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해 수원시 최고의 시정은 ‘무공해 전기버스 대규모 보급·충전인프라 구축’ 올해 수원시 최고의 시정은 ‘무공해 전기버스 대규모 보급·충전인프라 구축’ 2019년 경기 수원시 최고의 시정으로 ‘무공해 전기버스 대규모 보급·충전 인프라 구축’이 선정됐다.시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시책 중 7건을 ‘2019 시정베스트 7’로 선정하고,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1월 중 확대간부회의’ 중 시상했다.각 부서가 응모한 시책 70건을 대상으로 서류·서면 심사를 해 14건을 추린 후 시민·공직자·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1~7위를 선정했다.‘무공해 전기버스 대규모 보급·충전인프라 구축’이 1위로 선정됐고, ‘전국 최초 주민 거주지역 행정구역 경계 조정’·‘미세먼지, 폭염 등 경기 | 수원/ 박선식기자 | 2019-12-25 09:48 이현종 철원군수, 확대간부회의 주재 이현종 철원군수, 확대간부회의 주재 이 현 종 철원군수는 11월 29일(금)오전8시30분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다. 동정 | . | 2019-11-28 13:32 경산시 ‘11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경북 경산시는 최근 최영조 시장 주재로 11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확대간부회의는 겨울철 도로안전 및 제설 대책, 사회복지시설 점검사항 보고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하반기 재정집행 계획 등 각 부서별 현안업무 보고로 진행됐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갑자기 내려간 기온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며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준비한 문화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전국매일신문] 경산/ 변경호기자byeon_KH@jeonmae.co.kr 대구・경북 | 경산/ 변경호기자 | 2019-11-20 11:25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천안시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구만섭 부시장의 시장 권한 대행 체제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지난 14일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내부 결속을 다지고 시의회 의장을 만나는 등 누수 없는 시정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 구 권한대행은 "비상상황이라는 인식하에 시민을 위한 안정적인 행정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스스로 긴장감을 갖고 공직기강 확립 및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의회 정례회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준비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당면한 주요현안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대전・충청 | 천안/ 정은모기자 | 2019-11-18 16:27 광주·전남 교육계, 수능 정시 확대 방침에 ‘딜레마’ 광주·전남 교육계가 정부의 대학입학 수능 정시 확대 방침을 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정시 확대’ 방침을 밝힌 뒤 지역 교육계와 시민단체는 잇따라 반대 입장을 내놓았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논평을 통해 “문제는 입시제도가 아니라 학벌과 서열로, 정시 확대 방침은 학벌·서열 철폐나 학업 부담 경감이라는 애초의 정책방향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교사노조도 논평을 내고 “정시 비중 상향은 지난해 대입제도 개선 공론화위의 결정과 얼마 전 교 사회일반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9-11-12 17:16 황명선 논산시장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 구현 앞장설 것”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은 4일 회의실에서 개최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모두가 더불어 따뜻한 행복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 쓸 것을 강조했다. 황 시장은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지난 1일 양승조 지사님과 함께 더 행복한 충남,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며 “특히, 1300여 억원을 투입해 탑정호를 대한민국 최고의 휴양관광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탑정호와 논산이 가진 풍부한 관광자원 등을 활용해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한류관광도시 메카로 부상할 수 있 대전・충청 | 논산/ 박석하기자 | 2019-11-05 15:22 박남춘 인천시장 ‘확대간부회의’ 주재 박남춘 인천시장 ‘확대간부회의’ 주재 박남춘 인천시장이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 웰빙 지표 개발’을 주제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참석자들과 토론을 벌였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9-19 10:39 경산시, 도로·철도사업 추진현황 등 현안업무 보고 경산시, 도로·철도사업 추진현황 등 현안업무 보고 경북 경산시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담당관·단·과·소장 및 읍면동장 등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확대간부회의는 경산시 주요 도로 및 철도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전략보고와 제24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경축식 및 음악식 개최 준비, 치매안심센터 개소식 등 각 부서별 현안업무 보고로 진행되었다.전략 업무 보고에서 대구권 광역철도망 구축(구미~경산),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안심~하양), 중산 지하차도 개설, 경산시청에서 경산역 구간의 전력선 지중화사업 등 대구・경북 | 경산/ 변경호기자 | 2019-09-18 11:33 “日 석탄재 쓰레기 수입 각성해야” “日 석탄재 쓰레기 수입 각성해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쓰레기 석탄재 폐기물로 국민이 사는 집을 만드는 일만은 꼭 막아야 한다’라며 외국산 쓰레기 및 폐기물 수입을 금지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이 지사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 석탄재 등 수입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가’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국내에도 많은 석탄재를 일본에서 수입해 그 쓰레기로 주택을 지어 국민들이 그 안에 사는 현실이 안타깝다”라며 “마치 쓰레기 장에 좋은 음식이 있으니 뒤져서 먹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이어 “공적 업무를 담 종합 | 최승필기자 | 2019-08-29 16:41 경기 계곡·하천 불법행위 ‘철퇴’ 경기 계곡·하천 불법행위 ‘철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최근 ‘계곡 및 하천 불법행위 근절을 통해 내년까지 깨끗한 경기도 계곡을 조성하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고자 양주 계곡 일대 불법영업소 철거현장을 방문했다. 이 지사는 이날 양주 석현천 고비골과 여울목 일대 영업소 2곳의 철거현장을 찾아 직접 작업을 지휘하는 한편 석현천, 장군천, 돌고개천, 갈원천 일대 업주 및 주민 4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지사는 철거지역 업주들과의 간담회에서 “내게 화내도 좋다. 