경우는 강제출국시켜야한다"고 밝혔다.이날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유럽·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와 관련 "자가격리는 법적 강제조치"라며 "오늘은 이런 방향에서 자가격리 실효성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입국자들의 자가격리가 제대로 철저하게 관리돼야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3-26 09:55 "'방역지침 위반' 사랑제일교회 등 법적조치" "'방역지침 위반' 사랑제일교회 등 법적조치" 23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방역지침을 위반한 서울 사랑제일교회 등에 대해 집회금지명령 등 단호한 법적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정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한 집회금지 방역지침과 관련해 "불행히도 방역지침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집회를 강행한 사례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모임에 참석한 개인은 물론 우리 공동체 전체의 안위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며 "지금은 전시에 준하는 비상상황으로 행정명령이 엄포로만 받아 들여져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 총리는 앞서 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3-23 09:24 정부, 재난기금 활용해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정부, 재난기금 활용해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정부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피해 지원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재난 관련 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재난 관련 기금의 용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심의·의결했다.정 총리는 회의에서 "지금은 유례없는 위기상황으로 전례의 유무를 따지지 말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처해야 한다"며 "정부는 용도가 한정돼있는 재난 관련 기금을 코로나19에 한해 소상공인과 취약계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3-21 13:57 정 총리 "해외고립 국민 최대한 지원" 정 총리 "해외고립 국민 최대한 지원"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는 이란에서 한국 교민 등 80여명이 전세기편으로 귀국하는 것과 관련해서 "국가는 위기에 처한 국민들이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돼야한다"며 "이것은 국가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외교부는 영사조력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해외에 고립돼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최대한 지원하라"며 "추가로 국내 이송이 필요한 곳은 없는지 신속히 점검해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대구 지역 요양병원에서 잇따라 신종 코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3-19 11:00 정총리, 대구·청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 정총리, 대구·청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염 확산 시작단계에 접어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최근 확진자가 급증해 어려움을 겪는 대구·청도 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특단의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으려면 국가 차원에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피해사례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한 차단 작업 쏟아내겠다는 구상이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에서 "(청도·대구 지역에서) 최대한 빨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2-21 09:38 “감염발생 주요국 입국자 검역 강화” “감염발생 주요국 입국자 검역 강화”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신종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중국 외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한 주요 국가 입국자를 대상으로 검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코로나 대응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여행 이력을 의료기관에 제공해 의심환자를 조기에 찾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오는 12일부터 중국에서 오는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자가진단 앱을 시행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중국 내 다른 위험지역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도 상황에 따라 추가로 검토할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2-09 17:47 당정, 소재·부품·장비 특별회계 2조1천억원 집행 당정, 소재·부품·장비 특별회계 2조1천억원 집행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30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별하게 2조1천억원을 조기집행 하기로 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특별위원회 당정협의에서 "소부장 100대 품목 공급을 빠른 시일 내 안정화해야 한다"며 "올해 편성된 특별회계 예산 2조1천억원을 조기에 집행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의 당정 회의 참석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정 총리는 "소부장 산업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며 "관련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소부장 경쟁력위원회를 통해 추진 성과를 집중 점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1-30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