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정부 "의사단체, 대화 회피 말아야…일대일 대화 의지 있어" 정부는 의사단체에서 주장하는 일대일 대화 의지를 재차 강조하면서 대화를 회피하지 말아 달라고 촉구했다.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9일 의사 ... 정부 "의사들과 일대일 대화할 의지 있어…회피 말아야"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4·7호선 증편 운행 내달 1일 첫차부터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지하철 4·7호선의 열차 운행을 각 2회씩 증편 운행된다.2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첫차부터 4호선은 출근 시간대 2회, 7호선은 퇴근 시간대 2회 늘린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3월 기준으로 4호선 혼잡도가 가장 높은 구간은 오전 8시∼8시30분 '성신여대입구역→한성대입구역'으로 혼잡도는 150.1%에 ... 기사 (28,4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왜 상향등 켜” 주먹질 30대, 무면허·음주도 들통 전남 영광경찰서는 8일 상대 운전자를 폭행하고 음주 측정을 거부하며 경찰관을 협박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전모 씨(37)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전씨는 지난 6일 오전 3시 50분께 전남 영광군 홍농읍의 한 도로에서 운전하다가 상향등을 켰다는 이유로 상대 운전자 강모 씨(57)의 얼굴과 가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전씨는 음주 측정을 요구하는 홍농파출소 경찰관에게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며 거부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전씨는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전씨가 뒤늦게 술을 마시고 운 사회일반 | 영광/ 양광태기자 | 2017-02-08 15:05 펜션 주인 아들 투숙객 흉기로 찔러 펜션에 투숙하던 손님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펜션 주인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A씨는 6일 오후 11시 50분께 부모가 운영하는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펜션에서 투숙하던 손님 B씨(37)의 팔뚝을 사냥용 칼로 한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펜션 옆집에서 거주하는 A씨는 잠금장치가 허술한 방문을 열고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내가 사람을 찔렀다"고 112에 직접 신고한 A씨는 경찰에 "갑자기 환청이 들려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특별한 직업이 없는 A씨는 현재 알코올 중독으로 병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 사회일반 | 강화/ 김성열기자 | 2017-02-08 15:04 ‘3억 뇌물수수 혐의’ 인천교육감 법정 구속되나 2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끝에 불구속 기소된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의 1심 선고공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8일 법원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2부(장세영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교육감의 선고공판을 9일 오후 열 예정이다.이 교육감은 2015년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인천의 한 학교법인 소속 고등학교 2곳의 신축 이전공사 시공권을 넘기는 대가로 건설업체 이사(57) 등으로부터 총 3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2014년 2∼3월 교육감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홍보 사회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7-02-08 15:03 세살배기 입양아 학대치사 혐의 양아버지 징역 10년 세살배기 입양아를 학대 치사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양아버지에게 법원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대구지법 제11형사부(김기현 부장판사)는 8일 양아버지 A씨(53)의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치사) 위반 사건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판결하고 12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화상을 입은 입양 아동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A씨 아내(49)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A씨는 지난해 7월 입양 전 위탁 단계이던 3세 사회일반 | 대구/ 신용대기자 | 2017-02-08 15:01 감지기 고장 등 고층건물 30% 위험 노출 지난해 경기도 합동점검 결과 도내 고층건축물 3곳 중 1곳꼴로 화재 등에 대한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8일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11월 말까지 도내 고층건축물(30층 이상, 높이 120m 이상) 168곳을 대상으로 관계 기관 합동 소방·건축분야 점검을 한 결과 30.8%인 29곳에서모두 141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다.부천의 한 고층건물은 1층 로비 헤드 불량으로 스프링클러 10개의 물 뿌림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곳곳의 화재 감지기 등이 떨어져 있거나 불량이었다.고양의 한 고층건물도 사무실 곳 사회일반 | 수도권취재본부/ 김창진.