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58회 여수거북선축제, 5월 3일부터 이순신광장·선소유적지 일원에서 개최 제58회 여수거북선축제, 5월 3일부터 이순신광장·선소유적지 일원에서 개최 전남 여수시는 제58회 거북선축제가 '이순신의 결심, 그리고 출정!'을 주제로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이순신광장과 선소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2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독창적인 호국문화 퍼레이드로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전라좌수영의 호국문화를 재현하고, 자주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주민의 참여도를 높여 화합하는 지역문화의 창조적 계승에 기여할 계획이다.축제는 433년 전, 전라좌수사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일본군을 정벌하기 위해 전라좌수영에서 결심하고 첫 출정한 역사적 사건을 각종 작품들과 함께 조선수군 출정 퍼레이드 형식으로 경남 | 여수/ 윤정오기자 | 2024-04-02 15:58 김해시, 슬로시티 재인증 획득...2028년까지 회원 도시 자격 유지 김해시, 슬로시티 재인증 획득...2028년까지 회원 도시 자격 유지 김해시는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슬로시티 재인증을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국제슬로시티연맹은 지난 22일 김해시장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김해시의 슬로시티 재인증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오는 2028년 6월까지 국제슬로시티 회원 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김해시는 인구 55만의 역동적인 도시로 성장하면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역사문화, 전통 계승에 소홀하지 않고 생태환경 가치를 존중하는 정책을 펴왔다는 점을 인정받아 2018년 6월 22일 국제연맹으로부터 도시형 슬로시티 인증을 받았고 5년마다 이뤄지는 평가에서 재인 경남 | 김해/이채열 기자 | 2024-01-30 14:21 日언론 "간토대지진 학살, 조선인 가장 많다는 기술 있어" 日언론 "간토대지진 학살, 조선인 가장 많다는 기술 있어" 일본 도쿄신문이 1923년 간토대지진 직후 자행된 조선인 학살을 인정하지 않는 자국 정부를 향해 "부정적인 역사를 직시하지 않으면 비판을 부를 것"이라고 31일 지적했다.도쿄신문은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에 대한 평론을 피하는 모양새였다"며 그의 발언을 비판했다.전날 마쓰노 장관은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에 대한 정부 입장을 알려 달라는 질문에 "정부 조사에 한정한다면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기록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답했다.이에 대해 도쿄신문은 마쓰노 장관이 '조선 국제 | 이현정기자 | 2023-08-31 13:13 함안군 ‘농산물 활용한 전통주 만들기 교육’ 실시 함안군 ‘농산물 활용한 전통주 만들기 교육’ 실시 경남 함안군은 군민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만들기’ 교육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강좌는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교육의 일환으로 강사료‧재료비를 지원하며 내달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문화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전통주에 대한 역사와 이해, 발효의 원리 등 이론교육과 함께 수강생들이 직접 전통주를 제조하고 더 나아가 함안 농산물을 활용하여 과일 탁주를 만들어보는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 소비 활성화와 더불어 전통식문화 계승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경남 | 함안/ 김정도기자 | 2023-08-17 22:00 경기도의회 문체위, 조례안 의결・2023년도 주요업무보고 경기도의회 문체위, 조례안 의결・2023년도 주요업무보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영봉)는 8일 오전 도의회 회의실에서 2023년도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이날 업무보고는 윤성근 의원의 조례 일부 개정안 제안으로 시작으로 문광국을 비롯해 관련 단체 등으로 이어졌다.우선 질의없이 의결된 조례안과 관련해 김현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설명이 있었으며, 상정된 윤성근 의원의 일부 개정된 조례 등이 가결됐다.이어 김현수 문광국장의 2022년도 행정사무김사 지적사항 시정내용 및 조상형 종무과장의 2023년도 업무보고가 진행됐다.보고에 따르면 경기도 문광국은 문화예술 일제잔 지방정치 | 한영민기자 | 2023-02-08 12:00 횡성문화원, 전통국악예술대공연 28일에 횡성문화원, 전통국악예술대공연 28일에 강원 횡성문화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을 위한 전통국악예술대공연을 개최한다.지역문화발전과 향토문화진흥을 위해 오정해의 사회와 한국전통판소리진흥회의 초청공연으로 진행되며 유명 국악인 20명이 무대를 수놓는다.100여 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지역문화 발전과 향토문화진흥을 위해 ‘서편제’로 유명한 소리꾼 오정해의 사회 및 무대를 비롯, 신명나는 마당놀이 뺑파전, 허튼가락 산조, 경기민요, 한국무용, 자모사, 가야금병창, 진도북춤, 남도민요 등 다양한 전통국악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우광수 횡성문화원장은 “무 강원 | 횡성/ 김강태기자 | 2022-11-21 17:18 송화자 명인, 전북도 가야금산조 보유자로 인정 송화자 명인, 전북도 가야금산조 보유자로 인정 제성가야금회 대표인 송화자(남원시) 명인이 전북도 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김죽파류) 보유자로 인정됐다.시는 송화자 명인이 지난달 8일 전북도로부터 전승능력과 전승환경, 전수활동 기여도가 탁월한 점을 인정받아 30일 간의 인정 예고 기간과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유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동편제 판소리 가문에서 태어나 증조부 박만조, 외할아버지 박봉술, 어머니 박정례에게 한국의 민속음악을 배운 송화자 명인은 어린 나이에 자연스럽게 가야금에 입문해 국악고, 대학, 대학원을 진학하면서 김죽파류 가야금산조를 학습하게 됐다.