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9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사고 아직도 '진행형'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사고 아직도 '진행형' 엄태준 경기 이천시장이 아직도 진행중인 쿠팡물류센터 화재에 따른 피해보상과 재발방지를 위해 팔걷고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엄 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화재가 진압되자 주민피해 보상에 앞장섰다.우선 재발방지를 위해 국무조정실 회의에 참석해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소방청에 물류창고 화재사고의 구조적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책을 건의하기도 했다.시는 지난달 17일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쿠팡측의 사과와 공식 입장표명을 촉구하면서 소방관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후 희생소방관에 경기 | 이천/ 지원배기자 | 2021-07-14 11:43 부사관 성추행 부대, 3년 전에도 유사사건 부사관 성추행 부대, 3년 전에도 유사사건 사망한 여성 부사관이 근무하던 20전투비행단에서 3년 전에도 비슷한 강제추행 사건이 벌어졌던 것으로 밝혀졌다.이 부대에서 지난 2018년 4월 정보통신 대대장이 부대 소속 여성 중위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군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이 대대장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취업제한명령 2년을 선고받고 제적된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숨진 채 발견된 이모 중사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모 중사도 20전투비행단 정보통신 대대 소속이다. 대대장의 성범죄 사건이 불과 3년 전에 있었음에도 공군 차원의 성폭력 방지 교육이 부실했단 지적이 나온다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1-06-04 10:06 [기획특집] 영암군, 스포츠 인프라 확대 군민 '자긍심' 높인다 [기획특집] 영암군, 스포츠 인프라 확대 군민 '자긍심' 높인다 전남 영암군은 스포츠 인프라 확대로 군민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영암군민속씨름단의 잇따른 선전은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코로나 19로 지친 우울함 해소에 일등공신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영암군민속씨름단, 지역홍보대사 역할 톡톡군은 지난 2017년 창단한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지역브랜드 가치 향상과 우수 농특산물 홍보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의 롤모델로 거듭나고 있다.영암군민속씨름단은 창단한 이후 지금까지 총 35회의 장사등극과 전국체전 금메달 2개, 단체전 우승 3회 등 대한민국 전통 기획특집 | 권상용기자 | 2021-05-20 16:48 광운대역세권에 최고 49층 랜드마크 조성 광운대역세권에 최고 49층 랜드마크 조성 서울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 일대 개발 사업이 확정됐다.서울시는 코레일, HDC현대산업개발과 3자 사전협상 끝에 광운대역 주변인 노원구 월계동 85-7 일대 14만8천166㎡ 부지를 상업업무·복합·공공용지 등 3개 용도로 나눠 개발하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상업업무 용지에는 호텔과 업무·판매시설 등을 갖춘 최고 49층 높이의 랜드마크 건물이 지어진다. 복합 용지엔 2694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35∼49층 아파트 11개 동의 저층부엔 공유오피스와 상가도 들어선다.공공기여로 확보 건설·부동산 | 임형찬기자 | 2021-03-22 15:47 [박해광의 세상보기] 새해에는 품위 있는 정치로 변모하길 [박해광의 세상보기] 새해에는 품위 있는 정치로 변모하길 며칠 있으면 민속명절인 ‘설’이다. 양력으로는 2021년(신축년)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12분의 1이 훌쩍 지나간 시점이지만 달(月)을 기준으로 날자를 계산하는 음력으로는 아직 경자년(庚子年)이다. 세월이 유수(流水)와 같다는 말이 실감난다. 설의 세시풍속(歲時風俗)은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웃어른을 찾아 세배(歲拜)를 올리며, 가족과 이웃에게 복(福)을 기원하며 덕담(德談)을 나누는 풍습(風習)이다.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첫 날에 풍년(豊年)을 기원하고 모든 액운(厄運)을 물리치고자 하는 농경사회(農耕社會)의 생활습관에서 비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02-09 08:50 경기도내 아파트 매매 3건중 1건 '최고가' 경기도내 아파트 매매 3건중 1건 '최고가' 경기도내에서 최근 한달간 거래된 아파트 3건 중 1건은 최고가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화성시와 남양주시에서 최고가 거래가 많았다. 이는 서울지역 집값 상승과 전세난으로 서울생활권 인근 지역에 내 집 마련 수요가 늘어난 것이 주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19일 직방이 지난달 18일∼이달 18일 경기도 아파트 거래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1888건의 거래 가운데 면적은 33.8% 평형 638건이 신고가 혹은 최고가 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신고가최고가 거래가 가장 많은 곳은 화성시로 69건, 남양주시 67건, 고양시 덕양구 62건이었다. 이어 건설·부동산 | 김윤미기자 | 2021-01-19 15:43 [기획특집] 수원 스포츠의 눈부신 활약…꿈·희망 쏘아 올렸다 [기획특집] 수원 스포츠의 눈부신 활약…꿈·희망 쏘아 올렸다 수원 연고 프로구단인 수원FC, 수원삼성, kt wiz의 선전과 수원시 소속 아마추어 선수들의 선전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잔뜩 움츠려있던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2020년 이들의 활약상을 짚어보고 2021년을 기약해본다. ●수원FC, 두 번째 1부리그 승격올해 K리그2 28경기 중 17승을 기록하며 리그 2위에 올라선 수원FC는 지난달 29일 플레이오프 종료 직전 막판 페널티킥 동점골을 터트리며 극적으로 승격을 결정지었다. 