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이 지난 15일 대산읍으로 시작한 새해 시민과 대화가 호응 속에 성료됐다.이번 대화의 시간에서 시민들을 통해 서산공항, 서산-영덕 간 고속도로, 국제 크루즈선 취항,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가로림만 국가 해양생태 공원, (가칭) 초록광장, (가칭)문화예술타운, 시청사 건립, 국도29호선의 교통체증 해소 방안, 효자시설로 건설될 자원회수시설 등에 대해 소통했다.이 시장은 해미국제성지와 세계적인 축제가 될 해미읍성축제, 2025 아시아 조류 박람회, 국제 크루즈선 취항 등으로 서산시가 국제도시임을 강조하며 하늘길·바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24-01-31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