특히 人사이드 | 남원/ 오강식기자 | 2022-08-21 14:10 尹당선인, 日총리에 친서 전달…"공동이익 노력 의견 모아" 尹당선인, 日총리에 친서 전달…"공동이익 노력 의견 모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일본에 파견한 한일 정책협의대표단 단장인 정진석 국회 부의장은 26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양국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정 부의장은 이날 오전 일본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총리를 면담한 후 취재진에게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한일 양국이 미래지향적인 관계 발전을 위해서, 서로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바람직한 대화를 많이 나눴다"고 면담 내용을 짧게 소개했다.대표단과 총리 면담은 오전 10시 40분부터 약 25분간 진행됐다.정 부의장은 이후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2-04-26 13:31 [기획특집] 문경시,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건설 박차 [기획특집] 문경시,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건설 박차 경북 문경시가 문화가 융성하는 품격 있는 관광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중부내륙 대표 관광도시 건설을 위해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과 전략적·맞춤형 관광 마케팅에 주력해 경쟁력 있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 글로벌 관광도시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는 2013년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 중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5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태관광자원분야에서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다.또 가족참여형·체험형 관광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는 2012년부터 2016년, 2019년 기획특집 | 문경/ 안병관기자 | 2022-01-19 16:15 [축제 119]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분리 개최...본행사 10월 [축제 119]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분리 개최...본행사 10월 [전국은 지금 - 축제 119]충남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올해 충남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당제와 줄다리기 본행사를 따로따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6일 김덕주 축제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개최하지 않으면 수백년간 내려온 전통문화가치 계승에 지장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지역과 지방 관광객의 뇌리에서 잊혀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어려움이 가중되기 때문에 올해에는 당제와 본행사를 분리해서 개최하기로 지역주민과 보존회와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기지시줄다리기는 매년 4월 10일 전후로 페스티벌 | 당진/ 이도현기자 | 2021-04-06 17:16 경남도, 문화유산 보존·계승에 1092억 투입 경남도, 문화유산 보존·계승에 1092억 투입 경남도가 올해 1092억 원을 투입해 문화유산 보존계승에 적극 나섰다.특히 도는 신기술을 활용한 문화재 보존관리 기반혁신과 문화유산 향유 저변 확대에 예산을 적극적으로 편성했다.문화재 및 전통사찰의 원형보존을 위한 보수정비에 968억 원을 투입한다.하동 쌍계사 진감선사탑비 등 313건의 문화재 보수정비에 917억 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함양 남계서원·양산 통도사 보존관리에 11억 원, 고성 문수암 등 12개소의 전통사찰 보존관리에 40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또한 문화재 향유 취약계층의 시공간적 제약 해소를 통 경남 | 창원/ 김현준기자 | 2021-01-13 18:45 [인물열전 44] 이난초 명창, 인간문화재 됐다 [인물열전 44] 이난초 명창, 인간문화재 됐다 [전국은 지금 - 인물열전 44]남원시립국악단 예술총감독 이난초 명창문화재청이 남원시립국악단 예술총감독으로 재직 중인 이난초(여·1961년생·전북 남원시) 명창을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로 인정했다. 시에 따르면 이난초 명창은 최근 문화재청으로부터 전승능력과 전승환경, 전수활동 기여도가 탁월한 점을 인정받아 30일 간의 인정 예고 기간과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유자로 선정됐다. 국악계통 집안에서 자연스럽게 소리를 접했던 이난초 명창은 1967년 故 김상용 선생께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해, 지난 1980년부터 인물열전 | 남원/ 오강식기자 | 2020-06-28 16:32 영등포구, 만세운동 표지석 현충시설 지정…3.1운동 계승 영등포구, 만세운동 표지석 현충시설 지정…3.1운동 계승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영등포역 앞에 조성한 ‘대한독립 만세운동 표지석’을 국가보훈처 현충시설로 인증 받으며 101년 전 3.1운동 정신 계승에 앞장선다. 현충시설은 국가유공자의 공훈과 희생정신을 기리는 건축물, 조형물, 사적지 등으로, 국민의 애국심을 기르는 데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시설이다. 구는 대한독립 만세운동 표지석을 지난 3월 영등포역 앞에 설치하고, ‘1919. 3. 23. 