최승필기자 | 2017-02-08 14:59 구제역 수도권도 뚫렸다 구제역 수도권도 뚫렸다 경기도는 8일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수도권에서 올해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것은 처음으로, 간이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연천군 군남면의 젖소 사육농가에서 10마리가 침흘림, 수포 등의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다.해당 농가에서는 모두 100여 마리 젖소를 키우고 있다. 간이검사를 한 3마리 중 3마리에서 모두 양성반응이 나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이에 따라 도는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인 사회일반 | 수도권취재본부/ 김창진.최승필기자 | 2017-02-08 14:37 인제 전통시장 상가 분양 21일까지 실시 강원도 인제군이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인제 전통시장 내 상가 분양을 실시한다. 분양대상은 분양면적 34.69㎡∼39.73㎡ 규모의 상가 총 24개 점포로 1인이 최대 2개 점포까지 신청 가능하다. 분양 예정가격은 8300만 원부터 1억 400만 원선에서 책정됐으며 낙찰자 결정은 최고 가격 입찰자로 결정된다. 분양방법은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운영하는 온비드(http://www.onbid.co.kr)를 통한 전자 입찰로 진행되며 군은 내달 중 분양 계약을 실시하고 오는 10월부터 상가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사회일반 | 인제/ 이종빈기자 | 2017-02-08 13:07 보령소방서, 화목보일러 주택화재에 주의보 발령 충남 보령소방서(서장 김현묵)는 최근 농촌지역에 상대적으로 설치·유지비용이 저렴한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고 있지만 화재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7시 26분경 청라면 황룡리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소방차 10대가 긴급 출동했으며, 화재조사 결과 불은 화목보일러에서부터 시작된 점과 화목보일러 연통을 고무재질로 만든 점 등으로 보아 오랜 과열로 인한 화염 전도 및 연통 설치 불량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3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해 화목보일러 사회일반 | 보령/ 이건영기자 | 2017-02-08 11:23 ‘경북형 지진방재 시스템 ’ 본격 시동 ‘경북형 지진방재 시스템 ’ 본격 시동 경북도는 8일 도청 회의실에서 국내외 지진전문가 및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안전경북 365/100人 포럼 지진안전분과위원회’를 열어 지진방재를 위한 대안 마련과 정책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9.12 지진을 계기로 지진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한‘경북 지진방재 5개년 종합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용역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진 대응에서부터 복구단계까지의 지진방재 시스템 구축을 위한 ‘경북 지진방재 5개년 종합 실행대책 수립 연구용역’과 건축물 유형별 내진보강을 위한‘건축물 내진기능 향상방안 연구용역’착수 사회일반 | 경북/ 신용대기자 | 2017-02-08 10:39 보은 구제역 발생 주변농가 20곳 대부분 항체미달 보은 구제역 발생 주변농가 20곳 대부분 항체미달 구제역이 발생한 충북 보은군 젖소농장 인근의 농가들에서 기르는 소 대부분이 항체 미달인 것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 젖소농장의 반경 500m내에 있는 한·육우 농가 9곳의 항체 형성률을 검사한 결과 평균 54.4%에 그쳤다. 반경 3㎞내에 있는 젖소 농가 11곳의 항체 형성률도 평균 73%로 조사됐다. 항체 형성률 조사는 농가당 10마리 안팎의 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소의 항체 형성률이 80% 미만일 경우 구제역 감염 가능성이 커지는데, 이들 농가는 사회일반 | 청주/양철기기자 | 2017-02-08 10:33 서울 짝퉁 최다 적발지 동대문…전체 80% 서울 짝퉁 최다 적발지 동대문…전체 80% 지난해 서울 도심에서 가장 많은 짝퉁 상품이 적발된 곳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동대문관광특구로 나타났다. 8일 서울 중구가 발표한 '2016년도 위조상품 유통·판매 단속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짝퉁 상품이 가장 많이 적발된 곳은 DDP, 동대문 패션 상가 등이 있어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동대문관광특구였다. 전체 517건 가운데 80%에 달하는 414건이 적발됐다. 이어 남대문시장이 74건 적발돼 14%를 차지했고, '관광 1번지' 명동은 25건으로 4%로 나타났다. 구는 지난해 짝퉁 5만 3천207점을 압수해 2012년 사회일반 | 서정익기자 | 2017-02-08 10:29 일산서부署 "포켓몬보다 안전부터 챙기세요"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7일 탄현동 일산동중학교에서 ‘포켓몬 고’ 관련 청소년 교통사고 증가를 우려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켓몬 고’ 관련 교통안전교육은 지난해 10월 일본에서도 포켓몬 고를 하던 트럭운전자가 초등학생을 치어 사망하게 한 사고 사례 등 보행 중 게임 이용시 사고위험성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었다는 반응이다. 한편 일산서부경찰서는 청소년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일산서구 지역 49개 초·중·고교에도 서한문을 보내 안전 교육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고 일산서부경찰서, 페이 사회일반 | 고양/ 임청일기자 | 2017-02-08 08:39 "구조활동 줄고 구급 꾸준히 증가" 횡성소방서, 작년 통계분석 결과 강원 횡성소방서(서장 이병은)의 지난해 구조·구급 통계 분석 결과 구조출동에 총 617건에 142명이 구조됐으며, 구급은 총 3045건 출동에 3213명을 현장응급조치 후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구조출동은 178건(22.4%), 구조인원은 19명(12%) 감소한 것이며 구급출동은 23건(0.8%), 이송인원은 42명(1.3%) 증가해 지난해 1일 평균 구조는 1.7건, 구급은 8.3건 출동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구조출동은 교통사고 구조가 69건(47.2%)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승강기 고립사고 사회일반 | 횡성/ 안종률기자 | 2017-02-08 08:39 경남도 '환경분쟁조정 무료서비스' 제 역할 톡톡 경남도는 층간소음 등 환경피해 분쟁을 현장 방문해 신속하게 중재하는 ‘환경분쟁조정 무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층간소음과 같은 원인관계가 단순한 피해 예상금액 3000만 원 이하의 환경피해 분쟁이며, 법상 절차 없이 전화·인터넷 등으로 신청하면 7일 이내에 현장 방문한다. 