이날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안병준 선수는 K리그 38년 역사상 북한 국적의 선수가 MVP가 된 최초 사례 기획특집 | 수원/ 박선식기자 | 2020-12-09 09:29 [칼럼] 잇따른 화목보일러 화재, 이제는 대비부터 [칼럼] 잇따른 화목보일러 화재, 이제는 대비부터 최근 부쩍 낮아진 기온으로 난방기구의 사용이 증가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계절이 다가왔다.난방기구 중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되고 있는 화목보일러는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를 연료로 하며, 난방비 절약 효과로 인해 농촌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사용량이 늘고 있다.하지만 대부분의 화목보일러는 온도조절장치와 같은 안전장치가 없고 안전수칙 미준수 등 부주의로 인해 하루에 한 번 꼴로 불이 날 정도로 화재에 취약하며 화목보일러의 안전관리 규정 등을 담은 법률이 없어 체계적인 관리·감독이 이뤄지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0-12-01 10:45 인천 남동공단 툭하면 화재...안전관리 '뒷짐' 인천 남동공단 툭하면 화재...안전관리 '뒷짐'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잇따른 화재 사고로 노동자 인명피해가 속출하만 안전관리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와 관련해 민주노총 인천본부는 성명을 통해 남동공단의 중대 재해사고는 대부분 관리·감독 부실과 안전관리 미흡 때문에 발생한다고 지적했다.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4시 12분쯤 남동공단 내 화장품 제조업체 2층에서 불이 나 3명이 숨지고, 소방관 4명 등 9명이 다쳤다.이번 화재는 9명의 생명을 앗아간 지난 2018년 8월 세일전자 화재 참사 이후, 2년여 만에 남동공단에서 발생한 최대 중대 재 사회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20-11-22 16:54 꺾이지 않는 확산세…신규확진 사흘째 세자리 꺾이지 않는 확산세…신규확진 사흘째 세자리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10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00명으로 전날 126명보다는 줄었지만 사흘째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이는 취약시설인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을 비롯해 가족과 지인 모임, 직장, 지하철역, 찻집 모임 등 일상 공간에서 소규모 집단발병이 잇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해외유입이 꾸준히 늘어나는 것도 신규 확진자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현재 충남 천안·아산, 강원 원주를 제외한 전국에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 중인 가운데 지금의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 언제든 1.5단계로 올라갈 수 있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11-10 10:08 양양군 인구 2만8천명 넘어선다 양양군 인구 2만8천명 넘어선다 강원 양양군 인구가 2만8천 명선 회복을 앞두고 있다.군에 따르면 최근 3년 연속 인구가 증가하면서 지난달 말 현재 주민등록 인구가 2만7964명으로 집계돼 조만간 2만8천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6일 밝혔다.지난 2001년까지만 해도 3만 명을 넘었던 군 인구는 2002년부터 감소세가 지속하면서 2008년 2만8천 명선을 지나 2009년부터 지금까지 2만7천 명선에 머물러 있었다.그러나 16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2018년부터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해 2만8천 명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같은 증가세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 강원 | 양양/ 박명기기자 | 2020-11-06 15:16 [최재혁의 데스크席] 부하 논쟁 [최재혁의 데스크席] 부하 논쟁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1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지난달 26일 사실상 마무리됐다. 정책과 민생은 없고 정쟁만 남았다는 비판이 많다. 이번 국정감사 성적표가 그리 높지 않다는 점에서 씁쓸하다.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을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하’란 발언이다. 검찰총장은 법무장관의 부하가 아니라는 윤 총장의 말은 정치권과 검찰 안팎에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국감기간 내내 검찰총장이 법무장관의 부하인가 아닌가를 놓고 소모적 논쟁도 연일 계속됐다.집권 여당에서는 ‘장관의 부하가 아니면 장관 칼럼 | 최재혁기자 | 2020-11-05 12:49 신규확진 나흘째 세자리...핼러윈 비상 신규확진 나흘째 세자리...핼러윈 비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곳곳에서 잇따르면서 31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20명대에 달했다.지난 28∼30일(103명→125명→113명)에 이어 나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이 같은 100명대 증가세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요양시설·병원뿐 아니라 가족·지인모임, 골프모임, 학교, 직장, 보건소, 사우나 등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도 집단감염이 잇따른 영향이 크다.