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윤석열 "대장동 게이트, 공공의 탈을 쓴 약탈" 윤석열 "대장동 게이트, 공공의 탈을 쓴 약탈"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6일 "대장동 게이트의 본질은 공권력에 의한 국민 재산 약탈"이라고 주장했다.윤 전 총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장동 게이트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며 "자고나면 새로운 뉴스가 터져 나온다. 상식을 가진 국민 입장에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 엄청난 범죄가 어떻게 공익의 이름으로 행해질 수 있었는지 모두가 분노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그런데도 의혹의 핵심 당사자는 이리저리 말을 바꾸고, 아랫사람 관리 책임으로 꼬리를 자르고, 때로는 적반하장 식 반격과 황당한 궤변으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1-10-06 10:02 이준석 "대장동 자료, 反이재명파 들고 있는듯" 이준석 "대장동 자료, 反이재명파 들고 있는듯"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5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 "한 번의 유감 표명이나 사과에 그칠 상황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이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에서 "과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도 최순실 사건이 터지자마자 연설문 보도가 나왔을 때 박 대통령이 거기까지 끊고 사과했다가 그 뒤로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이 지사가 논리적인 해명보다는 '너희가 아무리 두들겨도 나는 지지율이 오르지 않냐'는 정치적 해명을 하는데 MB(이명박)식 해명"이라고 지적했다.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1-10-05 15:13 윤석열 "이재명, 대장동 의혹 형사책임 져야" 윤석열 "이재명, 대장동 의혹 형사책임 져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4일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구속된 것과 관련 "이재명 지사 본인이 직접 형사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 이후 이 지사가 '관리자로서 책임을 느낀다'고 말한 것에 대해 "(이재명 지사의) 관리자의 책임 문제가 아니다"며 "너무나 명백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윤 전 총장은 이날 부산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 인사말에서 "성남 대장동에서 악취가 술술 난다. 이게 조금만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1-10-04 16:14 尹측, 김의겸 허위사실 고발…金 "왕께서 친국하시니 영광" 尹측, 김의겸 허위사실 고발…金 "왕께서 친국하시니 영광"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캠프가 4일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캠프는 4일 언론에 보낸 공지문에서 "오늘 오전 캠프 법률팀 명의로 서초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이 페이스북과 인터뷰를 통해 '김만배 기자와 윤 후보는 형·동생하는 사이로서 친분이 매우 두텁다. 김 기자가 박영수 특검에게 윤 후보를 수사팀장으로 추천했다'는 허위 주장을 했다"고 지적했다.또 "'(윤 후보 부친은) 2019년 4월 연희동 주택의 등기를 넘긴 후 중도금, 잔금을 받았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1-10-04 15:43 [그래픽뉴스] 이재명 28.3%·윤석열 28.0% '초접전' [그래픽뉴스] 이재명 28.3%·윤석열 28.0% '초접전'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초박빙의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4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지사 28.3%, 윤 전 총장 28.0%로 집계됐다.이 지사는 전주보다 1.7%포인트 하락했고 윤 전 총장은 0.9%포인트 상승하면서 격차가 0.3%포인트로 좁혀지면서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16.7%,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11.9%,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그래픽뉴스 | 김윤미기자 | 2021-10-04 14:57 김오수 "대장동 특혜의혹, 여야·지위 막론 엄정처리" 김오수 "대장동 특혜의혹, 여야·지위 막론 엄정처리" 김오수 검찰총장은 30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진행 중인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 사건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라"고 지시했다.대검찰청에 따르면 김 총장은 "여야, 신분, 지위 여하를 막론하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경찰 등 다른 기관과도 실체적 진실 발견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경우 자료도 공유하라"며 "검찰은 소추를 담당하고 있으므로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수사에 임하라"고 덧붙였다.한편 검찰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1-09-30 13:10 [그래픽뉴스] 윤석열 28%·이재명 27% '동반상승'…지지층 결집 나섰나 [그래픽뉴스] 윤석열 28%·이재명 27% '동반상승'…지지층 결집 나섰나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율이 동반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윤 전 총장이 이 지사를 근소한 차이로 앞선다.30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7~28일 만 18세 이상 20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 28.0%, 이 지사 27.6%으로 집걔됐다.