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정부 "의사단체, 대화 회피 말아야…일대일 대화 의지 있어" 정부는 의사단체에서 주장하는 일대일 대화 의지를 재차 강조하면서 대화를 회피하지 말아 달라고 촉구했다.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9일 의사 ... 정부 "의사들과 일대일 대화할 의지 있어…회피 말아야"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4·7호선 증편 운행 내달 1일 첫차부터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지하철 4·7호선의 열차 운행을 각 2회씩 증편 운행된다.2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첫차부터 4호선은 출근 시간대 2회, 7호선은 퇴근 시간대 2회 늘린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3월 기준으로 4호선 혼잡도가 가장 높은 구간은 오전 8시∼8시30분 '성신여대입구역→한성대입구역'으로 혼잡도는 150.1%에 ... 기사 (26,51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울진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민·관 합동단속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연말까지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에 대한 통합지도·점검규정에 따라 대기, 폐수배출시설, 지정폐기물 등 135곳을 동시에 점검해 배출업체의 환경오염 관련법 위반 행위를 집중 지도·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행위,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가동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가동 및 준수사항 이행, 폐기물 보관관리 및 적정처리 여부 등이다. 합동점검에는 명예환경감시원 등 7명의 민·관 합동단속반과 더불어 민· 사회일반 | 울진/ 장성중기자 | 2017-08-11 09:22 손찌검에 임금체불까지…농촌 이주노동자 인권 ‘사각지대’ 전남의 한 농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열악한 근무 환경 속 업주의 횡포로 인권을 침해받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외국인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이들은 사업장 변경권마저 제한받고 있어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0일 광주지역 노무법인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전남의 한 오리농장 30대 이주노동자 2명이 ‘업주의 횡포를 막아달라’며 노무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방글라데시 국적의 노동자들은 상담에서 “지난 3년여간 업주의 폭언·손찌검·불법 파견·임금 체불 등에 시달려왔다”며 “업주에게 사업장 변경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사회일반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7-08-11 09:22 용인시, 운수사업법 위반 신고 포상금 대폭 인상 앞으로 경기도 용인시에서 운수사업법 위반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이 기존의 3만~5만 원에서 5만~10만 원으로 대폭 오른다. 용인시는 자가용 자동차와 택시 불법영업행위 신고포상금 등 4개 신고 포상금을 인상하는 내용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위반행위 신고보상 조례’를 지난 7일자로 개정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개정은 지난 2005년에 도입된 포상금이 물가상승 등 현실에 맞지 않아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해당 4개 분야 신고는 지난 2014년에 28건, 2015년에 12건, 2016년에 0건 등으로 지속적으로 사회일반 | 용인/ 유완수기자 | 2017-08-11 09:22 “김치 나트륨, 일반 가공식품보다 훨씬 낮아”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김치의 나트륨·칼륨 함량 비율을 조사한 결과 나트륨이 일반 가공식품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팀은 건강식품으로서 김치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나트륨 섭취 저감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배추김치를 대상으로 나트륨, 칼륨, 비타민C, 유산균수 등 영양성분 함량 조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나트륨은 100g당 평균 591.4mg, 칼륨은 250mg, 비타민C는 7.0mg, 유산균은 g당 2.0×107CFU으로 나타났다. 나트륨·칼륨(Na/K 사회일반 | 수도권취재본부/김창진·최승필기자 | 2017-08-11 09:22 여수해경 불법 수상레저행위 집중단속 전남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가 하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 안전을 위해 불법 수상 레저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키로했다. 여수해경은 피서철 막바지인 11일부터 16일까지 불법 수상레저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해경은 이번 단속은 수상 레저객이 급증하고, 휴가 분위기에 편승한 수상 레저사업자와 개인 활동자의 불법 활동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시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중점 단속 사항은 개인과 사업자를 포함한 수상 레저활동자의 무면허 수상레저행위 무등록 수상레저사업 음주 운항과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사회일반 | 여수/ 나영석기자 | 2017-08-10 16:25 서행하는 차량에 손 슬쩍…‘손목치기’ 20대 보험사기단 서울 도봉경찰서는 고의 사고를 내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사기)로 전모 씨(21)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전씨 등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서울 강남·성북구의 골목길에서 서행하는 차량 사이드미러에 팔을 일부러 갖다 대는 '손목치기' 수법으로 20차례에 걸쳐 총 14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중학교 친구 사이인 이들은 가벼운 교통사고의 경우 보험사에서 대면 조사 등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소액의 보험금을 반복해서 타낸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은 한 장소에서 약 2시간 동안 범행을 6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17-08-10 14:27 도박사이트 직접 고안한 게임 영상 제공한 일당 16명 검거 서울지방경찰청은 돈을 받고 실시간 스포츠 영상과 게임 영상을 도박사이트에 넘긴 혐의(도박장소개설·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로 도박 방송업자 총책 김모 씨(44)를 구속하고 공범 15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일당은 2015년 2월부터 지난달까지 경기 부천의 한 오피스텔에 컴퓨터 36대가 설치된 스튜디오를 마련한 뒤 중계료를 받고 도박사이트 102곳에 영상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도박사이트당 월 150만∼250만원의 중계료를 받았다. 