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교통공사 ‘지하철 내 디지털 성범죄 예방’ 합동 캠페인 펼쳐 인천교통공사 ‘지하철 내 디지털 성범죄 예방’ 합동 캠페인 펼쳐 인천교통공사는 최근 인천지하철1호선 인천시청역에서 인천지방경찰청과 함께 지하철을 이용, 출근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하철 내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정희윤 사장은 “캠페인은 최근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가 지속 발생하고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다”며 “지하철 내 불법촬영 범죄가 증가 추세이고, 인터넷 등에 유포돼 2차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필요해 시행한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wk-ok@jeonmae.co.kr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20-08-17 10:23 유성훈 금천구청장, 불법촬영 근절위해 학교화장실 점검나서 유성훈 금천구청장, 불법촬영 근절위해 학교화장실 점검나서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날로 심각해지는 학교내 불법촬영범죄예방을 위해 6일~11일까지 지역 초·중·고교 35개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유성훈 구청장과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28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적외선 카메라 렌즈탐지기와 전자파 탐지기를 활용, 화장실내 전기콘센트, 환풍구 등 카메라 설치가 의심되는 곳을 중심으로 정밀점검을 실시했다.점검결과 학교내 불법촬영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 구는 학교내 불법촬영 범죄예방을 위해 각 학교에서 요청 시 불법촬영 탐지기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8-12 10:58 인천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온라인 청년감시단 운영 인천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온라인 청년감시단 운영 인천시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온라인 청년 감시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청년 15명으로 이뤄진 감시단은 채팅 애플리케이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성매매 알선과 길들이기(그루밍) 성범죄를 모니터링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신고·삭제 요청을 하게 된다.성매매 피해자를 지원하는 '희희낙낙 상담소'와 연계해 성 착취 피해가 우려되는 청소년에게 실시간 상담 지원을 하는 등 성범죄 예방 활동도 벌인다.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일자리 사업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20-08-09 10:06 박사방 성 착취 영상 다운로드한 피카츄방 회원 25명 입건 ‘박사방’의 성 착취 영상물을 내려 받은 이른바 ‘피카츄방’ 유료회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1일 인천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23) 등 피카츄방 유료회원 2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B씨(20·구속 기소)가 운영한 텔레그램 유료 대화방 ‘피카츄방’에서 ‘박사방’이나 ‘n번방’의 미성년자 성 착취 영상물 등을 내려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애초 B씨가 운영한 무료 대화방에 있다가 1인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20-07-01 16:59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로그아웃’ 돕는다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로그아웃’ 돕는다 경기 안양시는 아름다운가게 안양점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돕기 성금 500만 원을 안양디지털성범죄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안양시 공직자들이 도서, 의류, 장난감, 가방 등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860여 점을 들고 나와 아름다운가게 안양점에서 판매해 거둔 수익금이다. 특히 최 시장은 부인인 단옥희 여사가 아끼던 목침, 카메라, 홍삼 등 다수의 물품을 가져와 별도 코너가 마련되기도 했다. 아름다운 가게 안양점은 마침 15주년 기념행사 기간이어서 나눔바자회는 의미가 남달랐다. 수익금을 전달받은 안양디지 경기 | 안양/ 배진석기자 | 2020-06-23 16:25 박사방 일당 8명 ‘범죄단체죄’ 첫 기소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진과 유료회원 등 핵심 구성원 8명이 22일 범죄단체조직·가입·활동죄가 적용돼 재판에 넘겨졌다. 디지털 성 착취 사건이 불거진 뒤 범죄단체조직죄 적용 기소는 처음이다.이날 서울중앙지검 디지털성범죄 TF는 이미 개별 성착취 범행으로 구속기소된 조주빈·강훈 등 6명과 유료회원 임모씨와 장모씨 등 '박사방' 조직 핵심 인물 8명에 대해 범죄단체조직·가입·활동 혐의로 기소했다.검찰은 "‘박사방 조직’은 수괴 조주빈을 중심으로 총 38명의 조직원들이 유기적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총 74명의 청소년 및 성인 피해자들을 상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6-22 16:20 [독자투고] 디지털 성범죄 관련 법 개정과 우리의 자세 △성폭력처벌법 △형법 △청소년성보호법 등 개정안이 본회의의결을 거쳐 지난 9일자로 공포됐다.(일부예외) 일명 ‘n번방 재발 방지법’은 텔레그램 불법 성착취 사건 이후 처벌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포 즉시 시행된다.개정 주요 내용은 불법촬영물 및 불법유포물 소지구입저장시청에 대한 처벌규정이 신설됐고, 이를 이용한 협박강요죄가 신설됐다. 