서비스를 시작한 2015년 3월부터 2017년 1월까지 93건을 접수 처리해 85건에 대해 평균 6.9일 만에 합의를 이끌어 냈다. 주요 대상으로 층간소음이 6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공사장 소음, 비산먼지 등 대기오염, 빛 공 사회일반 | 진주/ 박종봉기자 | 2017-02-08 08:39 경기도 제공 의약외품 위탁품질검사 '인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영세 의약외품 제조업체들에게 제공하는 위탁품질검사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의약외품 품질검사 계약업체가 2008년 18개소에서 지난해 60개소로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시험의뢰 실적도 지난 2008년 33건에서 지난해 515건으로 15배 이상 증가했다. 현행 약사법에 따르면 붕대, 생리대, 모기향 등 의약외품 제조·수입업체는 제품의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시설을 자체적으로 갖추거나 제3자의 시설을 이용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의약외품 생산·수입업체들은 소규모이거나 영세한 사회일반 | 수도권취재본부/ 김창진·최승필기자 | 2017-02-08 08:39 속초 고층건물 화재 무방비...장비 턱없이 부족 강원 속초지역의 경우 신축 아파트 등 건물이 고층화 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지만 화재시 진화장비는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속초지역이 최근 아파트 건설 붐이 불면서 29층과 3곳의 아파트가 현재 건축중이고, 32층과 37층 아파트가 속속 건축을 앞두고 있다. 또 속초의 경우 11층이상 상가 등 고층건물로 분류되는 곳은 9개소이며, 11층 이상 아파트는 49개소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신규 아파트 등이 늘면서 고층 건물도 함께 증가하고 있지만 고층건물용 화재 진압 장비는 여전히 미비하다. 속초소방서가 보유한 고가 사회일반 | 속초/ 윤택훈기자 | 2017-02-08 08:39 구리시,불법 유동광고물 대대적 정비 나선다 경기 구리시가 도시민관을 해치는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해 일제정비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자진철거 유도 등 대대적인 정비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불법광고물 정비반을 편성 구리전통시장 등 민원 다발지역을 수시로 순찰해 광고주가 불법입간판을 자진철거토록 계도하고 불법행위가 상습적인 경우에는 불법입간판을 철거하는 것은 물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처분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음식점 유흥주점 등과 같이 옥외광고물법 위반행위 적발건수가 사회일반 | 구리/ 김갑진기자 | 2017-02-08 08:39 성동구,차량 불법도장 22건 입건 주택가 주변 연중 상시단속 강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특사경은 중고차매매시장 주변에서 불법으로 자동차를 도장하는 업체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 불법 배출업체 운영자 22건을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구 특사경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에 걸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연 인원 60명을 투입해 집중단속을 벌였다. 약 7670대의 차량과 약 555개의 화물차케빈을 도장하며 27억여 원의 부당매출을 올리고 인체에 유해한 오염물질을 그대로 대기 중에 배출하고 있었다. 단속기간 중 일부 도장업체는 단속을 피해 일을 그만두고 도주하거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17-02-08 08:39 불법 유동광고물,화목보일러 주택화재에 주의보 발령 충남 보령소방서(서장 김현묵)는 최근 농촌지역에 상대적으로 설치·유지비용이 저렴한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고 있지만 화재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7시 26분경 청라면 황룡리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소방차 10대가 긴급 출동했으며, 화재조사 결과 불은 화목보일러에서부터 시작된 점과 화목보일러 연통을 고무재질로 만든 점 등으로 보아 오랜 과열로 인한 화염 전도 및 연통 설치 불량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3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해 화목보일러 사회일반 | 보령/ 이건영기자 | 2017-02-08 08:39 “관리회사 간부가 메타폴리스 소방시설 스위치 껐다” 경기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 부속상가 화재와 관련, 스프링클러와 경보기 등 소방시설을 끈 당사자가 메타폴리스 시설 관리회사의 간부인 것으로 드러났다.7일 메타폴리스 관리업체 관계자 등에 따르면 메타폴리스 상가 시설·안전 관리는 모두 4단계에 걸친 계약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먼저 최상위 '갑'이라고 볼 수 있는 자산관리자(AM·asset management)가 건물 전체 운영을 M사(PM·property management)에 위탁했고, M사는또 시설관리를 모 그룹 계열사인 A사(FM·facility management)에 맡겼다. 사회일반 | 화성/ 최승필기자 | 2017-02-07 14:2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21142214231424142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