스포츠 영상 중계로 이들이 챙긴 부 사회일반 | 정대영기자 | 2017-08-10 14:26 낳은 아기 2명 살해·유기 30대 구속 키울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자신이 낳은 아이 2명을 살해한 뒤 유기한 30대가 범행 수년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경남지방경찰청 미제사건수사팀은 영아살해·사체유기 혐의로 A씨(35·여)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2013년 6월 오전 3시께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찜질방 화장실에서 출산한 영아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주변 공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듬해 11월 초 오전 7시께는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지인 주거지에서 영아를 출산한 뒤 살해, 중리역 화단에 유기한 혐의도 받는다.경찰은 지난해 말 A씨가 아이를 낳아 죽였다는 첩 사회일반 | 창원/ 김현준기자 | 2017-08-10 14:26 대포통장 사들여 도박사이트에 넘기고 2억 챙겨 대포통장을 사들여 도박사이트에 넘기고 2억여원 챙긴 형제가 검거됐다.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대포통장을 판매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로 A씨(38)를 구속하고 동생 B씨(36)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대포통장을 모아 돈을 받고 A씨에게 넘긴 C씨(26) 등 2명과 자기 통장을 내준 10명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형제는 2014년 1월부터 지난 2월까지 대포통장 30개를 모아 26개를 도박사이트 운영조직에 넘기고 통장 1개당 매달 80만∼120만원을 받는 등 모두 2억3000여만원을 챙 사회일반 | 대구/ 신용대기자 | 2017-08-10 14:24 1등 기관사 없이 예인선 불법 운항 선장과 항해사 외 필수 인력인 1등 기관사를 승선시키지 않고 연안해역에서 예인선을 운항한 내항 화물운송업체 3곳이 해경에 적발됐다.인천해양경찰서는 선박직원법 위반 혐의로 A씨(54) 등 3개 내항 화물운송업체 관계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해경은 또 이 3개 업체 중 개인사업체 한 곳을 제외한 2개 법인도 양벌규정으로 함께 입건했다.이들 업체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인천에서 목포·광양·제주도 등지로 30여 차례 예인선을 운항하면서 관련 법상 필수 인력인 1등 기관사를 태우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선박직원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7-08-10 14:24 “행정청의 소극적인 공시송달은 무효” 행정청의 소극적인 공시송달은 처분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갖추지 못해 송달의 효력이 없다는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재결이 나왔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7일 제23회 행정심판위원회를 열고, 청구인 A씨 등이 B구청장을 상대로 낸 ‘건축허가 취소처분 취소청구’에 대해 B구청장의 취소처분이 위법하다며 청구인의 손을 들어줬다. B구청장은 건축허가 후 2년이 경과해도 공사에 착수하지 않은 A씨 등에게 2차례 건축허가 취소처분의 사전통지와 청문실시 알림을 발송했으나 송달불능이 되자 공시송달 후 청구인이 불출석한 상태로 청문을 실시, 건축허가 사회일반 | 수도권취재본부/김창진·최승필기자 | 2017-08-10 14:14 이재열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 가평군 물놀이 안전관리 점검 이재열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은 피서 절정기를 맞아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에 나섰다. 9일 오후 가평군 산장국민관광지를 찾은 이 본부장은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상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물놀이 안전시설 및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점검했다. 또한 이 본부장은 이번 현장점검에 함께한 가평소방서장(이정래)과 가평군 부군수 및 안전관리 담당자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최근 가평군에서 잇따라 발생한 물놀이 사망사고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재난안전본부는 지난 6월1일부터 ‘2017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 사회일반 | 가평/ 박승호기자 | 2017-08-10 00:47 ‘물폭탄 쏟아진 인천’ 포트홀 최다 발생 지난달 내린 집중호우로 인천지역에서 최근 3년새 가장 많은 도로침하(포트홀·Pothole)가 발생했다. 9일 인천시종합건설본부(본부장 남문희)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지역에 포트홀이 발생해 보수한 곳은 모두 1032개소로 집계됐다. 2015년부터 지난달까지 최근 3년새 매월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포트홀 통계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다. 최근 3년새 월 900∼1000개소를 넘은 적은 없었으며, 800개소를 초과한 경우도 2016년 4·5월과 금년 2월뿐이다. 