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여의도 정책연구원에서 진행한 ‘2020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 대상에서 자치구 부문 종합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45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이 행복한 지방자치 정책행정의 실현 정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주거, 교육, 문화 여가, 경제, 사회, 의료, 복지, 환경, 안전, 공동체 의식 10개 분야에 대한 정량평가와 주민 설문조사를 통한 2차 정성평가 및 평가심사위원회의 적격성 심의를 거쳐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구는 소통·공감·참여의 구정목표를 가지고 주민과
서울 | 박창복기자 | 2021-01-13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