작은 잘못에 눈감다보면 큰 잘못을 시정하 경기 | 양주/ 강진구기자 | 2019-08-26 11:33 보령시 “현장에 답이 있다” 보령시 “현장에 답이 있다” 충남 보령시는 최근 보령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정낙춘 부시장과 읍면동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행정 강화를 위한 읍면동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읍면동장의 현장행정 강화를 통한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다각적인 주민 소통 방안을 공유해 읍면동의 활력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행정 강화 방안으로는 매주 2회 이상 읍면동장의 현장 방문을 통해 도로와 환경, 사회복지, 도시미관 저해 등 각 분야의 개선사항을 발굴, 본청과 협업을 통해 자체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처리하고 예산 피플 | 보령/ 이건영기자 | 2019-08-25 16:43 경기도특사경, 불법 폐기물 수집 운반 처리업자 첫 구속 민선7기 경기도가 불법 폐기물 근절을 위해 지난 2월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라 민생특별사법경찰단 내 ‘불법방지 폐기물 수사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첫 구속사례가 나왔다. 11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따르면 폐합성수지류 폐기물을 허가 없이 수집·운반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로 폐기물 처리업자 K씨(53)를 구속했다. K씨는 지난 2016년 1월부터 올 6월까지 3년 5개월간 서울에서 발생한 폐합성 수지류 폐기물 800여t을 538회에 걸쳐 허가 없이 수집·운반, 1억84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K씨는 구속 전 폐기 사회일반 | 최승필기자 | 2019-08-11 15:07 "日경제침략...공공기관서 국산제품 써야"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대전시와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일본 제품이 불필요하게 사용되는지 살피고 가능하면 우리 제품을 사용해 우리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이날 옛 충남도청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일본의 경제 침략행위에 대해 국민이 똘똘 뭉쳐 위기를 극복하고 기술 독립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기술 자립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는 스타트업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대전이 규제자유특구로 추가 지정되고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에 국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종합 | 대전/ 정은모기자 | 2019-08-07 01:25 허태정 대전시장, 규제자유특구 2차 지정 총력 허태정 대전시장, 규제자유특구 2차 지정 총력 허태정 대전시장이 6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8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최근 일본과의 경제전쟁으로 부각된 원천기술 확보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스타트업파크 조성과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주문했다.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대해 허 시장은 “최근 정부가 지정한 규제자유특구에 우리시가 유보됐지만, 이는 반드시 실현돼야 할 사업이다”며 “규제자유특구는 단순히 연구기반 확충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산업이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특히 “대전시가 미래성장성이 높은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9-08-06 15:43 유은혜-김승환 첫 만남 주목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전주 상산고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취소 부동의 이후 처음 만난다. 5일 교육부는 7∼9일 충북 청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시도교육감협의회·국가교육회의 등과 함께 '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시도교육감협의회장인 김승환 교육감은 행사 첫날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및 학생·학부모·교사와 함께 '교육자치 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김승환 교육감이 상산고의 자사고 지정취소 부동의 결정을 두고 "교육부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교육일반 | 김윤미기자 | 2019-08-05 13:30 수원시, 日보복 맞서 ‘신물산장려운동’ 나섰다 수원시, 日보복 맞서 ‘신물산장려운동’ 나섰다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따른 국민들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거세게 지속하는 가운데 경기 수원시 공직자와 시민들도 불매운동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1일 수원시에 따르면 일본 제품 불매, 일본 여행 보이콧을 실천하는 '신(新) 물산장려운동'의 하나로 시청과 산하기관에서 사용하는 일본 제품을 전수조사하기로 했다.이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인 염태영 시장이 지난달 23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수출규제를 철회하지 않고 경제전쟁을 도발한다면 전 국민과 함께 신 물산장려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 종합 | 수원/ 박선식기자 | 2019-08-01 16:43 野일각 ‘핵무장론’ 군불떼기…與 “안보 포퓰리즘” 확산 차단 최근 잇따라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쏘아 올리면서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야권 일각에서 핵 억지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불가' 입장을 강조하며 야권발(發) 핵무장론의 확산 차단에 나섰다. 한국당 지도부는 ‘핵 억지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한국당 내 일부 인사들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식 핵 공유, 전술핵 재배치, 핵미사일 탑재 잠수함, 자체 핵 개발 등을 주장하고 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쏘아 올린 31일 ‘북한 미사일 발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9-07-31 17:18 확대간부회의 개최...주요 현안 논의 충남 아산시가 29일 상황실에서 부서장 이상 및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도농복합도시 특성에 따른 장마 이후 환경 정비 및 예고되는 폭염 대비, 명절 시즌 아산사랑상품권 활성화, 도시재생 사업 관련 협업 강화, 예산확보와 제도 개선을 위한 시군 간담회, 한마음운동회 준비 철저, 상하수도 공사 관리 및 광역상수도 검토, 교육비전 관련 청소년 재단 설립 등 주요 현안을 다뤘다. 오 시장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상 수상,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농업기계 임대사업 우수기관 선정 등 민선 대전・충청 | 아산/ 정은모기자 | 2019-07-30 03:05 충남도 ‘軍 문화엑스포’ 지원체제 발벗고 나섰다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4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도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지원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4차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김용찬 행정부지사, 실국원본부장과 직속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군문화엑스포 준비상황과 8∼9월 역점 추진과제 보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내년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원에서 펼쳐질 군문화엑스포는 ▲세계 유일 종합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9-07-30 03:02 상산고 소송전 간다 29일 김승환 전북도 교육감은 "교육부가 전북교육청의 상산고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취소 요청에 부동의 결정을 내린 데 대해 법률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날 김 교육감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승소가 확실해지면 어떤 방식을 사용할지 결정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와 관련, 도 교육청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할지 또는 교육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할지,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전했다.김 교육감은 "교육부가 단독으로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부동의를) 결정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며 "총체적 결정과 합의였을 교육일반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9-07-29 13:2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