영등포면 영등포리, 이곳에서 600여 명이 만세운동을 벌여 일제의 부당함을 널리 알리다’라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 표지석을 영등포역 앞에 조성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06-04 07:27 은평구, ‘제39회 은평대상’ 수상자 선정…개청40주년 ‘구민의 날’ 시상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에서 소리없이 봉사를 실천하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으로 구민의 귀감이 되는 모범구민을 선정해 ‘제39회 은평대상’을 수여한다고 24일 밝혔다. 부문별 수상자는 효행상 최영미(갈현제1동 주민자치회 부회장), 봉사상 김익남((사)대한숙박업 중앙회 은평지회 지회장), 경제인상 조성보(무엇이든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 아름다운기부상 김창운(상록교통 대표), 특별상 강종순(강종순한복 대표디자이너), 명예 특별상 故 박인배(전 은평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씨 등이다. 효행상 수상자 최영미씨는 8년 서울 | 임형찬기자 | 2019-09-24 11:10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 ‘효자·효부’ 시상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회장 김도수)는 지난 4일 청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웃어른 공경과 효행정신 계승에 앞장선 군내 효자·효부 10명을 선정, 시상했다.이날 효자상을 받은 사람은 최흥섭(운곡면 위라리), 장수(대치면 광금리), 심수보(정산면 송학리), 윤종해(목면 화양리), 현완수(장평면 화산리), 손필재(남양면 온직리) 씨이고 효부상을 받은 사람은 차명자(청양읍 백천리), 박옥희(청남면 중산리), 황민자(화성면 신정리), 조미선(비봉면 관산리) 씨이다.김도수 회장은 “위기가정이 늘어만 가는 요즘 사회에서 오늘 상을 받으신 분들의 대전・충청 | 청양/ 이건영기자 | 2019-09-05 14:08 송파구, 초등학생 150명 대상 ‘전통문화 체험마당’ 운영 송파구, 초등학생 150명 대상 ‘전통문화 체험마당’ 운영 송파구(구청장 박성수)와 송파민속보존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 여름방학 전통문화 체험마당’을 서울놀이마당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통문화 체험마당’에는 관내 초등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49호 ‘송파산대놀이’를 전수자 및 전문조교 선생님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시간과 함께 사물놀이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운영되는 이번 체험마당은 1일 30명씩 4시간 수업으로 진행된다. ‘송파산대놀이’는 조선시대 송파장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던 탈놀이로, 1973 서울 | 박창복기자 | 2019-07-03 09:48 계룡시, 3代가 함께하는 가족사랑 체험행사 계룡시, 3代가 함께하는 가족사랑 체험행사 한국생활개선 계룡연합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3代가 함께하는 가족사랑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회식에서는 생활개선회 단체 활성화와 건전한 가족문화 계승에 기여한 공로로 김자순, 민명자, 김선자, 최현숙 회원이 계룡시장 표창을 받았다. 조부모, 부모, 손자녀세대 등 총 24가족 130여명이 참여하여, 페이스 페인팅, 부채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과 세대별 화합프로그램 등의 체험을 통해 세대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가족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구자열 부시장은 격려사에서 “핵가족화에 대전・충청 | 계룡/ 정은모기자 | 2019-05-27 11:24 지역특성화 교육과정 개설 연극·꿈나무 예술단 운영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정선아리랑 연극 및 꿈나무예술단 운영 과정을 개설해 관내 아동·청소년의 인성과 미래 비젼 등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지역특성화교육과정운영은 지난 2014년 지역사회와 함께 향토미래인재 발굴육성 및 정선아리랑과 정선 향토 문화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목표로 정선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어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방향을 제공하고 있다. 정선아리랑 연극 과정은 소리, 춤, 난타, 연극, 연출, 무대기계(조명, 음향)등 사업영역의 다양한 현장 요소 피플 | 정선/ 최재혁기자 | 2019-04-01 10:11 '쾌재라 가등 청정' 국악 콘서트 개최 경남 의령군은 지난 28일 정곡면 호암생가 공영주차장에서 천율(대표 송진호) 주최로 주민과 관광객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재라 가등 청정’ 국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쾌재라 가등 청정’은 임진왜란 이후에 나온 말로서 ‘쾌재라, 가등 청정이 쫓겨 나가네’ 의 줄임말이고 우리 민요의 후렴구로 널이 알려져 있는 ‘쾌지나 칭칭나네’ 의 원음이다. 지역 문화예술 공연 활성화와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마을 축제로서의 공동체 단합을 위한 한마당 행사에 천율, 의령집돌금 농악보존회, 소리꾼 전태원, 경기민요 박민주, 줄타기 피플 | 의령/ 최판균기자 | 2018-10-30 08:06 송파구·서울동부지방경찰청,청소년 선도위한 ‘맞춤 전통문화 수업’ 운영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서울놀이마당에서 전통문화 특별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9월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법사랑연합회와 함께 시행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은 일시적인 잘못으로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대상이 된 청소년들에게 개별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에 따라 음악,요리,미술 등 전문적 정서교육을 시행하는 것이다. 이는 재범방지와 선도의 실질적인 효과는 물론 청소년들의 사회적응력을 키우고, 개인적인 소질을 개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10-15 13:34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