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지청장 이종구)은 성동, 광진구 주민들이 고용복지서비스를 더욱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성동·광진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신설하고, 내달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성동·광진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3번출구,성수동 연무장길 76 AK밸리 1~2층)) 인근에 마련, 구인·구직 취업지원서비스,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업급여, 내일배움카드발급 업무를 하게 된다.이 밖에도 센터에서는 성동구청, 광진구청, 신용회복위원회, 동부여성새일센터 및 성동주거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서울 | 이신우기자 | 2021-05-07 14:22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020년 일자리창출 목표’를 9000개로 설정, 목표달성을 위한 ‘7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2020년 일자리창출 목표’는 대상별로 ▲청년, 38개 사업 453명 ▲중장년, 43개 사업 898명 ▲어르신, 2개 사업 3015명 ▲취약계층, 4개 사업 961명 ▲전계층 대상 맞춤형 일자리창출 및 지원, 17개 사업 3673명이다. 부문별로는 ▲직접일자리, 79개 사업 5153명 ▲직업능력개발훈련, 4개 사업 122명 ▲고용서비스, 3개 사업 2245명 ▲창업지원, 1개 사업 90명 ▲일자리 인프라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4-01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