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를 비롯,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3개 도시가 교육·보육 분야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연대에 나섰다. 화성시와 오산시, 광주 광산구는 18일 광주 광산구 야호센터에서 ‘청춘도시 정책한마당’을 개최하고, ‘미래를 키우는 힘, 지역연방으로 높여가는 보육·교육 정책 연대’를 주제로 각 지역의 우수정책을 공유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창의지성 교육도시’, ‘학교복합화시설 이음터’를 소개했으며, 오산시는 ‘시청사를 활용한 행복육아 놀이터’, ‘온 마을이 학교, 혁신교육’을, 광산구는 ‘아동 케어서비스 병원아동보호사’, ‘이야기꽃 도
경기 | 화성/최승필기자 | 2017-07-19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