이 기간에 인천지역에서 비가 가장 많이 내린 달은 올해 7월로 총 478.3㎜의 사회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7-08-10 00:47 재량사업비 리베이트 수수 혐의 검찰, 전주시의회 前 의장 입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양동훈)는 9일 재량사업비를 특정 업체에 집행해 주고 업체들로부터 수천만 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 등)로 전주시의회 전 의장 A씨(51)를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지방의원들이 재량사업비로 추진하는 공사를 맡게 해주겠다”며 업체 2곳으부터 리베이트 명목으로 20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시의원 재직시절 당시 민원 해결을 대가로 수백만 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A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전주지법 사회일반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7-08-10 00:47 청양소방서 "작은 관심이 냉방기 화재 예방합니다" 충남 청양소방서(서장 이일용)가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면서 선풍기나 에어컨 등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냉방기 관련 화재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9일 소방서에 따르면 냉방기와 관련된 화재는 선풍기와 에어컨 등의 장시간 사용에 따른 모터 과열과 과부하, 기계 주변 및 내부에 쌓인 먼지 등이 주요 원인이므로 사전 점검 및 청소와 같은 작은 관심으로도 예방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반드시 코드를 뽑아 전원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에어컨 실외기 주변에 쓰레기를 적치할 경우 냉각 장애 등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사회일반 | 청양/ 이건영기자 | 2017-08-10 00:47 충남도, 신학기 앞두고 학교급식 꼼꼼히 살핀다 충남도는 가을 신학기를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도내 학교급식소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개학 초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 예방으로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점검은 도교육청, 시·군 위생부서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시설·기구 등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행위 ▲식품용수 수질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적정보관 여부 등이다. 또 학교 납 사회일반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7-08-10 00:47 “포스코, 저임금·노동환경 개선하라” 포스코(회장 권오준) 광양제철소에서 주로 일하는 전남 광양지역과 경남 하동군 등지 노동자들로 구성한 전국 플랜트건설노조 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 노동조합원들이 9일 포스코 측의 낮은 임금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 플랜트건설노조 전남동부경남서부 노동자들은 이날 오후 광양제철소 본부앞에서 플랜트건설노동자 ‘포스코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포를 바꾸자, 현장을 바꾸자’고 강조했다. 노동자들은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가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세상의 이치이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와 안전하 사회일반 | 광양/ 나영석기자 | 2017-08-10 00:47 경기도내 아파트 실거래가 거짓신고 의심자 색출한다 경기도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한 아파트 실거래가 거짓 신고 의심자에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9일 도에 따르면 부동산 과열 현상에 편승, 시세차익에 따른 양도세금 탈루 등을 목적으로, 실거래가 거짓신고 등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한 조사를 실시한다. 이달부터 진행되는 이번 특별조사는 시·군, 국세청 등과 협력, 수원 광교, 화성 동탄2, 하남 위례, 남양주 다산신도시, 광명 역세권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해당 지역의 부동산 거래 신고내역 중 거래가격 검증 및 상시 모니터링 확인 결과 거 사회일반 | 수도권취재본부/ 김창진·최승필기자 | 2017-08-10 00:47 고성 사무용품 납품비리 99명 무더기 檢송치 강원 고성경찰서(서장 이승호)는 9일 고성군청·수협 등에 재생 사무용품 등을 정품으로 납품, 5억6000만 원을 편취한 업자와 사무용품 구입 예산 1억1965만 원을 편취한 고성군청 공무원 98명 등 모두 99명(본보 4월21일자 16면 보도)을 사기·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의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했다. 경찰은 이 가운데 공무원 1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공무원과 업자는 불구속 송치했다. 사무용품 납품업체 대표 A씨(40)는 2014년부터 최근까지 고성군청에 컴퓨터, 복사기 토너 등 사무용품을 독점 납품하면서 소용량·재생품 토너 등 사회일반 | 고성/ 박승호기자 | 2017-08-10 00:47 경주 분양형 호텔, 맨땅에 ‘불법청약’ 경북 경주보문관광 단지 내에 들어설 HJ분양형 호텔이 분양 승인과, 착공도 하지 않은 허허벌판인 상태에서 청약을 받는 것으로 드러나 투자자와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9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이 호텔은 분양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청약 진행 중이라며, 일부 신문 광고를 통하거나 관내 골프장인 신라cc, 경주cc, 경북관광공사 골프클럽內 안내 데스크 등에 홍보지를 버젓이 두고 청약 홍보를 하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홍보지와 언론 보도를 접하고 경주시에 분양승인 여부를 확인·문의하고 있다.그러나 경주시 담당자는 “착공과 분양승인 사회일반 | 경주/ 이석이기자 | 2017-08-10 00:4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3211322132313241325132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