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군을 포함한(강화,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접경지역과 비무장지대(DMZ)에서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오는 8월31일부터~9월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강화에서 고성까지 평화 자전거 레이싱이 펼쳐진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사)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평화를 넘어 미래를 달린다.”라는 주제 아래,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대회인 ‘제3회 국제 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와 ‘2018 마스터즈도로사이클
강원 | 철원/ 지명복기자 | 2018-08-19 09:56
강원, 휴전종식 평화의 물결! 전국평화자전거 대회! 오는 24일 철원군에서 개최한다. 제4회 철원DMZ 평화자전거대회는 철원군 주최, 철원군체육회, 철원군자전거연맹 주관으로 이미 1,700여명의 인원이 사전 접수를 완료한 상태라고 전했다. 대회 출발지는, 철원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군탄사거리, 청양3리, 유곡리, 전선식당, 이길리, 양지리통제소, 평화광장, 약천교, 동막리, 내대리, 문평쌈가로 이어지는 77.8km 구간의 코스다. 사이클과 산악자전거(MTB)로 나눠 열리며 연령별로 주니어, 시니어, 베테랑, 마스터, 그랜드마스터, 슈
강원 | 철원/ 지명복기자 | 2018-06-14 13:30
2018 평창동계올림픽 초반 메달 레이스를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가 주도하고 있다.대회 개막 사흘째인 11일 현재, 총 102개의 금메달 중 11개의 주인공이 가려진 가운데 독일은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1위를 달린다.네덜란드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2위, 노르웨이가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3위에 올랐다.3개 나라가 이날까지 나온 전체 금메달의 절반을 넘는 6개, 전체 메달(33개)의 과반인 17개를 가져갔다. 동계스포츠 강국인 세 나라의 초반 강세는 어느 정도 예
종합 | | 2018-02-12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