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산시, 아마추어무선 중계기 팔봉산에 설치운영 서산시, 아마추어무선 중계기 팔봉산에 설치운영 충남 서산시가 긴급무선통신용 아마추어무선 중계기(이하 ‘중계기’)를 팔봉산에 설치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달부터 2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서산지부가 운영하던 가야산 중계기 외로 팔봉산 중계기 1기를 추가 설치했다.이로써 시 북부권의 전파사각지대가 해소될 전망이다.아마추어무선통신은 대형재난과 천재지변 등으로 유·무선통신망이 마비될 경우 비상 운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통신수단이다.시는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서산지부와 재난 발생에 대비해 긴급통신지원을 위한 비상통신 훈련 및 아마추어무선사 양성 지원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21-06-28 19:00 [전매포토] 서산 가야산에 '변산바람꽃' 활짝 [전매포토] 서산 가야산에 '변산바람꽃' 활짝 [서산시 제공]3일 충남 서산시 해미면 가야산 자락에 봄을 알리는 변산바람꽃이 활짝 피어 있다. 변산바람꽃은 바람꽃 가운데 전북 변산반도에서 처음 발견됐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토종 꽃으로, 2∼3월 꽃망울을 터뜨린다. [전국매일신문] 서산/ 한상규기자 hansg@jeonmae.co.kr 전매VIEW | 서산/ 한상규기자 | 2021-03-03 16:17 [현장포커스]광양시 가야산에 산불...20여 시간 진화 작업 중 [현장포커스]광양시 가야산에 산불...20여 시간 진화 작업 중 전남 광양시 마동 덕진아파트 뒷산 가야산에서 지난 10일 오후 산불이 발생해 11일 오전 9시 현재까지 20시간이 넘게 진화작업 중이다.산림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산림청 헬기 4대와 공무원 등 10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했다.11일 산림청 중앙산불대책 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2분 산 아래쪽 요양병원 근처에서 발생, 현재 산림 3ha를 태운 것으로 추정된다.산림당국은 초등학생 3명이 라이터를 가지고 놀다가 불씨가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 조사중이다.[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구용배기자kkkyb00@jeonmae. 현장포커스 | 호남취재본부/ 구용배기자 | 2021-02-11 09:52 충남 서해안 둘레길 조성 열풍 충남 서해안 둘레길 조성 열풍 충남 서해안 시·군이 둘레길과 산책로 조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바다만으로는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보령시는 천북면 장은리(천북굴단지)와 학성리(맨삽지)를 잇는 7.9㎞ 길이의 해변 둘레길을 조성 중이다.'천북굴따라길'로 이름 붙여진 이 둘레길 중 천북굴단지∼아랫사정 구간(1.2㎞)은 올해 초 완공됐고, 나머지 구간(하파동∼맨삽지 5.4㎞)은 내년 초 착공해 2023년 완공 예정이다.태안군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안면도 안면대교 남쪽∼고남면 영목항 구간(46.1㎞)에 내년부터 2025년까지 70억원을 들여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0-08-02 10:13 서산시, 가야산 옛 절터 이야기길 만든다 서산시, 가야산 옛 절터 이야기길 만든다 충남 서산시에 최신트렌드가 반영된 이야기 있는 등산로가 2022년 조성될 전망이다. 시는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 관계자와 불교단체, 유관기관 등 16명의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가야산 옛절터 이야기길 조성사업 기본설계용역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가야산 옛절터 이야기길 조성사업’은 가야산에 숨겨진 옛절터를 찾아 그 숨겨진 이야기를 배경으로 산행을 즐길 수 있는 등산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 가야산 관광벨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옛절터의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 불교의 흥망성쇠를 함께한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해 테마가 있는 등산로 조성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20-07-27 17:23 대전기상청, 2019 대전방문의 해 ‘기상기후 사진전’ 대전기상청이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지하철 대전역 1호선에서 기상기후 사진전을 개최한다.기상기후사진전은 아름다운 기상사진으로 기상기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 매년 기상기후사진 공모전을 실시해 그 입상작으로 개최한다.기상기후 사진전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지하철 대전역1호선을 시작으로 KTX서대전역, 한밭도서관 등 연내 6개소에서 열린다. 작품으로는 2제36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입상작으로 가야산에서 소나기 장면을 포착한 대상작 소나기를 포함해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2점,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9-05-08 14:38 광양시, 접근성 높은 생활권 둘레길 잇달아 조성 전남 광양시(시장 정현복)가 시민들의 여가시간 증대와 건강을 위해 곳곳에 ‘생활권 둘레길’을 잇따라 조성하고 있다. 시는 주민들의 여가 증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도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권 둘레길 정비를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건강과 힐링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용객이 많은 둘레길 위주로 선정해 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 초부터 지금까지 모두 3억 5000만을 들여 광양읍 마로산과 옥곡면 국사봉, 광영동 금영공원~와우생태공원 등 3개소의 둘레길 정비사업을 마무리 호남 | 광양/ 나영석기자 | 2018-09-06 16:03 서산지역 문화재 정비·보존에 힘쓴다 충남 서산시가 지역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한 문화재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개심사의 오방오제위도 및 사직사자도를 비롯해 최근 보물로 지정된 달마대사관심론 목판과 달마대사혈맥론 목판 등 국가지정 보물문화재의 안전한 보존을 위해 총 사업비 6억 원을 들여 보호각을 건립한다. 또 시는 지난 2009년부터 사적 제475호 지정된 음암면 부장리 고분군 일원의 유적 정비와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2027년까지 진행한다. 아울러 시는 올해 12억 여 원을 들여 국가지정문화재의 정비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17-08-10 11: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