그리고 불법촬영 및 불법유포 법정형이 상향되고 그 외 미성년자 의제강간 연령상향, 성폭력 예비음모 신설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개정 내용 중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것이 있을까? 불법촬영물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5-28 14:17 금천구, ‘코로나19, 힘을내요!’ 캠페인 실시 금천구, ‘코로나19, 힘을내요!’ 캠페인 실시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7일 오후 5시 금천구청역 앞에서 금천구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코로나19, 힘을내요!’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유성훈 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과 금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참가자들은 금천구청역 앞에서 주민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주민건강마스크 1500매를 배부하고, 디지털성범죄 예방홍보활동도 전개했다. 금천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종순)는 지역사회발전과 여성이 살기 좋은 금천구 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2002년 1월 지역 21개 여성단체를 통합해 설립된 연합단체 포토·영상 | 백인숙기자 | 2020-05-28 10:23 경기북부경찰청, 성착취물 제작·유포 74명 검거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디지털성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성착취물 제작·유포 등 관련 사범 74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디지털성범죄를 전담 수사해온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들 중 4명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70명을 같은 혐의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검거 사례를 보면 디스코드 내 유명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며 성착취물을 유포한 20대 대학생 A씨가 구속됐으며 또 다른 채널 운영자인 고교생 B군과 중학생 C군 등이 불구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20-05-24 14:55 “노인 성인식 개선사업 다양한 정책 마련해야” “노인 성인식 개선사업 다양한 정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김원기(민주당·의정부4) 부의장은 13일 경기도 노인 성인식개선사업 거점센터가 주관한 ‘경기도 성인식 개선사업 보수교육’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성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강의스킬 및 이미지 메이킹’에 관한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부의장은 이날 강의를 통해 “어르신들이 인생의 선배로서 건강한 생활을 통해 의미 있는 노년을 보내는데 성교육 강사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100세 계획을 보다 알차게 세워 인생100세 고령시대에 보다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훌륭한 카운슬러로 거듭나길 부탁드린다”고 말 지방정치 | 한영민기자 | 2020-05-14 14:34 [독자투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는 철저히 처벌은 무겁게 IT강국으로 발돋음한 우리나라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디지털 기기나 매체가 일상속에 깊숙이 파고 들면서 온라인상에서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성범죄인 불법 성착취물, 불법채팅, 성매매, 불법 음란물 유통 등이 인터넷의 맹점을 이용하여 틈새를 헤집고 점점 확대 되고 있다.최근 우리국민들을 충격과 분노에 몸서리 치게했던 텔레그램 등 디지털성범죄 사건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청소년이 다수로 여성을 대상으로한 성차별적 인식을 극단적으로 드러낸 사건으로, 그 동안 수면위로 들어 나지 않은 디지털 성범죄는 소라넷, 불법촬영, 다크웹, 그리고 이번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5-13 13:15 인천 경찰, 피카츄방 유료회원 80명 추적 최근 ‘박사방’의 성 착취 영상물을 재유포한 20대 남성이 구속 기소된 가운데 그가 운영한 텔레그램 대화방의 유료회원은 80명가량인 것으로 드러나 경찰은 ‘피카츄방’으로 불린 이 대화방 유료회원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28일 인천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20)가 과거 운영한 대화방의 유료회원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텔레그램 대화방을 운영하며 ‘박사방’이나 ‘n 사건·사고 | 인천/ 맹창수기자 | 2020-04-28 16:03 경기남부경찰, 성 착취물 제작·판매·유포자 72명 검거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3일부터 한 달간 디지털성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성 착취물 제작·판매·유포 사범 72명을 검거했다.경찰은 이들 중 9명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63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A씨(32)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달까지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며 8000여건에 이르는 불법 성 영상물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됐다.그는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유포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박사방' 등에서 공유된 사회일반 | 이재후기자 | 2020-04-28 16:02 디지털성범죄 엄벌 기조…신상공개 기준도 정비? 디지털성범죄 엄벌 기조…신상공개 기준도 정비?