특히 이날 '핼러윈데이'가 지난 5월 이태원발(發) 집단감염과 같은 코로나19 확산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수도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10-31 10:41 경기 광주시공무원노조 "인사권 변칙·남용" 강력 반발 경기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노조)은 최근 신동헌 시장의 잇따른 징계성 인사조치와 4급 제외 승진인사 등이 인사권의 변칙 남용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특히 이번 인사로 광주시의 대형사업 및 주민 편의사업을 추진해야 될 미래전략사업본부와 도시주택국의 국장이 공석으로 남게 돼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해질 것으로 전망된다.28일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광주시장의 조직 내부 갈등과 불안감만을 조성하는 망신주기 인사정책 ‘창의개발TF팀’ 운영 중지와 조직 개편에 따른 인사를 조속히 단행해 안정된 환경에서 광주시 공무원이 ‘오직 광주, 시민과 함께 사회일반 | 광주/ 도윤석기자 | 2020-10-28 11:57 확진자 100명 안팎 등락…오늘부터 2주간 '추석 특별방역' 확진자 100명 안팎 등락…오늘부터 2주간 '추석 특별방역' 국내 코로나19 확산세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지하철 역사, 요양시설, 어린이집 등 일상 곳곳의 산발적 집단감염 여파로 여전히 100명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불안한 상황이다. 되레 인구이동량이 많은 추석 연휴를 고리로 코로나19가 다시 재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5명으로, 26일(61명)에 이어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그러나 확진자 숫자가 직전일 대비 34명이나 늘면서 100명에 육박했다.지역사회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9-28 09:44 전남교육청, 전통시장·농어촌 살리기 앞장 전남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지역 농어촌과 전통시장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도교육청은 올 초부터 잇따른 개학연기와 원격수업 등으로 학교급식이 중단되고, 졸업식 및 입학식 취소로 꽃 소비가 줄어들자 산하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소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도와 함께 전국 최초로 추진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도교육청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1일부터 29일까지 본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 산하기관, 각 교육일반 | 남악/ 권상용기자 | 2020-09-21 16:23 강남구, 여성안심길·화장실 조성사업 완료 강남구, 여성안심길·화장실 조성사업 완료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관내 범죄 취약지역으로 꼽히는 골목길과 계단에 태양광 LED를 설치하고 여성화장실 칸막이에 특수형광물질 ‘핑크가드’를 도포하는 등 ‘여성안심길‧화장실 조성사업’을 지난달 말 마무리했다.‘N번방 사건’ 등 잇따른 여성‧청소년 대상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구가 강남‧수서경찰서 등과 함께 대상지를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특히 논현·신사·대치동에 위치한 경사가 심하고 노후한 계단 7곳에 밝은 이미지의 벽화를 그리는 한편, 논슬립 장치를 시공해 미끄럼을 방지하고 밤길을 비출 태양광 LED를 설치했다.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09-08 10:39 진주시의회, 국외 교류사업비 등 3억9560만원 반납 진주시의회, 국외 교류사업비 등 3억9560만원 반납 경남 진주시의회는 지난달 31일 의장단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코로나19 장기화와 장마철 침수피해 등 잇따른 위기상황에 시민과 고통분담과 위기극복을 위해 2020년도 국외 연수교류 행사와 업무용 버스구입을 취소하고 관련 예산 총 3억 9560만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반납 예산 내역은 의원국외여비(8400만원), 국제자매도시와의 교류(3520만원), 수행직원을 위한 국외여비(6400만원), 공무 국외연수 심의위원회 위원수당(240만원) 및 업무용 버스 교체 구입비(2억1천만원)이다. [전국매일신문] 진주/ 박종봉기자 지방정치 | 진주/ 박종봉기자 | 2020-09-01 15:23 코로나19 위중·중증환자 급증...방역 대응 '초비상' 코로나19 위중·중증환자 급증...방역 대응 '초비상' 코로나19 확진자 중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이상인 환자가 하루 새 20여 명 넘게 늘어 1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광주를 비롯한 대전·강원·전북·전남 등 5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바로 쓸 수 있는 중환자 병상이 하나도 남지 않아 방역 대응에 비상등이 켜졌다.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위중·중증 환자는 25명 늘어 104명이 됐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이런 위중·중증 환자도 덩달아 늘고 있다.지난달 18일만 하더라도 국내 위중·중증 확진자는 9명으로 한 자릿수에 그쳤으나 1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9-01 14:05 [칼럼] 악천후속 종횡무진하는 황숙주 순창군수 [칼럼] 악천후속 종횡무진하는 황숙주 순창군수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가 잇따른 악천후속에서도 바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황 군수는 최근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찾아 전북 지역 국회의원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는 쉴랜드 발전을 위한 이야기가 오갔다. 쉴랜드(SHIL)는 Sustainable Health in Life의 줄임말로 ‘순창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영위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은퇴자나 직장인, 도시민 등이 힐링을 얻기 위해 찾는다. 지난해 삼호중공업과 풀무원 생활건강 등 2300여명의 기업 임직원이 쉴랜드를 찾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건강요리 실습으 칼럼 | 오강식 지방부 부국장 | 2020-08-10 10:0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