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양천 철새보호구역 쉼터, 자연환경대상 ‘서울시장상’ 안양천 철새보호구역 쉼터, 자연환경대상 ‘서울시장상’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안양천 철새보호구역 생태쉼터’가 환경부에서 후원하고 (사)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관한 ‘제23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초 오목교 인근 안양천 둔치에 조성한 ‘안양천 철새 보호구역 생태쉼터’는 2022년 환경부 생태계 보전 부담금 반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양천구 안양천 하류 철새보호구역에 9,197㎡ 규모로 만들어졌다.구는 생태계교란식물로 훼손된 철새보호구역 인근 둔치를 복원해 생태학적 연결성을 강화했으며 하천을 관찰할 수 있 서울 | 박창복기자 | 2023-12-22 09:34 양평군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양평군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경기 양평군은 최근 서울AT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경기 양평, 두물머리 물래길 육화된 습지 회복을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관련 양평군에서 양서면 용담리 346번지 일원에 7,470㎡면적의 습지 및 휴게, 생태학습공간을 조성한 것으로, 현재 관광객들과 지역주민의 생태휴식공간이자 다양한 생물 종의 서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군은 올해에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2년도 사업지와 연계한 용담리 478일원에 경기 | 양평/ 홍문식기자 | 2023-11-26 13:49 ‘천안삼거리공원 자연마당’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 ‘천안삼거리공원 자연마당’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 충남 천안시는 ‘제23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천안삼거리공원 자연마당 조성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시는 천안삼거리공원 재개발사업 1단계사업으로 31억 원을 투입해 천안삼거리공원 19만2,169㎡ 중 5만4,794㎡를 환경친화적인 자연마당으로 조성했다.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천안흥타령춤축제 등 행사장으로 사용되던 공원에 자연형 물순환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존 수목을 최대한 활용한 생물다양성 숲 조성 등 다양한 유형의 생태 공간으로 복원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자연마당 조성사업을 비롯한 지하주차장 조성, 삼거리소하천 대전・충청 | 천안/ 신동국기자 | 2023-11-08 15:00 송파구 생태복원 사례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우수상 동시 수상 송파구 생태복원 사례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우수상 동시 수상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최근 열린 ‘제22회 자연환경대상’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고 8일 밝혔다.이 상은 전 지구적으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 대응이 중요해지면서 생물서식지 복원, 하천과 습지 조성 등 생태적·친환경적으로 우수하게 보전·복원한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제도로 (사)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39개 사업이 접수했고, 이중 송파구는 2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얻었다.구는 2022년에 추진한 장지동 유휴 녹지대 생태복원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 수상은 서울시에서 구가 유 서울 | 박창복기자 | 2022-12-08 09:42 경기 화성시 비봉습지공원 '제22회 자연환경대상' 경기 화성시 비봉습지공원 '제22회 자연환경대상' 경기 화성시는 서울 AT 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한국생태복원협회 주최 ‘제22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한국생태복원 협회장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비봉습지공원은 환경부로부터 개발사업자들이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 5억7000만 원을 반환받아 시화호 수질개선을 위해 조성한 인공습지로, 금개구리와 대모잠자리, 수달, 삵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생물 다양성이 높아 시민들의 생태체험 학습장 및 여가활용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오제홍 시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비봉습지공원이 시민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생태와 경기 | 화성/ 최승필기자 | 2022-11-29 15:06 나주시 ‘빛가람 호수공원’ 생태복원분야 우수성 입증 나주시 ‘빛가람 호수공원’ 생태복원분야 우수성 입증 전남 나주시는 빛가람 호수공원이 (사)한국생태복원협회 주최 ‘2022년 제22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대상에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8일 밝혔다.시 빛가람 호수공원은 ‘고립된 도시 숲의 자연성 회복과 확장’을 슬로건으로 생태적 건전성, 사람과 자연생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육상·수공간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빛가람 호수공원은 지난 2015년 총 면적 52만1861㎡규모로 당초 인공호수로 조성됐으나 연성 회복과 확장에 중점을 둔 나주시 생태계 강화 전략을 통해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호수로 변모했다.공 호남 | 나주/ 범대중기자 | 2022-11-08 15:57 구로구 항동 생태공원, 자연환경대상 ‘환경부장관상’ 구로구 항동 생태공원, 자연환경대상 ‘환경부장관상’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제21회 자연환경대상’에서 항동 생태공원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2011년 최우수상 이후 2015년 최우수상, 2018년 우수상, 2019년 최우수상에 이은 5번째 수상이다.