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평화당, 창당 1년 반만에 결국 ‘분당’ 평화당, 창당 1년 반만에 결국 ‘분당’ 민주평화당이 창당 1년6개월만에 다시 분당의 길로 들어섰다. 12일 민주평화당 비당권파가 결국 집단탈당을 선언하고 나서면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른바 ‘제3지대 창당론'을 고리로 한 야권발 정계개편 도화선에 불이 붙을지 주목된다. 과거 국민의당 당시에는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추진하는 안철수 당시 대표 등 당권파의 보수행보에 맞선 탈당이었으나, 이번 탈당은 극도로 낮은 당 지지율로 인해 총선을 앞두고 ‘전멸'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의 발로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러나 결국 제3지대에 터를 잡고 ‘중도 빅텐트'를 치면서 확장성을 꾀한다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9-08-12 16:43 경기도,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마련 경기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5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경기도는 이 기간에 4개 반으로 구성된 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시·군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할 방침이다.해변이나 계곡 등 여름철 대중교통 수요가 증가하는 시·군에 대해서는 시내버스를 증차하거나 운행 횟수를 늘리는 등 시·군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행하도록 할 계획이다.택시부제도 택시 3만7486대 중 4594대를 해제하기로 했다. 고속도로와 국도 등 상습 지·정체 구간에 대해서는 종합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9-07-24 16:58 [기획특집]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 미래 100년 먹거리선도 [기획특집]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 미래 100년 먹거리선도 윤상기 경남 하동군수 민선7기 1주년 성과&비전민선7기 취임 1년을 맞은 윤상기 경남 하동군수는 민선6기 4년 간 추진한 100년 미래의 큰 그림을 토대로 지난 1년간 지속가능한 100년 미래 먹거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력했다.윤 군수는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 실현이라는 민선7기 군정지표 아래▲활력 있는 경제 ▲다시 찾는 관광▲부자 되는 농업▲감동 있는 복지▲꿈을 여는 교육▲공존하는 환경을 군정운영 방향으로 잡고 현장·실천·사람 중심의 돌파행정 구현에 매진했다.그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난관에 부딪혀 어려움에 직면하기도 했 기획특집 | 하동/ 임흥섭기자 | 2019-07-22 16:51 광양시, 고영진 순천대 총장 방문 상호협력 방안 논의 광양시, 고영진 순천대 총장 방문 상호협력 방안 논의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은 최근 시청 접견실에서 고영진 순천대 신임 총장을 만났다. 이들의 만남은 지난달 고 총장이 제9대 순천대 총장으로 취임한 뒤 처음이다. 정 시장은 상견례 자리에서 국립대학인 순천대가 광양지역 특화산업 생태계인 철강항만, 차세대 스마트, 화학신소재 분야에서 현장 적응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공급하는 성공적인 산학협력 플랫폼 모델이 되도록 협조를 구했다. 고 총장에게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용 음극재를 양산하고 있는 포스코케미칼 광양공장 현장 방문도 피플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9-06-28 00:36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 추진 토론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 추진 토론 대전시는 24일 대덕구 한남대학교 무어아트홀에서 시장, 구청장과 함께 하는 자치구 정책 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자치구 정책투어에는 100여 명의 대덕구민이 참석해 허태정 시장,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민선 7기 대덕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대해 토론했다.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안전도시국장의 사업발표에 이어 구민과의 토론이 진행됐다. 대덕구는 개발제한구역이 60%를 차지하고 주거환경이나 일자리 창출 부재 등으로 도시성장이 정체돼 인구의 급격한 감소를 맞고 있다. 특히 도시 형성이 북부 신탄진권역과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9-06-25 13:20 [기획특집] 맛·청결·서비스 ‘삼박자’ 완벽히 갖춘 ‘맛의 도시 목포’ 실현 [기획특집] 맛·청결·서비스 ‘삼박자’ 완벽히 갖춘 ‘맛의 도시 목포’ 실현 김종식 전남 목포시장 맛의 도시 목포 설계전남 목포시는 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지리적 위치 덕분에 신선하고 맛있는 식재료 풍부하다. 서남해 청정바다와 미네랄이 풍부한 갯벌, 비옥한 농토에서 자란 농수산물에 목포사람들의 전통을 이어온 섬세한 손맛이 더해져 게미진 목포음식으로 탄생하는 것이다.홍어부터 시작해서 굴비, 세발 낙지, 민어, 꽃게, 갈치, 병치 등 다 목포에서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맛이라고 하면 목포, 전라도 맛의 본거지 목포라고 자부한다.