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7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독자투고] 건강한 코로나 19 예방방법 코로나 19 전염병이 계속되는 현재 전국적으로 31,000명에 강원도에서 5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일일 300여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정부에서 국민들의 경제적 효과를 살려 보고자 거리두기를 1~1.5단계로 낮추어 봤지만 전국적인 재확산으로 다시 거리두기는 2단계 격상되었다. 이럴수록 국민들은 코로나 안전예방수칙중 최우선인 “최고의 코로나 19의 백신은 전국민 올바른 마스크 착용”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또한 단계별 거리두기 생활화에 모두 동참하고 꼭 실천하여 더 이상의 확진을 막아야 할 것이다.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하려면 알면서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12-07 10:28 [기고] 변화하는 경찰의 청렴·인권 의식과 '시민청문관' [기고] 변화하는 경찰의 청렴·인권 의식과 '시민청문관' ‘20년 2월 경찰은 비리·부패관련 내부 조긱문화 개선을 위한 시민청문관 제도를 도입하고 11월 추가로 확대 배치하였다.시민청문관 제도는 경찰 내부에 시민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경찰 청렴,인권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참여제도다. 이는 부패에 대한 국민 인식과 경찰조직 내부의 청렴 문화 차이를 해소할 새로운 제도로 도입된 것이다.경찰 시민청문관은 개방형 공모를 통해 선발한다. 시민청문관은 경찰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경찰 조직의 업무 추진을 바라볼 수 있다.시민청문관은 춘천경찰서에 이어서 강원지방경찰청, 원주, 강릉, 홍천경찰서 청문감사 기고 | 전국매일신문 | 2020-11-15 13:43 [전매 포토] 춘천경찰서, 시민경찰과 야간 합동순찰 실시 [전매 포토] 춘천경찰서, 시민경찰과 야간 합동순찰 실시 강원 춘천경찰서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안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지속적으로 시민경찰 등 협력단체와 함께 주민안전순찰을 통한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나섰다. [전국매일신문] 춘천/ 이승희기자leesm@jeonmae.co.kr 전매VIEW | 춘천/ 이승희기자 | 2020-11-09 15:31 춘천경찰서 지역안전순찰제 '호평' 춘천경찰서 지역안전순찰제 '호평' 강원 춘천경찰서는 지난 9월21일부터 지구대·파출소에서 지역안전순찰을 실시한 결과 지역치안문제를 파악, 범인검거, 위험요소 사전파악 범죄예방, 범죄취약지 시설개선 등 각종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재래시장을 돌며 상인들에게 수 회에 걸쳐 협박하며 공포감을 조성한 피의자 검거, 공중 여성 화장실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는 주민들 의견에 따른 자치단체 등과 협업 개선, 서면 농촌지역 귀갓길이 어둡다는 의견에 따른 CCTV 및 보안등 설치 등 각종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주민들과 만나는 순찰 등을 통해 세 강원 | 춘천/ 이승희기자 | 2020-11-03 16:40 [독자투고]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피해예방법 현재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전화금융사기 사례는 2006년 국세청 직원사칭 사기전화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수천억원의 피해를 보고 있고, 그 피해액은 줄어들지 않고 새로운 방식(방법) 등으로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전에는 금융기관, 검·경찰 사칭 사기전화가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경제가 어려운 자영업자나 서민들 상대로 은밀히 접근하고 끈질기게 파고들어 사기범죄를 저지른다.보이스피싱(금융기관 등을 사칭하여 불법적으로 개인의 금융정보를 빼내 범죄에 사용하는 범법행위), 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범들은 추석명절을 앞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10-20 13:41 [독자투고] 배달(이륜)차량 난폭운행 STOP!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배달 주문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와관련하여 업소 배달차량 및 이륜차량 등이 배달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신호위반 및 난폭운전으로 횡단보도 및 인도를 보행하는 시민들까지도 불안에 떨게하는 등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배달이륜차량 등은 최근 ”건수별 수당 지급 방식“이라는 배달업 특성에 따라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인도주행 등 각종 법규위반 행위를 일삼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사람과의 접촉을꺼리는 “언택트”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관련업소 이륜오토바이 배달차량으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10-18 10:41 이 시국에…강원지역 경찰 '기강해이' 잇단 물의 이 시국에…강원지역 경찰 '기강해이' 잇단 물의 강원지역 경찰관이 최근 잇단 물의를 빚고 있다.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지정한 단란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싸움에 휘말리기까지 하면서 공직기강이 도마 위에 올랐다.