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후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30일 시에 따르면 최근 문경시의회 김창기 부의장이 200만 원, 점촌시민교회 나눔카페 200만 원, 국민은행 문경지점 200만 원, 장세창 前 환경보호과장과 그의 가족이 300만 원, 문경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230만 원,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200만 원, 점촌3동 새마을부녀회 100만 원, 영남요 김경식 씨 200만 원, HJ엔지니어링 300만 원의 장학금, 성승제 100만 원, 대한수의사회 문경시분회 500만 원의 장학금을 (재)문경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지역발전과
대구・경북 | 문경/ 안병관기자 | 2019-12-30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