목포시는 그 가치에 비해 아직까지는 잘 알려지지 않고 브랜드화되 기획특집 | 목포/ 권상용기자 | 2019-06-02 09:53 경기도, 2022년까지 412억 투입 골목상권 살린다 경기도, 2022년까지 412억 투입 골목상권 살린다 경기도가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도는 30일 오전 도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412억원을 투입하는 등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대책은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2022년까지 412억원을 들여 골목상권 조직화, 희망상권 프로젝트, 노후상가 거리 활성화 등 3개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책은 구도심 붕괴, 과당경쟁, 젠트리피케이션(상권 내몰림 현상) 등의 문제를 상인 공동체를 통해 경기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9-05-30 15:33 권역별 해양레저관광 명소조성 일자리 3천개 창출 정부가 권역별 해양레저관광 명소를 만드는 등 관련 산업을 육성해 5년간 3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해양수산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16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2019년 제15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최근 해양레저관광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그 유형도 서핑·수중레저·카누·카약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며 “국민이 바다를 더욱 자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농림·수산 | 이신우기자 | 2019-05-16 03:04 대전시, 산업부 바이오·3D프린팅 공모사업 선정 대전시가 4차산업혁명 핵심 분야인 바이오와 3D프린팅 분야 핵심사업의 국비를 확보하며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비상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돼 1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공모에 바이오 분야인 생활밀착형 ICT융복합 체외·분자진단 시스템 고도화 사업과 3D프린팅 분야인 스마트 적층제조 공정혁신 지원기반 고도화 사업을 신청해 2개 사업 모두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은 경쟁력을 잃고 있는 비수도권 지역의 산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산업부의 핵심 사업이다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9-05-06 16:22 노원구, 복지서비스 중복지원 막고 정보검색은 쉽게!~ 노원구, 복지서비스 중복지원 막고 정보검색은 쉽게!~ - 주민 누구나 본인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홈페이지 ‘노원 복지샘’ 제작- 복지서비스 중복지원 예방하기 위한 민·관 전산시스템 일원화- 권역별 네트워크 협력사업 모든 동(洞)으로 확대 운영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복지자원 관리 및 정보제공을 위해 ‘노원형 복지자원 전달체계’를 구축한다. 민간 복지시설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원되는 복지자원이 증가했으나,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없어 ‘서비스 중복지원’, ‘복지정보 취득경로 부재’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이에 구는 체계적인 서울 | 백인숙기자 | 2019-04-25 08:04 종로구, ‘2019년 구유재산 실태조사’ 실시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2019년 구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구가 관리하는 일반재산과 행정재산으로 토지 5426필지(143만 7522㎡)와 건물 179동(15만 1763㎡)이다. 구는 우선 실태조사 점검반이 공유재산 대장과 등기부 등 관련 공부를 대조하고 조사대상 재산목록을 작성한다. 이후 필지별로 현장 조사를 벌여 구유재산의 무단점유 여부, 목적외 사용, 불법시설물 설치 등 이용 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사실상 용도 폐지돼 일반재산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구유 서울 | 임형찬기자 | 2019-04-15 11:46 서울 마포구, ‘글로벌 관광도시 MAPO’ 도약... 관광진흥 청사진 제시 서울 마포구, ‘글로벌 관광도시 MAPO’ 도약... 관광진흥 청사진 제시 서정익 기자 = 서울 마포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지역문화 실태조사 및 종합지수’에서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 중 종합 6위에 올랐다. 이는 각 지자체의 문화 정책 및 자원 등을 지수화한 결과로 마포구가 전국 10위 안에 드는 높은 지역문화 환경 수준을 지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지난 1월에는 마포구의 홍대거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9-2020년 한국을 대표하는 100대 관광지’로 꼽히기도 했다. 정부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나듯 마포구에는 우수한 문화관광 인프라가 조성돼있다. 홍대거리로 서울 | 서정익 기자 | 2019-03-27 10:44 태안군의회 ‘군민에 더 가까이’읍면 순회방문 실시! 제8대 태안군의회(의장 김기두)가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의정혁신에 나섰다. 태안군의회는 21일부터 28일까지 김기두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이 8개 읍면을 모두 찾아 군민 의견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태안군의회-읍면 순회방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방문은 군민과의 대화의 장을 열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가까이서 듣고 지역 발전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것으로, 군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의정혁신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방문 일정은 △21일(목) 이원면·원북면 △22일(금 지방정치 | 태안/ 한상규기자 | 2019-03-21 15:56 청주시 도시공원 ‘새 단장’ 충북 청주시가 도심 휴식 공간인 도시공원 새 단장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운천공원 인공폭포 재조성 사업을 비롯한 6개 공원 재정비 사업을 마친데 이어 올해는 ⧍근린공원 재정비사업 ⧍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상당공원 빛 정원 조성 ⧍명암저수지 제수문 원격 감시제어시스템 구축 등이 추진된다. 