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0년 전 그날]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10년 전 그날]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10년 전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과거 속 오늘'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더 발전했는지, 답보상태인지, 되레 퇴보했는지 점검해보고자 한다.[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 2014년 3월 16일 '새정치민주연합' 창당지난 2014년 3월 16일은 두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 바로 '신당창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다.● 野 신당 당명 '새정치민주연합'·당색 '바다파랑' 결정···김한길·안철수 '맞손' 제3지대 신당 창당을 통한 통합을 선언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2014년 3월 16일 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 | 김주현기자 | 2024-03-16 07:00 [특징주] 남선알미우, 이낙연 전 대표 '신당창당' 이슈에 上 마감 [특징주] 남선알미우, 이낙연 전 대표 '신당창당' 이슈에 上 마감 남선알미우 주가가 11일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9% 오른 4만 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4만 724건이다. 이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신당 창당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관련 테마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관계 기업인 SM그룹 삼환기업의 이계연 고문이 이 전 총리의 친동생이라는 이유로 ‘이낙연 테마주’로 꼽히고 있다. 전날 이낙연 전 대표는 '신당 창당 준비가 본격화했다는 얘기가 많다'는 물음에 "실무적인 세세한 일들이 굉장히 많은 법"이라며 "오리가 호수 위를 다닐 때는 금융·유통 | 제갈은기자 | 2023-12-11 17:54 [특징주] '이낙연 테마주' 부국철강, 신당 결단 임박 소식에 '상승' [특징주] '이낙연 테마주' 부국철강, 신당 결단 임박 소식에 '상승' 부국철강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36분 기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14% 오른 5,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571만 3,349건이다. 이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신당 창당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관련 테마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부국철강은 이 전 대표의 고등학교 동문이 대표라는 점에서 '이낙연 테마주'로 꼽힌다. 전날 이낙연 전 대표는 '신당 창당 준비가 본격화했다는 얘기가 많다'는 물음에 "실무적인 세세한 일들이 굉장히 많은 법"이라며 "오리가 호수 위를 다닐 때는 물 위에 떠 금융·유통 | 제갈은기자 | 2023-12-11 10:39 [특징주] '이낙연 테마주' 남선알미우, 신당창당 움직임에 '상한가' [특징주] '이낙연 테마주' 남선알미우, 신당창당 움직임에 '상한가' 남선알미우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21분 기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99% 오른 4만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만 3,470건이다. 이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신당 창당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관련 테마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관계 기업인 SM그룹 삼환기업의 이계연 고문이 이 전 총리의 친동생이라는 이유로 ‘이낙연 테마주’로 꼽히고 있다. 전날 이낙연 전 대표는 '신당 창당 준비가 본격화했다는 얘기가 많다'는 물음에 "실무적인 세세한 일들이 굉장히 많은 법"이라며 금융·유통 | 제갈은기자 | 2023-12-11 10:26 이낙연 "늦지 않게 신당 결단 내릴 것…때 되면 이준석 만날 것" 이낙연 "늦지 않게 신당 결단 내릴 것…때 되면 이준석 만날 것"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10일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와 "때가 되면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문제의식과 충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떤 방식으로든지 뜻을 모을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이 전 대표는 다만 "단지 일에는 순서가 있는 것"이라며 "(이준석 전 대표를) 금방 만나겠다든가 그런 뜻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그는 '신당 창당 준비가 본격화했다는 얘기가 많다'는 물음에는 "실무적인 세세한 일들이 굉장히 많은 법"이라며 "오리가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3-12-10 16:59 질질 끈 ‘보수통합’ 이번주 분수령 이번 주 보수 야권 통합이 고비를 맞는다. 자꾸 늦춰지면 통합 자체가 무산될수도 있다. 당의 이름과 색깔 등을 바꾸는 방안을 자유한국당이 추진 중이다. 3일 당명 후보군이 최고위원회의에 보고됐다. 한국당은 3년 전 ‘탄핵 정국’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비상대책위원장이던 2012년 초 만든 ‘새누리당’ 간판을 내리고 이름을 바꿨다. 당 관계자는 “총선에 대비하려면 당명 변경을 더는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때부터 써 온 당 상징색(빨강)에 변화를 주고, ‘횃불’ 로고를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최근 의원총회에서도 적지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2-03 17:17 ‘安’ 바른미래당 ‘철수’…신당 창당 작업 수순 ‘安’ 바른미래당 ‘철수’…신당 창당 작업 수순 29일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마침내 바른미래당 탈당을 선언했다.