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양양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착착' 양양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착착' 강원 양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모한 2022년 지능형(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올해 공모사업에는 전국에서 모두 40개 도시가 신청했으며 1차 서면심사를 통해 후보지 12곳을 선정하고 이후 세부사업계획 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6개 도시가 선정됐다.올해는 특히 다양한 지자체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규모와 지역관광자원 특성을 고려해 교통연계형(지역공항, 고속철도 등 보유 지자체), 관광명소형(전국 지자체), 강소형(인구 15만 명 미만 지자체) 유형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다 강원 | 양양/ 박명기기자 | 2022-03-08 21:30 양양군, 서핑해양레저 특화지구 조성 '순항' 양양군, 서핑해양레저 특화지구 조성 '순항' 강원 양양군이 서핑사업 인프라 구축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단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서핑해변 14개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편의시설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서핑 캐릭터 제작과 함께 다양한 기념품 개발 등 단위사업을 오는 12월까지 모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현재 군 서핑해변에는 서핑 라운지 3개소(죽도·기사문·남애3리), 키오스크 내장형 시계탑 3개소(죽도·인구·기사문), 죽도정 전망 데크 1개소, 서핑지상연습시설(조산리 하수종말처리장) 1개소, 데크 쉼터 5개소(설악·동호· 강원 | 양양/ 박명기기자 | 2021-05-23 17:51 가로림만 교량건설·내포철도 구축 힘 모은다 가로림만 교량건설·내포철도 구축 힘 모은다 충남 태안군이 주요 군정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손을 맞잡았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성일종 국회의원, 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석한 가운데 ‘주요 군정현황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군은 지난해 ‘제5차 국토종합계획 현안사업 대거 반영’, ‘제4차 국가·국지도 5개년 계획반영(국도38호 이원~대산 간 연륙교·국지도96호 두야~신진 4차로 확포장)’, ‘국도77호 안면~고남 구간 확장 예타면제’, ‘2020년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73건, 1285억 원)’ 등의 사업 지방정치 | 태안/ 한상규기자 | 2020-05-26 15:44 양양에 서핑 특화지구 만든다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서핑 해양레저 특화지구 조성사업에 팔걷고 나섰다.양양의 해변은 수심이 얕고 해안선이 길어 서핑에 최적화된 조건을 갖추고 있고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관광 수요의 다변화 등 레저 활동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는 서핑스팟으로 각광 받고 있다.군은 양양 서핑 스팟의 방문객이 전국 서핑 인구의 약 45%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전국의 약 60%인 70개 서핑샵이 양양에 집중해 있고 연간 연인원 약 50만 명 이상이 방문해 서핑강습 및 숙박비 등 연간 약 300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내는 것으로 파 강원 | 양양/ 박명기기자 | 2020-04-07 15:19 만리포 해수욕장 ‘국가대표 해수욕장’ 만든다 만리포 해수욕장 ‘국가대표 해수욕장’ 만든다 충남 태안군이 만리포 해수욕장을 타 지역과 차별화된 ‘국가대표 해수욕장’으로 만들기 위한 특화개발전략 수립에 나섰다.군은 최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군 관계자, 자문단, 주민, 용역사 등이 모인 가운데 ‘만리포 특화개발전략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서 군은 ‘만리포의 미래가 태안의 미래다’라는 기본 목표로 민관전문가가 힘을 합쳐 만리포의 백년대계를 설계, 1970~80년대 만리포 해수욕장의 전성기를 재현함으로써, 만리포가 태안 경제의 중심이 되도록 한다는 기본목표를 밝혔다.군은 이번 용역을 통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20-02-09 10:21 태안군, ‘군민 모두가 잘 사는 새태안 건설’ 전심전력! 태안군이 새로운 도약과 ‘더 잘사는 새태안’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각 실·과·직속기관장, 사업소장 및 읍·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세로 군수 주재로 ‘2020년 업무구상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2020년 실질적 도약을 위한 발전전략 수립과 신동력 사업 발굴을 위한 것으로, 올해 추진한 시책의 보완 및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내년도 역점 추진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군은 급변하는 대외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구체적인 발전전략을 마련해 역동적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19-09-18 14:23 ‘만리포’ 대한민국 넘버원 해수욕장 만든다 ‘만리포’ 대한민국 넘버원 해수욕장 만든다 충남 태안군이 만리포해수욕장을 대한민국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모항3리 만리포 마을회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관계자, 만리포관광협회 관계자, 만리포 주민 등이 모인 가운데 ‘만리포 주민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가세로 군수는 만리포 해수욕장을 ‘전 국민이 찾고 싶은 대한민국 최고의 국가대표 해수욕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히고 ▲태안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관광거점 만리포 ▲전 국민 모두가 찾고 싶은 인심좋은 만리포 ▲천혜의 관광자원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19-08-29 10:38 강원도, 8개 해변 서핑 해양레저 특화지구 조성 강원도가 양양군을 대한민국 ‘서핑메카’ 만들기 위해 ‘서핑 해양레저 특화지구’ 조성에 나선다. 민선7기 공약으로 추진하는 ‘서핑 해양레저 특화지구 조성사업’은 우리나라 최고의 서핑스팟으로 떠오른 양양군을 차별화된 서핑인프라 구축을 통해 서핑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도가 추진하는 서핑육성사업은 급성장하는 서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양양군의 8개 해변(설악, 동호, 기사문, 동산항, 죽도, 인구, 갯마을, 남애3리)에 총 21억 5100만 원을 투자해 2021년까지 서핑 해양레저 특화지구 종합 | 춘천/ 김영탁기자 | 2019-08-25 11:57 양승조 지사, 지역현안사업 국비확보 ‘잰걸음’ 정부 부처 예산안 확정 시기가 1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역 현안 사업 관련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세종청사를 찾았다. 양 지사는 이날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장·차관 등을 잇따라 만나 충남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먼저 김양수 해수부 차관을 만나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을 요청했다. 