지난달 28일 강원지방경찰청 소속 A 경위는 오후 11시 40분께 춘천시 후평동에서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고 후진하다 뒤따라오던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당시 A 경위는 혈중알코올농도가 0.245%로 면허 취소 수치의 3배가 넘는 만취 상태였다.A 경위는 직위해제 됐으며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또한 이달 14일 영월군 상동교 붕괴사고 수사에 나선 강원경찰청 광 사회일반 | 춘천/ 이승희기자 | 2020-09-26 16:30 [독자투고] 골든타임을 위한 긴급차량 길터주기 방법 골든타임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치료가 이뤄져야 하는 최소한의 시간을 말하며 각종 사고가 났을 때 이런 골든타임 안에 치료를 받아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경찰차, 소방차, 응급차량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긴급자동차에는 골든타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출동을 위해 매 순간마다 노력하고 있다.그러나 긴급자동차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운전자들의 올바른 방법에 의한 길터주기 협조가 꼭 필요하므로 그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편도 1차로에서는 긴급차량이 중앙선을 따라 운행할 수 있도록 도로 우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9-08 10:00 [독자투고]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을 위한 제언 현재 코로나19 감염관련 정부,지자체 등 보건당국에서 국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치료예방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감염은 줄어들지 않고 서울·경기 등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국민불안과 사회혼란으로 국가경제마저 위기상황에 처해있다.문제는 이러한 코로19 집단감염 문제를 놓고 국민모두가 하나같이 살기 어렵고 죽을 지경이라는 등 한탄하고 하소연을 하고 심지어는 목숨을 읽는 극한 상황까지 번져가고 있는 모습들이 매우 우려되고 걱정스럽다.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놓고 국민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나하나는 마스크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8-30 16:36 [독자투고] 운전 중 DMB·스마트폰 사용은, 사망사고 위험 경찰기관에서는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교통사망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및 단속이 적극적으로 진행됨에도 자주 발생하는 음주운전, 오토바이 운전자 및 보행자들의 사망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특히 스마트폰은 어린이나 성인 등 누구나 손쉽게 들고 다니면서 음악을 듣고 전화통화를 하거나 차량안에 DMB가 장착돼 시청하기도 하고 오토바이운전자 또한 앞 핸들에 스마트폰을 장착해 음악을 들으며 난폭하게 운전을 한다.이러한 기기들을 자칫 잘못 사용하여 운전 중이거나 길을 걸으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대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8-23 13:07 [독자투고] 코로나 예방 마스크 착용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중 마스크 착용이 더위로 인해 착용률이 떨어지고 심지어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광객이 증가로 올여름에 동해안에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유행을 할 우려가 크다고 하는데 어렵지 않고 모두가 지킬 수 있는 올 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알고 반드시 착용해 올 여름 유행을 방지하기 위한 시민의식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우리가 생활화 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다.마스크 착용의 올바른 방법▲양쪽끈을 머리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8-18 13:02 [독자투고] 피서철 들뜬 분위기가 범죄를 부른다 강원도는 바다, 산, 강과 계곡 그리고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위락유원지 등이 많아 전국 각지에서 피서객들이 줄지어 오고 있다.올 여름 피서는 반 년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다중이 운집하는 장소와 밀폐된 공간에서 벗어나 야외를 많이 찾을 것이 예상된다.하지만 즐거워야할 피서여행이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로 인해 모처럼 얻은 휴가를 망치게 하는 일도 빈번하다.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휴가이기에 우리는 피서지에서 범죄예방을 위해 다음사항에 유의해야한다.첫째 성희롱, 몰카 등 성범죄 예방이다. 청소년 등 삼삼오오 피서를 즐기다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8-11 10:37 [독자투고]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장구 착용 생활화 7월에서 10월 사이에 발생하는 개인형 이동수단(PM)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모등 안전장구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가 꼭 필요하며 이를 생활화해야 한다.최근 3년간(17~19) 개인형 이동수단(일명 PM)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무더위가 시작하는 7월부터 시작하여 10월에 집중발생이 됐다.이는 출퇴근 수단으로 PM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졌고 통행량이 많고 차량과 보행자와 상층이 많아 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한국교통공단은 진단하고 있다.