특히 시는 오랜 시간 경과로 노후된 도시공원을 주제가 있는 공원으로 리모델링해 다양하고 체험이 가능한 자연 친화형 도시공원으로 가꾸기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일몰제 적용 시점이 2020년 7월 1일 대전・충청 | 청주/양철기기자 | 2019-03-13 15:47 청주시 도시공원 ‘새 단장’ 충북 청주시가 도심 휴식 공간인 도시공원 새 단장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운천공원 인공폭포 재조성 사업을 비롯한 6개 공원 재정비 사업을 마친데 이어 올해는 ⧍근린공원 재정비사업 ⧍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상당공원 빛 정원 조성 ⧍명암저수지 제수문 원격 감시제어시스템 구축 등이 추진된다. 특히 시는 오랜 시간 경과로 노후된 도시공원을 주제가 있는 공원으로 리모델링해 다양하고 체험이 가능한 자연 친화형 도시공원으로 가꾸기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일몰제 적용 시점이 2020년 7월 1일 대전・충청 | 청주/양철기기자 | 2019-03-12 16:07 수출 부진에 무역금융 15조3천억 늘린다 정부가 수출 부진속 올해 무역금융 규모를 지난해보다 15조 3000억 원 늘려 235조 원을 공급하기로 하는 등 총력 대책을 마련했다. 따라서 최근 실적 둔화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수출기업들이 앞으로 은행 돈 쓰기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또 전시회, 상담회 등 수출 마케팅을 위해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수출기업의 절반(4만 2000개) 정도에 352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제9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수출활력 제고 대책을 확정했다며 이같 경제일반 | 김윤미기자 | 2019-03-04 15:46 [기획특집] “맛·영양 풍부한 대게의 본고장…울진 후포항으로 초대” [기획특집] “맛·영양 풍부한 대게의 본고장…울진 후포항으로 초대” 경북 울진군 '2019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2월 28일 개최맛과 영양이 풍부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담백한 풍미, 푸짐한 먹거리와 즐거운 놀거리로 가득찬 ‘2019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오는 2월28일부터 3월 3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숨쉬는땅 여유의바다”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의 후포항은 ‘전국 최고의 대게, 붉은대게 생산지’이자 ‘해양레져스포츠의 요람’ 국제 마리나항으로 부상하고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 열리는 ‘울진대게와 붉은 대게 축제’는 대게의 싱싱한 맛은 물론, 가족층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즐길거리가 기획특집 | 울진/ 장성중기자 | 2019-02-25 09:28 제주도, 내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제주도가 외국인 관광객 감소에 이어 국내 관광객마저 감소세를 보여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도는 온라인 마케팅 강화, 뱃길 관광 활성화, 제주특화 콘텐츠 발굴 등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우선 밀레니얼 세대(1982∼2000년 출생, 전체인구의 21.2%)와 베이비부머 세대(1958∼1963년 출생, 13.7%)에 집중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한다.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는 제주돌담·해녀·숲속 요가와 같은 제주의 독특한 문화 콘텐츠를, 패러글라이딩·서핑·스킨스쿠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11 08:19 제주도, 내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제주도, 내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감소세에 접어든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주도가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온라인 마케팅 강화, 뱃길 관광 활성화, 제주특화 콘텐츠 발굴 등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밀레니얼 세대(1982∼2000년 출생, 전체인구의 21.2%)와 베이비부머 세대(1958∼1963년 출생, 〃 13.7%)에 집중한다. 소비성향과 라이프스타일이 전혀 다른 두 세대가 내국인 관광의 주요 타깃층이 됨에 따라 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한다.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는 제주돌담· 제주 | . | 2019-02-10 09:49 달콤한 향연 '논산딸기축제' 초대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당도 높은 논산딸기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전년보다 2주 앞당겨 오는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논산천 둔치와 관내 딸기밭 일원에서 2019논산딸기축제를 개최키로 하고 축제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딸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유영수)는 최근 정시욱 딸기팀장을 단장으로 딸기축제기획단을 구성하고 내달 1일까지 다양한 딸기프로그램 아이디어와 부스를 공모하는 등 축제의 성공적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큼한 딸기향에 실려오는 달콤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계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논산 딸 피플 | 논산/ 박석하기자 | 2019-01-24 08:1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