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파주시, 세계지방정부協 '이클레이' 가입 파주시, 세계지방정부協 '이클레이' 가입 경기 파주시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ICLEI) 가입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신설한 'RE100지원팀', 친환경 현수막의 상용화와 폐현수막의 재활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제정한 '친환경 현수막 조례', 시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환경기초시설 건립을 목표로 2023년 착공한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성평등 구현을 위한 '성매매 집결지 폐쇄사업' 등의 시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공유하며 시의 정책이 한국, 나아가 전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이클 경기 | 파주/ 임청일기자 | 2024-04-11 11:12 창원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생물다양성 보전 공동협력 추진 창원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생물다양성 보전 공동협력 추진 창원특례시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관내 중소기업 해성디에스와 함께 3일 시청 접견실에서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 취지는 박연희 소장이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인 창원시장에게 한국사무소의 23년 상반기 활동 및 하반기 활동 계획을 보고하고 생물다양성 관련 국제행사 참여와 창원시와의 공동협력 사업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도시생물 다양성 보전의 모범사례인 창원시 민관산학 협의회의 활동을 국내 정책에 반영하고 국외 홍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는 해성디에스, 현대위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7개 기업과 시민생물조사단(22 경남 | 창원/이채열 기자 | 2023-11-03 16:20 고양시 "탄소중립도시 조성"…기후위기 대응 행보 본격화 고양시 "탄소중립도시 조성"…기후위기 대응 행보 본격화 경기 고양특례시가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본격화 하고 있다.시는 건물·수송·폐기물·농축산·토지·대응기반 등 6개 부문, 17개 전략, 53개 실천과제, 92개 세부사업을 대상으로 연도별 이행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지난해는 총 74개 세부사업에서 온실가스 16만 3,821.6톤 감축 목표로 기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신규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점검 대상을 80개까지 늘렸고, 목표 대비 92%인 15만 730.8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게 됐다.또한 국제적 검증을 받기 위해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에 가입해 이행 경기 | 고양/ 임청일기자 | 2023-09-13 14:01 천안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공식 회원인증 천안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공식 회원인증 충남 천안시가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ICLEI)로부터 11일 공식 회원인증서를 전달받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클레이는 현재 독일 본에 세계본부를 두고 있으며, 1990년 8월 뉴욕 UN본부에서 개최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총회’를 계기로 설립된 국제기구다. 회원인증서 전달식은 시청에서 박상돈 시장과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이클레이 회원 가입으로 ‘2030 환경안전도시 천안’ 실현 기반과 지속가능발전 도시를 선도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국내·외 각 지방정부와 연대해 탄소중립 대전・충청 | 천안/ 신동국기자 | 2023-05-11 14:22 신안군 '이클레이' 가입 인증서 전달 신안군 '이클레이' 가입 인증서 전달 전남 신안군은 최근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ICLEI) 가입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이클레이는 131여 개 국가, 2600여 지방정부가 함께 하고 있고 국내는 군의 가입으로 56개 지자체가 가입돼 회원간 활발한 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박우량 군수는 “군은 이클레이의 전세계 협력망을 활용, 지속가능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로서 책임감 있는 실천을 강화할 것이며,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전국매일신문] 권상용기자 ksy@jeonmae.co.kr 호남 | 권상용기자 | 2023-04-30 16:29 경기도,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유치 경기도,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유치 경기도가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를 고양 킨텍스에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클레이는 다음달 중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유치 기간은 2027년까지다. 이클레이는 1990년 유엔(UN) 본부에서 열린 ‘지방정부 세계총회’를 계기로 공식 출범한 국제기구다. 정식 명칭은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협의회(ICLEI - 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로 전 세계 131개국 2600여 개 회원 지방정부와 함께 활동 중이다. 독일에 본부를, 대한민국 등 13개국에 각 경기 | 한영민기자 | 2023-03-08 10:16 [ESG 가치실천] 친환경 생태도시 용인시, 이클레이 공식 활동 전개 [ESG 가치실천] 친환경 생태도시 용인시, 이클레이 공식 활동 전개 경기 용인시가 22일 친환경 생태도시의 국제적 위상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이클레이(ICLEI, 세계지방정부협의회) 공식 가입 인증서를 전달받고 정식 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한다.