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출수수료 1억 9천 9백만 원 절감, 만족도 99.6% 기록 전화 한 통이면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 폐가전제품을 무료로 수거해주는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사업이 7월부터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6월 성남, 안양, 의정부, 광명, 구리, 이천, 화성, 동두천, 부천, 고양 등 10개 시‧군에 도입한 무상방문 수거사업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오는 7월 1일부터 나머지 21개 시·군에도 실시한다. 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6월부터 올 5월까지 1년 동안 무상방문 수거사업을 실시한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4-06-21 06:05
박창복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휴대폰, 라디오, 가습기 등 버려지는 폐가전제품으로 인한 환경오염 발생,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폐소형가전 모으기 경진대회’를 실시한다.이번 경진대회는 버려지는 휴대폰, MP3, 녹음기, 전선 등에서 희귀 금속을 회수하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위해 마련됐다.휴대전화 1대에서 금 0.04g, 은 0.2g, 구리 14g, 코발트 27.4g 의 자원을, 컴퓨터 1대에서는 금 0.6g, 은 5g, 구리 100g, 고철 5,000g, 알루미늄 1,000g, 플라스
서울 | . | 2014-06-11 0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