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송파문화발전연구회’(회장 장종례)가 최근 첫 정책간담회를 열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송파문화발전연구회는 장종례 회장을 비롯해 전정(부회장), 박경래, 김광철, 김순애, 이하식, 나봉숙, 이혜숙, 손병화, 김성호, 이강무, 김행주, 김영심, 곽노상 의원 14명의 의원이 활동하며, 올 한 해 동안 송파문화재단 및 송파구 문화의 발전방향에 대해 연구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이날 간담회는 의정활동을 하며 느낀 송파구의 문화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연구를 통해 도출하고자 하는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24-02-27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