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해 정부가 가해자 신상공개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그간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을 받았던 수사 단계의 피의자 신상공개 제도도 개선될지 주목된다.지난 23일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을 발표하면서 유죄가 확정된 성범죄자의 신상 공개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사안이 중한 피의자는 수사단계에서부터 얼굴 등 신상정보를 적극 공개하겠다"고 밝혔다.재판에 넘겨지기 전 수사를 받는 성범죄 피의자의 신상 공개에 대한 법적 근거는 2010년 성폭법이 제정되면서 마련됐다. 그러나 실제 처분은 지난달 24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4-26 10:20 당정 "아동 성범죄물 소지·구매도 처벌” 당정 "아동 성범죄물 소지·구매도 처벌” 23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물의 경우 제작·판매는 물론 소지·광고·구매행위까지 처벌하기로 했다.이날 당정은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디지털성범죄 근절대책 당정협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당 디지털성범죄근절대책단장인 백혜련 의원이 브리핑에서 밝혔다.현행 만 13세 미만으로 규정된 미성년자 의제강간 기준 연령을 상향하는 한편 대상 청소년도 피해자로 규정하기로 했다.백 의원은 의제강간 기준 연령과 관련해 "16세 미만으로 생각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4-23 09:45 [4·15 총선] 김종문 천안병 후보, 아동·청소년·여성안전 5대 공약 발표 [4·15 총선] 김종문 천안병 후보, 아동·청소년·여성안전 5대 공약 발표 김종문 천안병 후보가 13일 n번방 사태 방지를 위한 디지털성범죄 처벌범위 확대와 기술적 안전조치 의무화, 촘촘한 CCTV 설치를 통한 범죄예방, 스토킹처벌법 및 가정폭력범죄의 반의사 불벌죄 제외, 안전한 통학로 및 여성 안심귀가 시스템 구축,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놀이·문화시설 확충 등 아동·청소년·여성 안전 5대 공약을 제시했다.그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서 아동·청소년 피해자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며 분개했다.김 후보가 대표 발의한 충남도 정보화역기능 청정지역조성 조례가 국민의선택 | 천안/ 정은모기자 | 2020-04-13 16:37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고민상담 1388로” ‘n번방’ 사건 이후 경기도청소년전화 1388에 관련 상담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따르면 한 달 평균 100여건을 넘는 일반성상담 전화에 5건 내외 정도였던 디지털 성범죄 상담건수가 지난 3월 한 달 간 17건에 달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사회관계망(SNS)과 랜덤(오픈)채팅 등에서 용돈 등을 미끼로 사진이나 인적사항 요구에 이를 넘겼다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이들은 넘겨받은 자료를 사회관계망 등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하거나 더 높은 수위의 사진을 요구했고 청소년들은 두려움 사회일반 | 한영민기자 | 2020-04-08 16:10 12살 촉법소년도 운영자였다 소위 '제2n번방'인 디스코드에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유포한 중고생 등 남성 10명이 경찰에 검거됐다.이들 유포자의 대부분은 미성년자로 확인됐으며 채널까지 직접 운영한 이들 중에는 만 12세의 촉법소년도 있었다.7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도박개장 등의 혐의로 20대 대학생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또 다른 채널 운영자인 고교생 B군과 중학생 C군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현재 만 12세인 C군은 지난해 범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20-04-07 15:52 보령경찰서,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 가동 충남 보령경찰서(서장 김정훈)는 최근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n번방, 박사방’ 사건을 계기로 디지털 매체를 이용한 성범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경찰서장을 단장으로 하는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창설,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디지털성범죄의 수사(사이버수사반) 및 피해자 보호(청문감사관), 성폭력범죄 및 아동·청소년 수사부서(여성청소년과) 등으로 구성하고 연말까지 ‘사이버성폭력 4대 유통망 특별단속’을 집중 실시하기로 했다.특히 성 착취물의 제작자, 운영자는 물론 공유·유포하는 가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20-03-31 16:17 [4·15 총선] 이상민 후보 “실제 성범죄와 온라인 공간에 성범죄는 동일 처벌” [4·15 총선] 이상민 후보 “실제 성범죄와 온라인 공간에 성범죄는 동일 처벌” 30일 N번방 관련 디지털성범죄 방지를 위해 가칭 디지털 성폭력범죄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정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이상민 유성을 후보가 밝혔다.그는 현행 온라인 공간에서의 디지털 성범죄 및 아동청소년 보호 정책의 문제점을 크게 4가지라고 말했다.온라인 공간에서의 성범죄 처벌 규정과 실제 성범죄 처벌 규정 간의 괴리 존재, 온라인 공간에서의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법부의 낮은 형량 부여 관용화,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의 자발적 규제 유인 부족, 해외 인터넷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마땅한 규제 요인 부족을 지적했다.그러면서 국민의선택 | 대전/ 정은모기자 | 2020-03-30 17:1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