개인형 이동수단으로는 전동킥보드와 세그웨이와 같은 1인용 교통수단으로 원동기장지자전거에 속하여 전기를 동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7-28 11:58 [독자투고] 음주운전 하지 마세요 최근들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유행으로 인해 경찰에서 음주운전 단속이 뜸해진 때를 이용 음주운전이 증가하며 함께 아울러 음주운전에 따른 교통사고가 증가해 이에 대한 시민의식이 어느때 보다 강조되며 특히 음주운전 교통사망사고의 연령층이 30대 이하가 전체사망자수의 31.7%(2016~2018년)에 사망자가 401명을 차지하며 치사율 또한 2.8로 평균 치사율 2.2에 비해 1.3배가 높아 인명피해가 큰 것으로 한국교통공단의 음주운전 교통사고 분석이 나왔고 음주교통사고의 월별로 보면 4월에 발생이 가장많고 음주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7-16 14:19 [독자투고] 경찰 청렴·반부패와 “시민청문관” 올해 2월, 경찰은 경찰의 비리·부패관련 내부개선을 위한 시민청문관제도를 도입했다.시민청문관 제도는 ’19년 버닝썬 클럽 사건 발생을 계기로 경찰 내부에 잔존하는 유착비리 근절 종합대책으로, 부패취약요소를 개선하고자 시민 중심의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참여제도이다. 이는 부패에 대한 국민 인식이 급속히 변화되는 가운데 경찰조직 내부의 변화는 이에 미치지 못하기에, 시민과 경찰 내부의 인식 차이를 해소할 새로운 제도가 필요함에 시작된 것이다.시민청문관은 각 경찰관서의 청렴·반부패 업무를 소관하는 부서(청문감사관실)에 소속되어 부패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7-12 15:01 [독자투고] 스텔스 차량은 흉기입니다 상대방의 레이더 등에 의해 탐지가 어렵다는 스텔스와 차량을 합한 스텔스 차량은 야간 또는 흐린 날에 미등이나 전조등을 켜지 않고 운행하는 차량들을 지칭한다. 스텔스 차량은 주위의 운행하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잘 식별되지 않아 운행 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운전자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야간이나 흐린 날 차량의 미등 이나 전조등 등 아무것도 켜지 않고 운행하는 차량을 보았거나 이 같은 차량으로 인해 사고의 위험을 느낀 적이 있었을 것이다.운전자들 중에는 차량 운행 시 미등이나 전조등 켜는 것을 깜박하고 잊거나 초보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7-07 12:52 [독자투고] 청소년 탈선, 어른들 특별한 관심 필요 지난 6월 8일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마지막으로 등교를 하면서 코로나19로 여러 차례 연기되었던 개학 등교가 학부모들의 불안한 마음을 뒤로한 채 일단 마무리 되었다.당분간 종전처럼의 정상적인 수업은 어렵겠지만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에서의 못 다한 많은 일정들을 소화할 것이다.학교개학과 더불어 우리가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할 것이 바로 학교폭력과 학교밖·가정밖 청소년들의 비행이다.개학을 하였지만 학교밖·가정밖 청소년들은 학교에 가지 않고 삼삼오오 모여서 비행을 일삼고 학생들을 상대로 학교폭력을 주도 하기도 한다.학교에 다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6-11 13:19 [독자투고] 자전거도 자동차입니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도로에서 차로 분류된다. 즉 도로에서는 자동차나 오토바이와 같다는 의미이다.자전거를 타고 있을 때는 자동차로 취급되므로 운전자들도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법적인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알아야 하고 특히 어린 자녀에게는 보호자들이 안전교육을 시켜야 한다.가장 기본적인 것이 횡단보도에서는 반드시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가야 한다. 횡단보도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횡단할 수 없고 사고시에는 보행자로 인정받지 못해 예상치 못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골목이나 건물 사이에서 인도나 도로로 나오는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6-07 15:57 [독자투고] 이륜차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의무화 배달문화 확산으로 이륜차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전국적으로 이륜차 가해 사고로 보행자가 연평균 31명 사망(부상 3630명)하고 이륜차 운전자가 연평균 812명(전체사망자 중 20% 차지) 사망해 이륜차 배달종사자의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올해 1월 16일부터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시행으로 퀵서비스·배달 대행 앱 업체는 이륜차 배달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 조치와 교육 의무화가 시행된다.개정안 주요 내용을 보면, 첫째 퀵서비스 업체는 최초 노무 제공 시 2시간 이상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하여야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6-03 13:12 [독자투고] 어린이가 길을 건너고 있다면 경찰청에서 발표한 2019년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17년 대비 절반(54명→26명)으로 줄어드는 큰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7.6명은 길을 건너던 중 목숨을 잃어 그만큼 운전자의 책임이 크다고 할 것이다.이에 정부는 올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206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단속장비 2087대와 신호기 2146개 우선 설치하고 2022년까지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단속장비 8800대를 추가로 설치해 어린이 안전확보를 위한 사업을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0-06-01 14:0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