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10 총선] 이재명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국가적 위기해소 최선" [4·10 총선] 이재명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국가적 위기해소 최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1일 4·10 총선에서 단독 과반 달성의 압승을 거둔 것과 관련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에 과반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국민께서 행사하신 한 표 한 표에 담긴 소중한 뜻을 민주당이 전력을 다해서 받들겠다"며 "민생의 고통을 덜고 국가적 위기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여야 정치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4-04-11 10:48 [4·10 총선] "민주·민주연합, 168∼193석…국민의힘·미래, 87∼111석"...JTBC 예측조사 [4·10 총선] "민주·민주연합, 168∼193석…국민의힘·미래, 87∼111석"...JTBC 예측조사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 주도 비례대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168∼193석을 얻을 것이라고 예측 보도가 나왔다.국민의힘과 비례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는 87∼111석으로 예측됐다.JTBC는 10일 민주당이 지역구에서 158∼179석을, 더불어민주연합은 비례 10∼14석을 각각 확보할 것으로 예측했다.국민의힘의 지역구 의석수는 각각 71∼92석, 국민의미래 비례 의석수는 16∼19석으로 전망됐다.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 후보만 낸 조국혁신당은 11∼15석으로 제3의 정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녹색정의당 0 국민의선택 | 박문수 기자 | 2024-04-10 18:48 [4·10 총선] 이재명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 선택 지켜볼 것" [4·10 총선] 이재명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 선택 지켜볼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0일 4·10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겸허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국민의 선택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에서 오후 6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방송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의석을 포함해 178∼197석을 얻어 압승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개헌저지선'인 100석이 위태로워졌다.이 대표는 '민주당의 197석 압승을 예상했는가'라는 기자들의 물음에 답을 하 국민의선택 | 박문수 기자 | 2024-04-10 18:45 [4・10 총선] "범야권 200석 안팎 압승…與 참패" 지상파3사 출구조사 [4・10 총선] "범야권 200석 안팎 압승…與 참패" 지상파3사 출구조사 제22대 총선에서 범야권이 200석 안팎을 확보하고,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를 합쳐도 100석 안팎에 머물러 참패할 것이라는 지상파3사 출구조사가 나왔다.10일 총선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K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87∼105석,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은 178∼196석으로 나타났다.SBS 출구조사 결과로는 국민의힘·국민의미래가 85∼110석, 민주당·민주연합이 183∼197석이다.MBC 출구조사 결과는 국민의힘·국민의미래 85∼99석, 민주당·민주 국민의선택 | 박문수 기자 | 2024-04-10 18:36 [총선 D-6] 5일부터 사전투표… 與野, 지지층 적극 투표 독려 [총선 D-6] 5일부터 사전투표… 與野, 지지층 적극 투표 독려 5일부터 6일까지 실시되는 4·10 총선 사전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4일 여야는 지지층을 최대한 많이 투표장으로 불러내야 승기를 잡을 수 있다고 판단해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과 전국 지역구 후보 254명은 이날 사전투표에 참여했다.한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내가 찍으면 우리가 된다' 생각만 하고 모두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선대위 관계자는 "과거엔 투표율이 높으면 젊은 층이 투표를 많이 해서 민주당 계열 정당이 유리하다고 봤으나 이제는 20·30세대 청년층이 꼭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4-04-04 15:38 [총선 D-7] 與野 지역구 전망치…국힘 "90∼100석"・민주 "110석+α" [총선 D-7] 與野 지역구 전망치…국힘 "90∼100석"・민주 "110석+α" 국민의힘은 4·10 총선에서 '90∼100석'을, 더불어민주당은 '110석+α'를 확보할 것으로 자체 전망했다.이는 현재 지역구 254개 의석 가운데 정당 투표를 통한 비례대표 의석(46개)은 제외한 수치로, 국민의힘은 자체 전망치를 다소 늘렸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이전 전망치를 유지했다.당초 국민의힘은 초반 판세를 '74∼82석' 선에서 상당히 보수적으로 분석했다.지난 주말 새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일부 접전지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포착되면서 지도부 내부적으로 판세 전망을 소폭 상향 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선택 | 박문수 기자 | 2024-04-03 10:16 [총선 D-29] 민주 총선 선대위 출범…'이재명·이해찬·김부겸' 첫 회의 [총선 D-29] 민주 총선 선대위 출범…'이재명·이해찬·김부겸' 첫 회의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 전략을 진두지휘할 선거대책위원회가 12일 첫 회의에 들어갔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가졌다.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한 이재명 대표와 이해찬 전 대표,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출범식 이후 첫 회의도 연다.