윤 전 총장은 직전 조사(9월 2주차) 대비 3.8%포인트, 이 지사는 0.6%포인트 각각 상승한 가운데 윤 전 총장이 이 지사를 오차범위 내에서 제쳤다.윤 전 총장은 지난 2월부터 이어진 리얼미 그래픽뉴스 | 김윤미기자 | 2021-09-30 11:39 윤석열 "김만배와 개인적 친분 없어…의혹있다면 수사하면 돼" 윤석열 "김만배와 개인적 친분 없어…의혹있다면 수사하면 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부친이 화천대유 최대주주인 김만배 씨 누나와 부동산 거래를 한 것에 대해 "의혹이 있다면 수사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앞서 유튜브 채널인 열린공감TV는 전날 윤 전 총장의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지난 2019년 머니투데이 기자 출신인 화천대유 최대주주 김만배 씨의 누나이자 천화동인3호의 이사인 김명옥 씨에게 연희동 단독 주택을 팔았다며 뇌물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윤 전 총장측은 이날 공지문을 통해 "윤 명예교수의 건강 문제로 부동산중개업소에 평당 2천만 원에 (주택을)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1-09-29 13:34 원희룡 "윤석열, 전술핵 배치 입장 확실히 밝혀야" 원희룡 "윤석열, 전술핵 배치 입장 확실히 밝혀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전술핵 배치에 대한 입장을 확실하게 밝힐 것"을 촉구했다.원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후보는 직시하고 동참하라'라는 글을 통해 "홍준표 후보처럼 윤 후보도 전술핵 배치가 가능하다고 주장을 했다. 하지만 동맹국의 우려를 듣고 입장을 변경할 태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윤 후보는 이번에는 '확장억제'가 필요하다면서 '확장억제가 안 되면 전술핵이나 핵공유를 하자'고 한다"며 "확장억제가 안 되는 상황 자체에서 어떻게 전술핵이나 핵공유를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1-09-29 11:42 [세상읽기 172] 화천대유와 가을 편지 [세상읽기 172] 화천대유와 가을 편지 [서길원 大記者 세상읽기] “내일이면 시월이다. 부(富)로도 살 수 없는 계절이다. ‘화천대유 하세요’ 하기보다는 가난한 마음의 시 한 수가 더 생각나는 계절이다” 오래전 일이지만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이 ‘부자 되세요’로 바뀐 적이 있다. 덕담이랍시고 일반 직장인은 물론 경제인 정치인 법조인 가릴 것 없이 만나면 그저 ‘부자 되세요’라고 했다. 누구라고 부자 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는가마는 ‘너도 부자 되세요’라고 화답까지 해야 되는 세상은 불편하고 민망했다.누구나 열심히 노력해서 부자가 될 수 있다면 ‘너도 부자 되고, 서길원 대기자 세상읽기 | 서길원 호남취재본부장 | 2021-09-29 11:39 홍준표 "윤석열, 떠들수록 비리의혹·무지만 부각돼" 홍준표 "윤석열, 떠들수록 비리의혹·무지만 부각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7일 홍준표 전 검찰총장을 향해 "부동산 비리 연루 참모에, 아들 갑질 논란 참모에, 장모비리, 아내비리 의혹에, 본인 고발 사주 의혹까지 그냥 조용히 계시라"고 비판했다.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자기 후보의 무지는 탓 하지 않고 벌떼 처럼 나서서 군사비밀 운운하는 것은 캠프의 무지도 스스로 폭로하는 것"이라며 윤 후보와 캠프를 동시에 저격했다.이어 "이미 '작계 5015'는 2016년 만들 당시부터 언론에 공개돼 일반화돼 있는 안보상식"이라며 "최근 김여정 대남 협박 내용도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1-09-27 15:39 '집사부일체' 이재명 편 尹 넘었다...시청률 9% '집사부일체' 이재명 편 尹 넘었다...시청률 9% SBS '집사부일체' 대선주자 빅3 특집 두 번째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편 시청률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편을 넘어섰다.2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 방영된 '집사부일체' 이재명 편이 지난주 윤석열 편이 기록한 7.4%보다 높은 9%를 기록했으며 20~49세 타깃 시청률도 4.1%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이 지사는 다른 대선 주자인 윤 전 총장에 대해서는 "반드시 이겨야 할 강력한 경쟁자"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에 대해서는 "이기고 싶은 경쟁자"라고 말했다. 한편 내달 3일 대선주자 마지막 특집으로 이낙 방송·연예 | 김윤미기자 | 2021-09-27 10:20 [그래픽뉴스] 尹·洪, 가상 양자대결서 이재명 앞섰다 [그래픽뉴스] 尹·洪, 가상 양자대결서 이재명 앞섰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차기 대선후보 양자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모두 앞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6일 리얼미터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22~23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여야 유력 대권주자 양자대결 조사를 실시한 결과 두 후보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이 지사를 제친 것으로 집계됐다.이 지사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 전 총장은 43.1%대 37.0%로, 홍 의원은 38.2%대 35.6%로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다자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 26.9%, 이 지사 2 그래픽뉴스 | 김윤미기자 | 2021-09-26 11:49 與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국힘게이트의 실체" 총공세 與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국힘게이트의 실체" 총공세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았다는 보도를 두고 맹공했다.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국힘 게이트의 실체가 드러났다"며 국면 전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이재명 캠프 선대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화천대유 전 임직원과 가족의 전수조사 필요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월급 250만원으로 6년 근무하고 퇴직금 50억을 받았다고 한다"며 "비정상적이고 수상하기 이를데 없는 엄청난 액수다. 