또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수산종자연구센터 건립 △태안화력 온배수를 활용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만리 종합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9-04-25 16:09 태안군, ‘만리포니아’ 서해안 최고의 서핑스팟으로 만든다! 태안군이 서해안을 대표하는 서핑특화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선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관련 부서장, 자문위원, 용역사 등 30명이 모인 가운데 ‘만리포 서핑스팟 조성 및 안전교육센터 건립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서핑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만리포 해수욕장을 더욱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안전교육센터 건립을 통해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과 안전확보에 적극 대응해, 만리포를 서해안 최고의 서핑특화 해수욕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해양수산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19-04-07 14:41 태안군, 군정자문교수단과 함께 ‘더 잘사는 태안 기반 조성한다 태안군과 군정자문교수단이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미래발전방안을 모색한다.군은 지난 20일 제10기 군정자문교수단과 관련 실·과장,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하는 ‘군정자문교수단 정책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책탐방은 군정의 싱크탱크(Think-Tank)인 제10기 군정자문교수단이 주요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현황 등을 파악, 군 발전방향을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정자문교수단 등은 이날 ‘백화산 종합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트리워크’ 사업 대상지의 타당성 여부 피플 | 태안/ 한상규기자 | 2019-02-21 15:45 태안군, 관광트렌드를 선도하는 서해안 대표 관광명소 만든다! 태안군이 최신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관광명소 만들기에 앞장선다. 군은 31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전략사업단 정례브리핑을 갖고,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활용한 ‘학암포 중심 복합관광개발 구상’과 최고의 서핑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리포의 서핑스팟 조성 및 안전교육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태안 관광의 균형발전을 위해 서북부권을 개발하는 ‘학암포 중심 복합 관광 개발 구상’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이를 위해 군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서해안 관광명소, 학암포 만들기’라는 비전을 가지고 ‘학암포 선셋발리 프로젝트(가칭)’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19-01-31 14:59 양양군, 서핑 중심 신산업 영역 개척 천명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2019년을 양양군 서핑산업화의 원년으로 삼고, 서핑을 중심으로 한 신산업 영역 개척을 천명했다. 군은 그동안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으로 1일 서핑 생활권이 되면서 제주, 부산 등지를 제치고 국내 최고의 서핑스팟으로 부상하면서 서핑샵, 드라마 제작,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제조, 요리, 패션 등 다양한 연관 산업 발달이 가능한 제반 여건이 갖춰졌다. 군은 전국의 60%에 해당하는 총 61개의 서핑샵이 관내 죽도해변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7만 여 명이 서핑을 위 강원 | 양양/ 박명기기자 | 2019-01-14 04:22 “질적 성장으로 태안군민 삶의 질 향상시킬 것” “질적 성장으로 태안군민 삶의 질 향상시킬 것” “2019년은 민선 7기의 실질적 원년으로 충남 태안 발전의 큰 틀을 그리고 구체적인 발전 전략 마련으로 군정의 역동성을 살리겠습니다” 가세로 군수가 10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주요성과를 되짚어보고 2019년 군정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가 군수는 “올해 태안군이 복군된지 30년이 되는 해임을 강조 하면서 지난 6개월은 새로운 변화와 진정한 혁신을 열망하는 군민들의 목소리에 부응하는 시기였다. 낡은 관습을 바로잡고 지역 자원의 공정한 분배와 투명한 집행을 통해 어떠한 특권도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등 이를 군정에 적용 피플 | 태안/ 한상규기자 | 2019-01-11 09:16 태안 만리포, 서핑 천국으로 각광 ‘서핑객 두 배 증가!’ 이국적인 풍경과 넓은 해변으로 ‘만리포니아’로 불리는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이 2018년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하며 서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만리포 해수욕장은 파도와 수온 등 서핑 조건에 부합하는 해수욕장 중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바닥이 완만하고 파도가 적당해 많은 관광객들이 서핑을 즐기기 위해 찾고 있다. 특히 피서철에 인파가 몰리는 일반적인 해수욕장과 달리 가을이면 파도가 높아지고 수온도 적당해 피서철을 피해 마음껏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군에 따르면 2017년 태안 만리포를 방문하는 피플 | 태안/ 한상규기자 | 2019-01-06 15:43 태안군, 만리포 서핑특화 해수욕장 조성 첫발 충남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만리포 서핑스팟 및 안전교육센터 조성 연구용역을 통해 서해안을 대표하는 서핑특화 해수욕장 조성에 첫발을 내딛었다. 군은 지난 20일 ‘만리포 서핑스팟 조성 및 안전교육센터 건립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새롭게 서핑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만리포 해수욕장을 더욱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안전교육센터 건립을 통해 서퍼들의 안전확보에 적극 대응해 장기적으로는 만리포의 옛 명성을 되찾고 서핑특화 해수욕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군관계자는 이번용역을 통해 만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18-08-22 08:51 태안군, 내년도 정부예산 2306억원 확보 총력 충남 태안군이 군정의 획기적 변화와 ‘행복한 태안’ 시대 개막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최근 ‘2019년도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갖고 미래전략 및 현안사업 추진에 따른 예산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군 자체사업 81건(905억 원)과 타 기관 사업 16건(1401억 원) 등 총 97건 2306억 원의 확보대상 사업이 보고됐으며, 이는 올해 확보액 2170억 원 대비 6.3%인 136억 원이 증가한 수치다. 이날 보고된 주요 확보대상 15대 자체 신규 사업은 ▲서부재래시장 시설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18-03-02 08: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