이날 안 전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통한 마음으로 바른미래당을 떠난다”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어제 기자회견 발언을 보면서 바른미래당 재건의 꿈을 접었다”고 말했다.안 전 대표는 자신이 ‘공동 창업’했던 바른미래당을 바탕으로 정계 복귀를 계획했지만 탈당을 선언하고 신당 창당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그는 “당은 지방선거 이후 내홍과 질곡 속에 갇혔고, 내부 통합도, 혁신도, 국민께 삶의 희망과 비전도 제시하지 못하는 정당이 됐다”며 “소속 의원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1-29 11:15 '안철수 신당' 이미 준비중 ··· 보수통합 시나리오 '고차방정식'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행보를 놓고 ‘신당 창당’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현실화되면 중도보수 진영의 정계개편 논의는 다수 정당 간 이합집산 양상으로 전개된다. 그의 핵심 관계자는 “이번달에 당장 안 전 대표가 어디에 둥지를 틀지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며 “내달 초에나 거취를 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관계자들은 이미 창당 준비 작업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안철수계 이동섭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당명을 바꾸고 하는 것 (신당 창당 절차)은 일주일이면 가능하다고 본다”고 밝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1-15 17:04 ‘두 쪽’ 평화당, 첫날부터 기싸움 팽팽…중립파 3인 거취 ‘촉각’ 대규모 탈당 사태 후 첫날인 13일 민주평화당과 탈당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는 서로를 향해 날선 각을 세웠다. 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이날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탈당 의원들에 대해 “명분이 없어 민심이 합류하지 않는다”며 “이미 탈당파는 실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탈당에 명분이 있었다면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겠지만, 인터넷의 (탈당 기사 관련) 댓글을 보면 칭찬 글을 찾아볼 수 없다. 이것이 민심”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대안정치 유성엽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탈당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9-08-13 17:31 국민의당 反통합파, 신당 당명 ‘민주평화당’ 결정 국민의당 통합반대파가 추진하는 신당의 당명이 ‘민주평화당’으로 결정됐다. ‘개혁신당창당추진위원회’는 2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의를 열어 이같이 확정했다고 추진위 최경환 대변인이 밝혔다. 약칭은 ‘민평당’으로 부르기로 했다고 최 대변인은 전했다. 특히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이끈 평화민주당(평민당)과 유사한 당명이라는 점에서 ‘DJ 정신 계승’을 강조하기 위한 당명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최 대변인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120여 명이 당명을 추천해줬다. 민생평화당·민생중심당 등 다른 의견도 많았지만 결국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1-24 16:17 국민의당 내홍 악화일로… “1월 全大” vs “신당창당” 국민의당 내홍이 8일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안철수 대표를 비롯한 통합찬성파에서는 “1월 중 통합 전당대회를 열겠다”면서 당내반발을 정면돌파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반대파에서는 “정체성을 훼손하는 보수야합은 안된다”며 별도로 추진하는 개혁신당을 ‘개문발차’식으로 창당할 가능성까지 언급하는 등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중립파들의 중재 노력도 별다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가운데, 안 대표 측으로 분류되는 의원의 보좌진이 반대파 비공개회의에 몰래 참석했다가 적발되면서 감정싸움도 격해지는 모습이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추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1-09 08:37 천정배.박준영 등 야권 신당창당 작업 속도 4·13 총선을 100일 앞두고 야권 신당 창당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천정배 의원이 창당 준비위원장을 맡은 가칭 국민회의는 오는 31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하기로 하고 지역 조직을 구성하고 있다. 국민회의는 오는 9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북도당을 창당하고 10일 서울시당, 17일에는 광주시당 창당대회를 열 예정이다. 전남, 인천, 부산, 경기 시·도 당도 이달 말까지 차례로 출범한다.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창당을 추진하는 가칭 신민당은 오는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시·전남도당 창당대회를 연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1-05 07:23 [세상읽기 22] 신당과 호남의 억류 해제 [세상읽기 22] 신당과 호남의 억류 해제 [서길원 大記者 세상읽기]호남지역의 관심사는 누가 앞으로 새정치연합을 탈당할 것인가 하는데 있지 않다. 누가 새정치연합에 남을 것인가가 호남지역의 관심사다.-안철수의원이 새정치연합을 탈당, 21일 신당창당을 선언했다. 총선을 불과 4개월도 남겨두지 않는 시점이다.안철수 의원은 창당선언을 하면서 “혁신을 거부한 세력과의 통합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못박았다. 새정치연합과 연대는 없다는 단호한 뜻이다.이로써 내년 총선은 일여다야(一與多野)로 치러질 것이 확실해졌다. 벌써부터 다야로 치러지는 선거가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에 대한 예 서길원 대기자 세상읽기 | 서길원 호남취재본부장 | 2015-12-23 14:20 野, 손학규 정계복귀론 놓고 술렁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난해 7월 정계를 은퇴한 손학규 전 상임고문의 복귀론을 놓고 또다시 술렁이고 있다. 