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은 “효과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선 실생활과 밀접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시가 국제 환경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백군기 시장은 “친환경 생태도시 용인이 국제 환경정책 분야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책 교류를 확대해 탄소중립, 기후변화 ESG・CSR 경영 | 용인/ 유완수기자 | 2022-02-22 16:00 염태영 수원시장, 이클레이 '2021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서 의제 발표 염태영 수원시장, 이클레이 '2021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서 의제 발표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은 12일 오후 열린 ‘2021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 온라인 콘퍼런스에 참석해 동아시아 의제를 발표했다.이날 염 시장은 “동아시아 권역에는 91개 지방정부가 활동하고 있다”며 “동아시아 집행위원들은 ‘2021년 회원도시 100개 이상’을 목표로 각 지역 회원의 활동을 독려하고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동아시아집행위원회는 이클레이 5대 전략 비전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협약(GCoM)’, ‘2030 회복력 도시 만들기(MCR2030)’과 같은 국제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클레이 경기 | 수원/ 박선식기자 | 2021-04-13 14:47 이정훈 강동구청장, 이클레이 도시농업분야 한국집행위원 선출 이정훈 강동구청장, 이클레이 도시농업분야 한국집행위원 선출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이 최근 열린 ‘2021 이클레이 정기회의’에서 도시농업분야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25일 구에 따르면 이클레이(ICLEI,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는 현재 전 세계 120여 개 국가, 1750여 개 도시 및 지방정부들dl 함께 저탄소, 회복력, 자원순환, 자연기반, 사람 중심의 공정한 발전을 지향하는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다.한국집행위원회(K-ExCom, 케이엑스콤)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사업과 운영방향에 관한 의사결정 기구 필요에 따라 구성, 정기회의에서 공식 출범시켰다.초대 한국 서울 | 이신우기자 | 2021-02-25 09:16 [핫플레이스 21] 환경수도 수원, 지속가능한 미래로 날갯짓 [핫플레이스 21] 환경수도 수원, 지속가능한 미래로 날갯짓 [전국은 지금 - 핫플레이스 21]‘환경수도 수원’ 경기 수원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로 향하는 환경수도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 2011년 9월 ‘환경수도 수원선언’ 이후 환경적 노력과 이클레이·글로벌시장협약 등 국제단체 및 지방정부 연대활동의 선도적 역할과 착한 에너지, 생물다양성 등 2030 지속가능 발전을 목표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환경수도 수원선언, 기초를 닦다 인구 125만의 전국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수원시가 수장으로 환경운동가 출신의 염태영 시장이 취임하면서 5기부터 환경수도 조성 공약을 현실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 핫플레이스 | 수원/ 박선식기자 | 2020-03-24 14:50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 “기후변화 대응할 시간 많지 않아... 에너지 정책 패러다임 전환 필요”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 “기후변화 대응할 시간 많지 않아... 에너지 정책 패러다임 전환 필요”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민주∙동작3)이 24일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린 ‘2019 기후변화 대응 세계도시 시장 포럼’에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지방정부의 노력과 연대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25개국 37개 도시의 시장, 대표단과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2019 기후변화 대응 세계도시 시장 포럼’은 온실가스 감축과 석탄 에너지의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 등을 확산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박기열 부의장은 “많은 환경문제를 야기하는 효율성 위주의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해 지속가능성을 추구해 지방정치 | 서울 인터넷뉴스 | 2019-10-25 14:38 고양시, 도시재생과 환경을 주제로 ‘2019 고양도시포럼’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주최하고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시정연구원이 주관하는 ‘2019 고양도시포럼’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도시, 미래를 묻다-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따뜻한 도시를 위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도시재생’과 ‘환경’ 2개의 세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2일에는 고양시 현황에 대한 공유와 정책방향 모색을 위한 ‘필드트립(Feild Trip)'과 ’로컬포럼(Local Forum)'을 고양시 일원에서 진행한다. 2일차(23일)에는 도시재생과 환경 부분에서의 고양시 비전 설정을 위한 정책포럼을 경기 | 고양/ 임청일기자 | 2019-10-14 14:57 금강대, 논산시-논산계룡교육지원청-논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논산시 지속가능발전 MOU 체결 금강대, 논산시-논산계룡교육지원청-논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논산시 지속가능발전 MOU 체결 금강대학교는 최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논산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논산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산·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송희연 금강대학교 총장과 황명선 논산시장, 이진구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장학관, 최재욱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금강대학교는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과 논산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적극 활동할 계획이다. 