구 관계자는 “항동 생태공원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자연친화공간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구는 이번 공모에서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자연친화공간으로 복원된 항동 생태공원을 통해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게 됐다.항동 생태공원이 자 서울 | 서정익기자 | 2021-11-22 10:26 오산시, 문헌근린공원 생태복원사업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 오산시, 문헌근린공원 생태복원사업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 경기 오산시의 수청동 문헌근린공원 생태복원사업이 환경부가 주최한 ‘2020년 제20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에서 복원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조성된 기후변화 대응 숲을 자연환경보전 및 복원 관련 사업 중 생태·친환경적으로 우수하게 보전·복원한 우수사례를 발굴, 녹색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연환경대상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전국매일신문] 오산/ 최승필기자choi_sp@jeonmae.co.kr 경기 | 오산/ 최승필기자 | 2020-11-26 17:35 춘천시, 자연환경보전 인정받았다 춘천시, 자연환경보전 인정받았다 강원 춘천시가 자연환경보전을 인정받았다.시의 최근 (사)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20회 자연환경대상에서 ‘우두동 도시개발대응 생물 서식처 조성사업’이 최우수상(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은 생태서식지 조성뿐만 아니라 꾸준한 관리가 수상에 중요한 항목이었다”며 “앞으로도 생태서식지를 훌륭히 가꾸고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최우수상으로 뽑힌 우두동 도시개발 대응 생물서식처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6억원으로 지난 2018년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됐다.소양초 강원 | 춘천/ 이승희기자 | 2020-11-25 16:56 서울 구로구 개봉유수지 생태공원,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 구로구 개봉유수지 생태공원,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 구로구 개봉유수지 생태공원이 ‘제19회 자연환경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자연환경대상’은 생태적, 친환경적으로 우수하게 보전·복원된 사례를 발굴해 녹색성장의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이번 공모전에서 방치된 유휴지를 도심 속 자연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개봉유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으로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개봉동 195-7번지 일대에 위치한 개봉유수지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도시계획시설로 우기를 제외한 서울 | 서울 인터넷뉴스 | 2019-11-27 11:07 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 자연환경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경기 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이 (사)한국생태복원협회 주관으로 국립환경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9회 자연환경대상에서 최우수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초막골생태공원은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동·식물 2급인 맹꽁이가 사는 생명의 땅으로 각종 생태프로그램이나 보존활동 등이 왕성하며, 하천생태원과 물새연못, 다랭이논 등이 수리산도립공원과 어우러져 있다. 특히 2019년 9월에 완공된 유아숲 체험원은 2020년부터 전문기관에 유아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할 예정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동산과 체험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포 피플 | 군포/ 이재후기자 | 2019-11-25 10:39 성남시, 금토산 터널 위 반딧불이 생활터 복원 ‘최우수상’ 경기도 성남시는 금토산 터널 위 반딧불이 생활터 되찾기 사업이 제19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금토산 터널 위 반딧불이 생활 터 되찾기 사업은 판교공원 내 9800㎡ 규모의 자연환경을 복원한 사업이다.이에 시는 이곳 자연생태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2017년 1월 환경부가 주관한 생태계 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금토산 터널 위 반딧불이 생활 터 되찾기 사업을 신청해 국비 4억5000만원을 지원받았다.그해 5월~12월까지 시는 판교공원의 습지와 수로를 정비하고 습지식물을 심어 산림습원을 확보했다.반딧불이 경기 | 김순남기자 | 2019-11-24 17:21 서초구 자연생태공원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 서초구 자연생태공원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우면산 자연생태공원 두꺼비 서식처 복원사업이 제18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면산 자연생태공원 구는 그동안 우면산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두꺼비의 서식환경 개선을 위해 △산란습지 복원, 두꺼비 유도휀스 및 둠벙(물웅덩이) 등 △시설물 설치, 습지 관찰대, 탐방로, 유아학습장 등 △체험시설 조성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시비 2억원을 확보해 단절된 탐방로를 연결하고, 이후 국토교통부, 환경부, 서울시로부터 10억 5000만원의 국·시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자연생태공 서울 | 이신우기자 | 2018-11-27 09:11 한국중부발전, 자연환경대상 공모 ‘환경부장관상’ 한국중부발전, 자연환경대상 공모 ‘환경부장관상’ 한국중부발전(사장직무대행 장성익)은 최근 환경부가 후원하고 (사)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한 2017년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남부회처리장 활용방안’으로 설계부문 환경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은 생태적, 친환경적으로 우수하게 보전·복원한 사례를 발굴해 녹색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전국적 확산 계기 마련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서 생태복원분야 최고의 상으로 꼽힌다. 