지난 2일 손학규계 인사들이 손 전 고문의 정계은퇴 후 처음으로 여의도에서 대규모 회동에 나섰고, “자나깨나 손학규”라는 건배사와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손 전 고문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제언들이 쏟아졌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손 전 고문의 존재감을 ‘아무리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 곰팡이’에 비유하며 복귀 가능성을 언급한 박영선 전 원내대표는 4일 대구 북콘서트에서 손 전 고문을 “용기있는 정치인”이라고 추켜세웠고, 손 전 고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1-06 06:44 [세상읽기 19] “호남민심이 제 논에 물주기 인가” [세상읽기 19] “호남민심이 제 논에 물주기 인가” [서길원 大記者 세상읽기]“백성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정치라고 믿지만 정치인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 정치라고 믿는다. 새민련이 실망의 차원을 넘어선지 오래된 이유이기도 하다.”계파싸움으로 분당의 기로에 서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을 보는 호남의 시각은 한마디로 ‘거시기’하다. 딱히 정리하여 말하기는 어렵지만 실망의 차원은 이미 넘어 선 상태에서 정리중이라는 또 다른 표현이다.굳이 한자를 끄집어 내자면 ‘계륵(鷄肋)’정도가 아닐까 싶다. 갖고 있자니 쓸모가 없고 버리자니 아까운 ‘닭갈비’가 새민련에 대한 호남의 시각이다.이러한 호 서길원 대기자 세상읽기 | 서길원 호남취재본부장 | 2015-10-07 10:48 "지금도 늦지 않아... 전면적 국정쇄신 필요"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박근혜 정부의) 남은 기간에 청와대 개편, 내각 전면 개편을 포함한 전면적 국정쇄신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비대위원장은 이날 취임 100일을 맞아 국회 당 대표실에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지난 2년은 꿈과 희망이 사라진 ‘상실의 2년’이었다”며 박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그는 “개혁이 성공하려면 1년 안에 다 해치워야 하는데 대통령은 골든타임을 허송세월했다”며 “우리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박 대통령의 성공을 무지무지 바라며, 잘 해내리라는 신뢰에 아직 금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4-12-31 08:05 '포청천 개작두' 기강 잡기로 당 내홍 수습 평가 박영선 대표가 물러난 다음 위기에 몰린 당의 구원투수로 나선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취임 한달을 맞았다. 문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취임 한달을 중간점검하는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통상 취임 100일에 하는 간담회와 비교하면 상당히 이른 편이다. 당 핵심 관계자는 “당 대표 임기는 2년이지만, 비대위원장 임기는 4개월에 불과하지 않느냐”면서도 “느슨해질 수 있는 당의 분위기를 다잡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부에서는 전국 지역위원장 선임 절차가 시작된데다 전당대회 국면에 돌입하면 계파갈등이 불거질 수 있다는 정치일반 | 정치 | 2014-10-23 09:12 與 '취약지' 호남 첫 공략... "野 단일화 정치야합" 야권 단일화를 정치야합으로 주장하고 있는 새누리당은 7·30 재·보선을 엿새 앞둔 24일 취약지인 호남지역 공략에 나섰다.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2위에 그친 후 칩거하며 요양에 들어갔던 서청원 최고위원도 이날 열흘 만에 당무에 복귀, 충청권을 누비며 힘을 보탰다.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날 광주 광산구, 전남 장성군과 나주를 잇따라 돌며 송환기(광주 광산을), 김종우(나주·화순), 이중효(영광·함평·장성·담양) 후보 지원유세를 펼친다. 새누리당 지도부의 호남지역 지원유세는 이날이 처음이다. 야권의 텃밭으로 승리 정치일반 | 연합뉴스/ 이귀원·류미나기자 | 2014-07-25 07:26 김순남칼럼-새정치민주연합 지방선거 자멸을 바라는가 6·4지방선거가 2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새누리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상향식공천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6일 통합신당을 창당한 새정치민주연합은 명분과 현실 속에서 갈등과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대선당시 박근혜 대통령과 민주당 문재인·무소속 안철후 대권후보들이 국민 앞에 기초선거에서 공천제를 폐지하고 무 공천을 하겠다고 약속했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국민과의 천금과 같은 공약을 헌신짝 버리듯 하고 상향식공천제를 들고 나와 공천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부에선 반발이 크다. 여당는 공약을 과감히 철회하고 이번 선거에서 공천 칼럼 | 경기도 취재본부장 | 2014-04-06 03:52 安측 입만 바라보는 민주 신당창당 '얼개짜기' 주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야권 통합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토대가 될 당헌당규 및 정강정책 마련 작업이 초장부터 난맥상을 드러내고 있다. 당 좌표 설정과 관련, ‘6^15 및 10^4 계승 문구 삭제’ 논란으로 정강정책 분과 첫 회의에서부터 한바탕 홍역을 치른데 더해 새정치연합의 내부 진통으로 양측간 당헌당규 협상은 시작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 ‘26일 신당창당’이라는 빠듯한 시간표를 앞에 두고 민주당으로선 그야말로 새정치연합의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측 ‘입’만 바라보며 속을 태우고 있는 실정이다. 양측은 신당의 지배구조와 공천룰 등을 담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4-03-21 07:44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