선대위는 매머드급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상임선대위원장 3명을 포함해 공동 선대위원장까지 약 20명 규모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선대위 실무를 담당하는 총괄선대본부 본부장은 5선의 조정식 사무총장과 불출마를 선언한 3선 김민기 의원이 함께 맡기로 했다.[전국매일신문] 박문수기자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4-03-12 10:48 이재명, 이해찬과 오찬…총선 승리・민주주의 회생 등 논의 이재명, 이해찬과 오찬…총선 승리・민주주의 회생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이해찬 상임고문과 오찬을 함께하며 4·10 총선 승리를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이 대표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총선을 통해서 대한민국 평화와 경제, 민생, 민주주의를 되살려야 되겠다는 그런 각오로 좋은 방안이 있는지 제가 많이 여쭈었다"고 말했다.이어 "당을 갈등 없이 통합을 유지하고 공천 과정에서 공정한 시스템에 따라 엄정하게 공평하게 공천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는 말씀을 들었다"며 "지난 총선에서도 (이해찬 대표 체제로) 큰 승리를 이끌어 냈는데, 주신 말씀 저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4-01-21 15:57 [최재혁의 데스크席] ‘교권 4법’ 국회 통과 [최재혁의 데스크席] ‘교권 4법’ 국회 통과 지난 7월 서울 서이초교 교사의 죽음은 우리 사회가 애써 외면하고 무시해온 교권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시발점이었다.서이초 교사 죽음 이후에도 교사들의 비보는 이어졌다.이들의 공통점은 학부모 민원 등으로 힘들어하다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점이다. 교권 추락이 도를 지나치면서 이제 교사들이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까지 내몰린 것이다.교권이란 사전적 의미로 교사의 권위 및 권리를 말한다.서이초 교사의 사망 사건 이후 교사들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거리로 몰려나온 교사들은 “하루빨리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이런 일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3-10-12 13:57 [10년 전 그날] ‘귀태’ 막말파문에 발목잡힌 ‘구태’ 정치 [10년 전 그날] ‘귀태’ 막말파문에 발목잡힌 ‘구태’ 정치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10년 전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과거 속 오늘'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더 발전했는지, 답보상태인지, 되레 퇴보했는지 점검해보고자 한다.[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2013년 7월 15일 ‘귀태’ 막말파문에 발목잡힌 ‘구태’ 정치지난 2013년 7월 15일은 두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 바로 '귀태'와 '정치권 막말'이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변인, 박근혜 향한 ‘귀태’ 발언 논란에 사퇴2013년 7월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앞으로 잘 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 | 김주현기자 | 2023-07-15 07:00 서울경찰청, 이해찬 '양평고속道 의혹 제기' 수사 서울경찰청, 이해찬 '양평고속道 의혹 제기' 수사 서울경찰청이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일가에 특혜를 주기 위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했다고 주장했다가 고발당한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수사한다.국민의힘은 지난 6일 이 전 대표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이에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사건을 넘겨받아 사실관계를 검토 중이다.이 전 대표는 지난달 16일 전북 전주시에서 열린 당원 행사에서 "윤 대통령은 처가가 땅 투기를 해 놓은 곳으로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해 처가가 부당한 이득을 취득하게 했다" 사회일반 | 임형찬기자 | 2023-07-11 10:42 '대북송금'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추가 '뒷돈' 의혹 제기 '대북송금'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추가 '뒷돈' 의혹 제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에 연루된 혐의에 이어 업자 등으로부터 뒷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이 전 부지사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 모 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러 조사 중이다.이 전 부지사는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역임하기 시작한 2018년 8월 전후로 부동산업자로부터 불법 정치 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데, 검찰은 이씨가 이 사건에 공모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 전 부지사는 불법 정치자금 관련 검찰 조사 당시 진술거부권을 행사하며 의 사회일반 | 이재후기자 | 2023-06-08 11:56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與野, 봉하 집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與野, 봉하 집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 인근 생태문화공원에서 엄수된다.노무현재단은 이번 추도식 주제로 '역사는 더디다, 그러나 진보한다'로 정했다. 이는 역사의 진보를 믿은 노 전 대통령의 생각을 나누겠다는 취지다.노 전 대통령은 퇴임 후 집필한 '진보의 미래' 저서에서 '역사는 더디지만, 진보한다'고 썼다.권양숙 여사와 아들 노건호 씨 등 가족, 여야 지도부 등 전현직 정치인이 대거 14주기 추모식에 참석하며, 윤석열 대통령은 이진복 정무수석과 화환을 보내 고인을 추모하고 애도의 뜻을 전한 정치일반 | 김해/ 이채열 기자 | 2023-05-23 10:02 [10년 전 그날] '인간 노무현'을 기억하며···與野 '통합행보' [10년 전 그날] '인간 노무현'을 기억하며···與野 '통합행보'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10년 전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과거 속 오늘'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더 발전했는지, 답보상태인지, 되레 퇴보했는지 점검해보고자 한다.