특히, 금강대 등 업무협약 체결 기관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논산시의 지속가능한 교육일반 | 논산/박석하기자 | 2019-06-27 13:47 “동북아 환경정책 협치체재 구성하자”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4) 참석차 폴란드를 방문중인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은 11일(현지시각) "한·중·일 환경 도시들의 실천을 담보로 한 '동북아 환경정책 협치체제'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염 시장은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한·중·일 환경 장관 공동연구 이니셔티브'에서 "국경을 초월한 도시외교의 시대에 지방정부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이 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노력이 인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어 "한·중·일 3국이 카토비체에서 다시 한번 환경협력 의지를 다지고 종합 | 수원/ 박선식기자 | 2018-12-12 17:20 미래의 도시는 과연 지속 가능한가 미래의 도시는 과연 지속 가능한가 줄어드는 인구 늘어나는 건축물과 미세먼지, 자동차 공해 등 도시 공해는 우리들의 삶과 직결돼 있다. 그러면 현시점에서 우리가 사는 미래에 도시는 어떻게 조성해야 할까? 전국의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벌써부터 도시 기본계획이 잘못됐다고 말하고 있다. 대부분의 자치단체에서는 인구는 감소하고 있지만 도시계획은 인구수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것을 과정 해 초점을 맞추고 막대한 예산을 쓰고 있다. 또 도시내는 자동차가 늘어나면서 도로의 재 건설 등이 필요하지만 이미 건축물의 포화상태로 인해 신설 도로의 개설은 보상비 등 막대한 예산이 요구돼 진퇴양 칼럼 | 윤택훈 지방부장 속초담당 | 2018-02-19 13:37 2022년까지 원전1기 규모 태양광 발전 서울시가 오는 2022년까지 원전 1기 생산량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를 대규모로 보급한다.박원순 서울시장은 12일(현지시간) 독일 본에서 열린 '지방정부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해 "서울시는 에너지 소비 도시에서 생산 도시로의 대전환을 선택했다"며 기후변화 대응책을 소개했다.박 시장은 "1000만 시민이 밀집해 사는 서울이라는 대도시의 특성에 맞는 신재생 에너지로 태양광을 선택해 '태양의 도시, 서울' 정책 발표를 앞두고 있다"며 "이는 2022년까지 5년간 원자력발전소 1기 설비용량에 해당하는 1기가와트 규모로 태양광을 보급한다는 계획 종합 | 임형찬기자 | 2017-11-13 14:11 서울은 왜 국제기구 ‘반장’ 역할 자처하나 최근 몇 년 새 국제사회에서 도시 '서울'의 목소리가 커졌다.서울시는 오랫동안 회원 도시로만 활동하던 국제기구 시티넷(CITYNET)과 이클레이(ICLEI·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의 회장으로 올라섰다.위고(WeGo·세계도시전자정부협의체)와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ESF)는 아예 서울시가 주도해 창립한 뒤 의장 도시까지 맡고 있다.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이달 5∼8일 열린 시티넷 총회에 참석한 아시아·태평양 도시 시장들의 입에서는 여러 차례 "서울을 배우고 싶다"는 말이 나왔다.서울시가 이끄는 4개 국제기구 중 하나인 시티넷은 아시 피플 | 임형찬기자 | 2017-11-08 14:24 박춘희 송파구청장, 이클레이 가입 인증서 전달받아 박춘희 송파구청장, 이클레이 가입 인증서 전달받아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지난 4일 구청장실에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에게 ‘ICLEI 가입인증서’를 전달 받았다. 100여개 국가 1,500여개 자치단체 및 자치단체 연합기구로 구성된 ICLEI(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로 송파구는 2017년 2월 15일에 가입했다.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04-05 10:55 獨에 ‘평화의 소녀상’건립한다 일본이 철거를 획책하고 설치를 방해할수록 ‘평화의 소녀상’은 늘어난다. 유엔이 정한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인 오는 12월 10일에 맞춰 독일 프라이부르크 중심부에 소녀상이 건립된다. 경기도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되면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건립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오전 월례조회 ‘9월의 만남’에서 “독일 프라이부르크 중심부에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하기로 프라이부르크 시장과 최종 합의했다”며 “유엔이 정한 제68주년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인 오는 12월 10일에 맞춰 현지에서 건립행사를 가질 종합 | 수원/ 박선식기자 | 2016-09-06 08:37 [기획특집] 미래 100년 내다보는 섬세한 안목으로 '장인정신 깃든' 사람중심 명품종로 건설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취임2주년 주요성과와 향후계획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은 민선6기 2주년을 맞아 “제 구정철학은 ‘도편수’의 ‘장인정신’”이라며 “민선5기부터 6기인 현재까지 이런 장인정신을 반영한 ‘사람중심 명품도시’를 구정목표로 삼아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겉보기에만 좋은 ‘상품’을 만들지 않고 장인 정신이 담긴 ‘작품’을 만들기 위해 ‘작은 것부터 천천히 그러나 제대로 일하자’는 슬로건을 늘 직원들에게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김 구청장은 “‘명품도시’를 만드는 일은 짧은 시간에 몇 개의 큰 사안 기획특집 | 임형찬기자 | 2016-08-02 07:17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