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순희 국민의힘 예비후보(부산 서구·동구)가 19일 충무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제22대 총선 필승의지를 다졌다.이날 개소식에는 윤원호 전 국회의원, 임완수 송도관광번영회장, 최효자 부산여성단체협의회장, 전상수 후원회장, 도용복 사라토가 회장, 김용식 한국자원봉사연합회 회장, 한연순 부산 유니세프 후원회장, 김영 전 부산문화방송사장, 박대호 대신동교회 장로, 전, 현직 부산시의원, 지역 주민,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유 예비후보의 출정에 힘을 보탰다. 유순희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는 반드시 제1당이 되기 위해
부산 | 부산/정대영 기자 | 2024-01-19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