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야, 현충일 맞아 조용히 선거운동…“노래·율동 안돼” 여야는 제63회 현충일인 6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지방선거 선거운동을 펼쳤다.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고려해 여야 모두 요란한 선거운동을 자제하는 한편 6·13 지방선거 일주일을 앞두고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이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아예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각 지역에 ‘현충일 유세 지침’ 공문을 내려보냈다. 이 공문에는 유세 현장에서 연설은 하되 로고송을 틀거나 율동을 하는 행위는 하지 말라는 내용이 담겼다. 전국 각지로 지원유세를 다니는 민주당 중앙선대위 지도부의 이날 첫 일정도 국립대전현충원 추념식이었다. 상임선 정치일반 | | 2018-06-06 14:19 여야 지도부 전략지역 표심경쟁 총력전 6·13 지방선거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지도부의 선거전도 가열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과 부산·경남(PK) 등 전략 지역에 이어 4일 약세지역인 제주도 공략에 나섰으며, 자유한국당은 현장 방문 대신 중앙에서 문재인 정부 심판론을 띄우는 데 주력했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시 문대림 제주지사 후보 사무소에서 선거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제주 동문시장 등에서 지원 유세를 했다. 민주당은 제주도가 ‘평화의 섬’으로도 불린다는 점을 환기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 중재 외교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나아 종합 | 6·13 지방선거 특별취재반 | 2018-06-04 17:16 노원구, 학교안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노원구, 학교안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서울시 노원구 월계2동주민센터는(동장 한주석) 지난달 28일 서울신계초등학교 교장실에서 학생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월계2동주민센터와 서울신계초등학교(교장 이성익), 월계2동자율방범대(대장 오순화), 월계지구대(대장 김성태) 4개 기관이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교폭력, 성폭력, 유괴‧납치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여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날로 더해가는 학교 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월계2동자율방범대의 제안으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학부모 대표, 학생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서울 | 홍상수기자 | 2018-06-04 10:56 장영철 강남구청장 후보, 수서·세곡지역 유세 장영철 강남구청장 후보, 수서·세곡지역 유세 자유한국당 장영철 강남구청장 후보는 1일 공식선거운동 2일차를 맞아 이른 아침부터 수서동과 세곡동 등 강남을구 지역을 찾아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장영철 후보는 자유한국당 강남을구 당협위원장인 김성태 의원과 손을 맞잡고 “교통인프라와 주민편의시설 부족 등 지역의 어려운 실정을 잘 알고 있다”며 “주민들이 강남구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구청장이 되면 ‘위례·과천선 조기 착공과 수서차량기지 부지 복합개발 등 관련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지지를 호 서울 | 박창복기자 | 2018-06-01 14:57 20대 후반기 국회에 바란다 1948년 제헌국회로 탄생한 대한민국 국회가 올해로 개원 70주년을 맞았다. 국회는 29일 오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개원 기념식을 열어 70돌 생일을 자축했다. 이날로 임기를 마치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5당 지도부는 한자리에 모여 70년 전 탄생한 제헌국회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 의장은 "1948년 5월 31일 첫걸음을 뗀 국회는 때로는 군홧발에 짓밟혔고 때로는 '통법부'라는 오명에 시달리기도 했다"며 "그런데도 우리 국민이 올곧게 국회를 지켜줘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로 제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여야는 협치를 강조한 정 의장의 기 사설 | . | 2018-05-30 15:53 與野, 남북회담 성과 놓고 연일 기싸움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제2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연일 깎아내린 자유한국당에 맹공을 퍼부으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사실상 선거를 포기한 한국당이 결국 네거티브와 색깔론을 꺼내 들기 시작했다”며 “반역사적·반평화적 행태를 보이는 이들에겐 보수란 이름은 부끄럽다”고 비판했다. 