[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2013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도식지난 2013년 5월 22일은 두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추도식'이다.●노무현 전 대통령 4주기 추도식···야권 대거 집결, 여당은 최경환 원내대표만 참석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 공식 추도식이 2013년 5월 23일 오 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 | 김주현기자 | 2023-05-23 07:00 [인사] 충남도 인사명단 [인사] 충남도 인사명단 충남도는 7월 21일자로 하반기 5급 이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5급 승진요원】▲여성가족정책관실 황유경 ▲정책기획관실 정훈희 ▲예산담당관실 구용현 ▲자연재난과 김보성 ▲장애인복지과 김규태 ▲국제통상과 이종명 ▲운영지원과 최순희▲균형발전과 윤인원 ▲미래성장과 강재홍 ▲미래성장과 이상열 ▲에너지과 남주영▲에너지과 조성일 ▲청년정책과 양근배 ▲관광진흥과 임대빈 ▲인재개발원 최원 ▲의회사무처 황학수 ▲중앙협력본부 행정지원과장 직무대리 최영규 ▲농식품유통과 최영길 ▲농촌활력과 강환문 ▲축산과 백명기 ▲동물방역위생과 심상원 ▲수산자원과 최창식 사회일반 | 박문수 기자 | 2022-07-19 16:39 친문·친명 갈등 출구 못찾는 野…이재명 전대 출마도 '뇌관' 친문·친명 갈등 출구 못찾는 野…이재명 전대 출마도 '뇌관' 지방선거 패배로 혼란에 빠진 더불어민주당이 계파 간 대결 양상이 심화하며 좀처럼 위기의 출구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선거 직후 이재명 상임고문을 겨냥한 친문(친문재인)계의 대대적 공격이 이어진 뒤 친명(친이재명)계가 결집해 이를 반격하는 상황이 이어지며 갈등이 격해지고 있다.선거 패배의 원인을 제대로 평가하고 쇄신해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으나, 계파 간 이해가 첨예하게 부딪쳐 문제의 해법을 도출하는 과정이 평행선을 달리는 형국이다.친문계인 홍영표 의원은 6일 대선에서 패한 지 석달 만에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전면에 나선 이재명 상임고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2-06-07 01:10 故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 엄수 故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 엄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됐다.노 전 대통령 기일인 이날 오후 2시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 옆 생태문화공원 잔디동산에서 추도식이 진행됐다.'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추모식은 정치대립을 해소하고, 노 전 대통령이 바란 소통과 통합의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자는 취지를 담아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문재인 전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5년 만에 봉하마을을 찾았다.지난 10일 퇴임 후 처음으로 참석한 공개행사다.추모제를 마친 후 문 전 대통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2-05-24 05:37 [종합]故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 봉하마을서 엄수 [종합]故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 봉하마을서 엄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됐다.노 전 대통령 기일인 이날 오후 2시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 옆 생태문화공원 잔디동산에서 13번째 추도식이 열렸다.노무현재단은 추모식에 참석한 3천여명을 포함해 참배객 등 1만2천여명이 봉하마을을 찾았을 것으로 추산했다.'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가 올해 추모식 주제다.추도식을 기획한 노무현재단은 정치대립을 해소하고, 노 전 대통령이 바란 소통과 통합의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자는 취지를 담아 주제를 정했다.문재인 전 대통령은 부인 김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2-05-23 17:50 인수위, "수사 지휘권 폐지 등 민주당 오랫 요구" 인수위, "수사 지휘권 폐지 등 민주당 오랫 요구"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4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법무장관의 수사지휘권 폐지 공약과 검찰의 예산편성 독립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임을 재확인했다.원일희 인수위원회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인수위에서 긴급 현안 브리핑에서 "법무부 업무보고 전격 유예와 수사지휘권 폐지는 과거 민주당이 오랫동안 주장해온 요구"라고 비판했다.원일희 수석부대변인은 "윤석열 당선인은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검찰을 직접 통제하자는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고 바로 검찰의 예산편성권 독립"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검찰총장이 법무장관의 정치일반 | 한송이 기자 | 2022-03-25 06:56 [전매TV] 강원도-동북아평화경제협회 “남북교류협력 증진” 맞손 [전매TV] 강원도-동북아평화경제협회 “남북교류협력 증진” 맞손 강원도와 동북아평화경제협회(이사장 이해찬)는 남북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전날 세종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도와 동북아평화경제협회 간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남북교류협력 발전을 위하여 정보 교류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고, 이어 동북아평화경제협회와 춘천시, 태백시, 평창군, 인제군이 순차적으로 남북교류협력 추진을 위한 것이다.동북아평화경제협회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협력, 공동번영을 위한 국가들 간의 경제교류 및 협력관계 모색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남북 농업교류협력 및 광물자원 협력 기획 등 경제 전매TV | 춘천/ 김영탁기자 | 2021-06-24 16:24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