올해 수상작인 ‘남부회처리장 활용방안’은 사용 종료 된 보령화력 남부회처리장 부지를 습지, 잔디광장, 숲 오솔길 등 생태공원으로 피플 | 보령/ 이건영기자 | 2017-11-28 15:01 2016년 자연환경대상 청주시,최우수상 수상 충북 청주시가 2016년 제16회 자연환경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주관,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에서 청주시는 구룡산 일원을 생태적?친환경적으로 보전·복원한 공로가 인정 됐다.양서류 산란지였던 구룡산 일원은 전원주택 신축 행위를 반대하는 주민 및 시민단체와 개발주체 간 갈등을 빚어 청주시가 중재해 생태공원으로 바꾼 곳.시는 이 곳을 환경부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경작 등으로 훼손된 지역을 생태 복원해 두꺼비와 같은 양서류가 서식하기 좋은 대체서식지로 조성했다.복원 뒤 현재는 두꺼비, 도롱뇽, 산개구리, 종합 | 청주/ 양철기기자 | 2016-11-28 07:41 서울 구로구, 2015년 인센티브 수상으로 10억 2,000 여 만원 예산 확보 서정익 기자 =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015년 각종 인센티브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0억 2,000여만원을 수상했다. 구는 “체계적인 인센티브 사업 관리로 서울시와 외부 기관의 2015년 평가에서 대상, 최우수상 등 풍성한 결실을 거뒀다”며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펼칠 예산을 적지 않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는 2015년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 13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부터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일부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절대평가인 일자리, 복지, 청렴 등 8개 분야에 서울 | 서정익기자 | 2016-01-06 10:13 서울 마포구, 제15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우수상’ 서울 마포구, 제15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우수상’ 서정익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제15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마포 폐철선 환경 숲 복원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15회를 맞는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은 환경부와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생태적, 친환경적으로 우수하게 보전·복원된 사례를 발굴해 녹색성장의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계획된 것이다. 이번 심사는 ▲국가 환경 정책 방향과의 적합성 ▲생태적 접근 ▲생물다양성 증진 ▲시민의 자주적 참여 등의 평가 기준으로 1차 예선과 2차 서류·현장심사로 진행됐다. 구는 지난 해 1월 서울 | 서정익기자 | 2015-12-22 11:01 서울 구로구 와룡산, 환경부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 구로구 와룡산, 환경부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정익 기자 =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환경부 주관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최우수상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가 공동주최한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은 생태적, 친환경적으로 우수하게 보전·복원된 사례를 발굴해 녹색성장의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5회째다. 이번 심사는 국가 환경정책 방향과의 적합성, 생태적 접근, 생물다양성 승진 등의 평가 기준으로 1차 예선과 2차 서류·현장심사로 진행됐다.구는 온수도시자연공원 내 와룡산 생태복원사 서울 | 서정익기자 | 2015-12-16 10:49 강동구, 소생물서식공간 biotop 조성 완료 - 강동구, 강일동 벌말근린공원 내 2,500㎡범위에 사방공법, 생태복원공법으로 곤충과 양서류 등 소생물 서식공간+주민휴식공간 조성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강일동 벌말근린공원(강일동 산 13-2번지) 내 우수 및 자연스럽게 형성된 습지를 이용해 잠자리, 나비 등 곤충과 양서류 등 소생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생물서식공간(Biotop) 조성사업’을 지난 11월 완료했다. 사업은 서울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이루어진 것으로, 성내천에서 일자산, 고덕산, 한강으로 연결되는 녹지축 상에 산재된 습지와 녹지를 활용해 잠자리, 나비 등 곤충과 서울 | 박창복기자 | 2015-11-30 11:04 벌말근린공원 습지 소생물 서식공간 조성 벌말근린공원 습지 소생물 서식공간 조성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강일동 벌말근린공원 내 자연습지를 이용해 소생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생물서식공간(Biotop) 조성사업 공사를 이달 중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될 소생물 서식습지는 서울시 예산을 받아 실시하는 것으로 강일동 벌말 근린공원 내, 여름 호우 시 붕괴 위험이 있는 사면과 산책길로 흘러내리는 토사 등 공원경관을 해치고 이용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점을 보완하고 사방공법과 생태복원공법이 함께 사용되어 공원경관 또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구는 관내에 생물서식습지 15개소에 대한 현황조사를 서울 | 이신우기자 | 2015-09-03 14:57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