이석현 공동선대위원장은 “한국당과 홍준표 대표는 북미정상회담이 깨질 때도 문재인 대통령을 탓하더니 되살려놔도 깜짝쇼라고 비난한다”며 “평화를 정략적 노리개로 삼는 홍 대표는 ‘외계인 언어’를 멈출 것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5-28 17:16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 “규제 확실히 풀어 동두천 새로운 변화 만들것”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 “규제 확실히 풀어 동두천 새로운 변화 만들것” 자유한국당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최근 지행역프라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주광덕 경기도당 위원장, 김명연 의원, 최연혜 전 최고위원, 임이자 의원, 신보라 원내대변인, 김성원 국회의원, 목요상 전 헌정회장, 김성보 대한노인회 동두천지회장 등 시민들과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들은 박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승리를 응원하고 중앙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이날 “저는 머리카락은 없지만 그만큼 시원하게 일할 줄 안다”며 지방정치 | 동두천/ 이욱균기자 | 2018-05-24 09:51 靑 “고위급회담 재개 위해 北과 다시 접촉” 靑 “고위급회담 재개 위해 北과 다시 접촉” 청와대는 24일 중단된 남북 고위급 회담을 재개하기 위해 북한과 다시 접촉하는 것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한국 정부가 고위급 회담 재개 일정을 북측에 제안했나'라는 질문에 "일정을 제안하지는 않은 것 같다"면서도 "이미 한번 (추진하려다가) 무산된 것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접촉을 해볼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이 비난한 맥스선더 한미연합 군사훈련의 종료일인 25일 이후 남북 고위급 회담을 비롯한 대화 재개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5-24 09:28 특검·추경끝낸 與野, 체포동의안 부결 후폭풍 국회가 지난 21일 본회의를 열고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 특검법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을 동시 처리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홍문종, 염동열 의원 체포동의안은 부결했다. 예상 밖 결과로서 국회를 향한 ‘제 식구 감싸기' 비판이 쏟아졌다. 여야는 다른 한편으론 개헌 공방도 지속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에 대한 헌법상 국회 의결 시한(24일)이 임박한 데 따른 것으로, 2년 전 출범한 제20대 국회 전반기가 파행 속에 종료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홍문종, 염동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표결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5-22 16:44 국민의 분노와 실망을 잊지 말아야 국회가 42일 만에 파행을 끝내고 정상화 됐다.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평화와 정의 의원모임 노회찬 원내대표는 14일 오후 7시 30분께 드루킹 특검법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을 18일 동시처리하고 15일부턴 경제·민생법안 심사 등 의사일정을 진행한다는 내용의 국회 정상화 합의를 발표했다. 여야가 특검·추경 처리 시점을 18일로 정한 건 민주당과 한국당의 요구를 절충한 거다. 20대 전반기 국회가 29일 끝나는 가운데 민주당은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불참 속에 본회의를 강행하면 국회 공전이 장기화하고 추경처리마 사설 | . | 2018-05-15 14:47 자유한국당 예창근 남양주시장 후보, 조직정비·내부 결속을 위한 선거대책기구 발족 자유한국당 예창근 남양주시장 후보, 조직정비·내부 결속을 위한 선거대책기구 발족 자유한국당 경기 남양주시장 예창근 후보는 14일 당내경선 과정에서 이완된 분위기를 일신하고 조기에 기선을 잡기위해 일찌감치 조직정비와 내부결속을 위한 자원봉사단 및 선거대책기구를 발족했다. 캠프 측은 “그동안 현 이석우 시장의 업적을 지키고 살리고 키우겠다”는 취지를 갖고 정책 공약을 개발해 왔으며 조만간 공약집을 완성한 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대거대책기구는 김영희 전 남양주시장, 금번 남양주시장 후보로 경쟁했던 최대성 후보와 김장희 후보,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남양주을 당협위원장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이 지방정치 | 남양주/ 김갑진기자 | 2018-05-15 13:39 김성태 폭행범 ‘단독범행’ 결론…“배후·공모 없다” 단식농성 중이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김모 씨(31)가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4일 오전 상해·폭행·건조물침입 혐의를 받는 김씨를 기소의견으로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김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께 국회 본관 앞에서 단식농성을 하던 김 원내대표에게 악수를 청하는 척 다가가 턱을 한 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는다.김씨에게는 범행을 목적으로 국회 안에 들어간 혐의와 체포 후 지구대에서 한국당 성일종 의원을 향해 신발을 던진 혐의도 적용됐다.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애초 한국당 홍준 사회일반 | 박창복기자 | 2018-05-14 16:48 김태성 자유한국당 강서구청장 후보, 12일 선거사무소 개소 김태성 자유한국당 강서구청장 후보, 12일 선거사무소 개소 자유한국당 강서구청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2일 사무소와 복도에 빈공간이 없을 정도로 많은 축하객들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태성 후보는 강서에서 나고 자란 유년시절 이야기부터 변호사 활동을 하며 강서지역에 대한 봉사활동과 무료변론 등을 펼쳤던 소회를 밝히며, 경제전문 변호사, 도시정비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대한민국의 관문인 강서구에 K-POP, 한류의 허브가 될 수 있는 대규모 문화·예술·체육 공간 조성과 강서에 부족한 도서관을 확충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8-05-12 18:34 정세균 “여야 협상 0점” 정세균 국회의장은 10일 광역단체장 선거 출마를 위한 국회의원직 사직안 처리에 대해 “직권상정 문제는 