퇴직금이 맞다면, '신의 직장'의 끝판왕이다. 화천대유 전 임직원과 가족의 전수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1-09-26 11:47 윤석열 "청약통장? 집 없어 만들지 못했다" 윤석열 "청약통장? 집 없어 만들지 못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집이 없어서 주택청약 통장을 만들어보지 못했다"라고 말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이는 무주택자들이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가입하는 금융 상품이라는 점에서 비춰볼 때 황당한 답변을 내놓은 꼴이다.지난 23일 열린 국민의힘 2차 TV토론회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윤 전 총장의 '군 복무자 주택청약 5점 가점' 공약과 관련해 "혹시 직접 주택 청약 통장을 만들어봤느냐"고 묻자 윤 전 총장은 "전 집이 없어서 만들어보진 못했다"고 답했다.이어서 유 전 의원이 재차 "없으면 만들어야죠. 오히려"라고 꼬집자 윤 전 총장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1-09-24 14:10 윤석열 "靑·檢, 대장동 의혹 진상규명 안하면 국민이 심판" 윤석열 "靑·檢, 대장동 의혹 진상규명 안하면 국민이 심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2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 대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 "청와대와 법무부, 검찰, 공수처가 다 입을 다물고 있다"고 말했다.윤 전 총장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의혹과 관련된 자가) 민주당 후보라고 해서 진상규명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국민 상당수는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특정인과 특수관계인에게 어마어마한 특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국가의 사정 기능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또한 "그동안 현 정부의 사정 기능을 보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1-09-22 15:27 [그래픽뉴스] 윤석열 28%·이재명 23%·홍준표 15.4% [그래픽뉴스] 윤석열 28%·이재명 23%·홍준표 15.4%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다시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22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7~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 28.8%, 이 지사 23.6%로 집계됐다.윤 전 총장의 '고발사주 의혹' 이후 이 지사의 '대장지구 의혹'이 제기되면서 윤 전 총장은 전주보다 2.4%포인트 오르고 이 지사는 내려 8월 20~21일 조사 이후 4주 만에 윤 전 총장이 앞섰다.6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던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은 그래픽뉴스 | 김윤미기자 | 2021-09-22 11:34 국민의힘, 尹·洪 양강구도속 유승민·원희룡·최재형도 맹추격 예고 국민의힘, 尹·洪 양강구도속 유승민·원희룡·최재형도 맹추격 예고 국민의힘 경선레이스가 한층 더 가열됐다.15일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1차 예비경선(컷오프)을 통해 후보를 8명으로 압축했다. 이날 1차 예비경선에서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후보(가나다순)가 통과됐으며 내달 8일 2차 예비경선을 통해 본선 진출후보 4명을 확정한다.2차 예비경선까지 6차례의 토론회와 당원투표를 진행한다. 줄곧 야권 지지율 1위를 유지해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대세론'을 이어가기 위해 사활을 걸 전망이다.홍준표 의원은 '무야홍(무조건 야권 후보는 홍준표) 바람'을 앞세워 보수층의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1-09-15 15:43 국민의힘 1차 컷오프 8명 압축…내달 8일 4배수로 국민의힘 1차 컷오프 8명 압축…내달 8일 4배수로 국민의힘 대선 1차 예비경선 결과 8명이 추려졌다.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경선레이스의 1차 관문을 무난히 통과했다.15일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예비경선 후보를 11명에서 8명으로 압축하는 1차 컷오프 결과를 밝혔다.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가나다 순) 후보가 통과했으며 박진 장성민 장기표 후보는 탈락했다.이번 컷오프는 국민 여론조사 80%와 책임당원 여론조사 2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순위와 구체적인 득표율은 비공개에 부쳐졌다.정홍원 선관위원장은 "1차 컷오프는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1-09-15 15:13 민주당 소병철 의원 '총선개입 고발 사주 사건' 총체적 전모 밝혀라 민주당 소병철 의원 '총선개입 고발 사주 사건' 총체적 전모 밝혀라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지난 14일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연일 제기되고 있는 ‘총선개입 고발 사주 사건’을 ‘윤석열 후보의 검찰악용 총선개입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철저한 수사로 사건 전모를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윤 전 총장과 김오수 현 검찰총장은 검찰조직과 후배 검사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소 의원은 “이번 사건은 향후 대한민국의 운명을 이끌 대통령 후보가 관련된 사건이므로 법무부장관은 특별한 역사의식을 가져야 한다”며“한점 의혹 없이 규명해 역사 앞 정치일반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21-09-15 13:2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