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사이버보안공학과(학과장 김동원)는 지난 21일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진행한‘제2회 사이버보안공학과 해킹방어대회(K-CTF)’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문제출제, 보안관제시스템(ELK, WAF, Suricata) 및 운영시스템 구축, 대회운영 등 사이버보안공학과 재학생 22명이 7개월간 준비해 진행된 이번 대회는 리버싱, 포너블, 암호, 웹, IoT등 총 30개 문제로 구성돼 대학부 40개팀, 고등부 4개 팀이 참가했다. 특히 한국인터넷진흥원, 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 논산계룡진로직업체험센터 등 정
교육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9-09-23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