굉장히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국회의원 300인은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들로서 특정 지역을 공백 상태로 만드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에 맞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의장은 “대한민국의 모든 지역에 국회의원이 있어야 하는데 정치적인 것과 섞어 이렇게 하는 것은 반민주적”이라면서 “참정권의 기본인데 당연히 처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박남춘(인천시 남동갑)·양승조(충남 천안병)·이철우(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5-10 14:53 김성태, 폭행범 아버지 눈물에 “선처 최선 다할게요” 김성태, 폭행범 아버지 눈물에 “선처 최선 다할게요”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폭행범의 아버지가 10일 국회에서 단식 중인 김 원내대표를 찾아 사죄했다. 김씨는 김 원내대표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며 무릎을 꿇고는 “안받아주시는 줄 알고 걱정했다”며 “미안하다는 말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사과했다. 김 씨는 “TV에서 보는 것과 달리 안색도 너무 안좋으시고 건강하신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대해 김 원내대표는 김 씨의 손을 잡으며 “괜찮습니다. 애 때문에 얼마나 고생이 많습니까. 저도 자식 키우는 아비로서 다 이해합니다”라면서 “애들 키우다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5-10 14:50 “국회 파탄” vs “특검 관철” 평행선 달리는 여야 “국회 파탄” vs “특검 관철” 평행선 달리는 여야 더불어민주당은 9일 국회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자 “야당의 몽니로 국회가 파탄이 났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특히 드루킹 사건의 특검 문제에서 통 큰 양보를 했는데도 야당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여론전을 펼쳤다. 추미애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정상화는 야당의 발목잡기로 이루지 못했다”며 “지금은 조건없는 특검 아니라 조건없는 국회 정상화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본에 벗어난 청개구리식 협상으로 국회를 정상화하지 않고, 여당이 특검에 조건 건다고 탓하며 아직도 몽니 부리는 야당에 심히 유감”이라고 목소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5-09 15:57 여야 국회정상화 협상에 적극나서야 국회 안에서 단식농성 중이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30대 남성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회 정상화 협상에 제동이 걸릴지 주목된다. 김 원내대표는 당시 '드루킹' 댓글조작 특검을 요구하며 국회 본관 앞에서 사흘째 단식농성 중이었다. 폭행 가해자는 이날 오후 오른팔에 붕대를 감은 채 김 원내대표에 접근하려다 당직자의 만류로 제지당했다. 인근에서 있던 이 남성은 화장실에 가려고 국회 본관 앞 계단을 오르는 김 원내대표에 다가가 그의 턱을 한 차례 가격했다. 무방비 상태에서 갑자기 폭행당해 계단에 쓰러진 김 원내대표는 인근 사설 | . | 2018-05-07 14:02 정치권 ‘문정인 주한미군 기고’ 놓고 논란 더불어민주당은 2일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이후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 ‘주한미군 계속 주둔’ 입장을 밝히며 차단에 나섰다. 추미애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어느 언론에서 평화협정 때는 주한미군 주둔이 필요치 않다는 제하의 기사가 있었다”며 “우리 당의 일관된 입장은 주한미군은 국내 평화의 지킴이로 계속 주둔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6·15 (남북)정상 선언에서도 주한미군 철폐는 있을 수 없고 주한미군은 국내에 계속 주둔해야 한다는 양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5-02 14:37 與野, 5월 임시국회 소집 ‘5당 5색’ 대립 與野, 5월 임시국회 소집 ‘5당 5색’ 대립 여야는 4월 임시국회 종료를 하루 앞둔 30일에도 소모적인 공방만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이날 5월국회 소집을 놓고 대립했으며 여기에 방송법과 전(前)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 특검에서 남북정상회담 평가 및 판문점 선언 비준 문제로 확대되는 동시에 현안별로 정당 간 입장이 엇갈렸다. 특히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은 ‘평화 드라이브’를 걸고 있고 한국당은 드루킹 특검 공세의 불씨를 살리는 데 당력을 모으는 등 지지세력 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어 5월 정국도 순탄치 않으리라고 전망된다. 민주당은 이날 한국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4-30 14:36 보령 청라면-새마을지도자協, 어르신 효잔치 진행 보령 청라면-새마을지도자協, 어르신 효잔치 진행 충남 보령시 청라면은 지난 28일 청라중학교에서 어르신과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면체육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어르신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청라면 출향인사인 보령머드비치호텔 신현국 대표이사가 지난 2015년에 이어 50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청라풍물단의 길놀이로 시작해 장수어르신 및 어려운 가정에게는 소정의 격려금 지급 등 기념행사와 오찬 후에는 난타, 한가름 국악봉사 피플 | 보령/ 이건영기자 | 2018-04-30 09:4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