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도, 미혼남녀 대상 10월부터 청춘동아리 운영 경북도, 미혼남녀 대상 10월부터 청춘동아리 운영 경북도는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은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들을 대상으로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만남에 대한 긍정적 인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5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최종 선정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동아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내달 1일부터 8일까지 김천, 고령, 울진에서 총 3개 클래스(요리, 도자기, 요트체험)를 진행한다. 각 클래스 당 배정 인원은 20명 내외다.참가 대상은 경북에 거주하거나 직장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기자 | 2022-09-05 14:48 장흥군, 청년부부에게 통 큰 결혼축하금 지원 장흥군, 청년부부에게 통 큰 결혼축하금 지원 합계 출산율 전국 2위를 기록한 전남 장흥군은 ‘청년부부 결혼장려금’을 지난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원해 오고 있다.1일 군에 따르면 지원 자격은 부부 모두 재혼 포함 49세 이하이고 혼인신고 전부터 부부 모두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장례금은 1년 단위로 3차례에 걸쳐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이달부터는 전남도 신규 사업으로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을 시작한다.지급 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한 49세 이하 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으로 부부 중 한 명이 도에 1 호남 | 장흥/ 이명호기자 | 2021-07-01 11:41 오산시, 미혼남녀 대상 '사랑애 롤러코스터' 진행 눈길 오산시, 미혼남녀 대상 '사랑애 롤러코스터' 진행 눈길 경기 오산는 지난 12일 관내 미혼남녀 37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랑(愛) 롤러코스터’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결혼에 대한 희망이 있으나 바쁜 일상에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는 미혼 남녀에게 만남의 장으로 결혼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한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미팅 전문 강사를 초빙, 노래제목 맞추기, 사랑의 짝대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 대면 행사 못지않은 호응과 유쾌함을 제공한 가운데 최종 8커플이 매칭됐다.시는 매칭 커플에게 영화 관람권을 경기 | 오산/ 최승필기자 | 2020-12-14 14:03 [김연식 칼럼] 6촌간 결혼은...글쎄? [김연식 칼럼] 6촌간 결혼은...글쎄? 결혼문화가 급속도로 변하고 있는 가운데 근친 간 결혼을 두고 논란이 한창이다. 근친 간 결혼은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지만 최근 제도권에서 꿈틀거리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최근 8촌 이내 결혼을 금지한 민법조항을 두고 공개변론을 실시했다. 헌법소원을 제기한 사람은 2016년 6촌과 결혼했으나 결혼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6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배우자가 결혼무효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은 그는 1심에서 혼인무효판결을 받고 2심에 항소하는 도중 헌법재판소에 소원을 청구했다. 물론 헌법소원에 대한 헌법 김연식의 생각이 있는 아침 | 김연식 논설실장 | 2020-11-16 10:23 이양수 의원 "여가부, 자의적 판단으로 사업 폐지·사문화 시켜" 여성가족부가 독자적인 판단으로 법률에 근거한 사업들을 전부 폐지해 사문화시켰다고 지적이 제기됐다.27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에 따르면 여가부는 작년 연말에 유일하게 남아있던 ‘고비용 혼례문화 개선’을 위한 ‘작은결혼문화확산’ 사업을 폐지했으며, 따라서 동 법률에 근거한 사업은 현재 전무한 상황이다.여가부는 국가가 가정의례 형식에 개입하는 것은 더 이상 시대적으로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법률에 근거한 사업을 다 폐지시켰다고 주장했지만 동 법률에 대한 개정 또는 폐지 의견을 단 한차례도 제시한 적은 없다.여가 지방정치 | 양양/ 박명기기자 | 2020-10-27 16:43 [김연식 칼럼] 비혼식을 아시나요? [김연식 칼럼] 비혼식을 아시나요? 결혼의 계절이 돌아왔다. 청첩장은 여전히 받아보지만 예전처럼 많지는 않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결혼건수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줄어들고 있다. 매년 최저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결혼식은 올해도 예외 없이 신기록을 작성할 전망이다.지난해 우리나라 혼인 건수는 23만9159건이다. 1996년 43만 건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이혼이 11만800건임을 감안하면 결혼가정은 역대 최저치를 넘어 우려할 만큼 줄어들고 있다. 1970년 우리나라 이혼은 1만 건에 불과했으나 2003년에는 무려 17만 건을 넘어섰다.결혼인구가 매년 김연식의 생각이 있는 아침 | 김연식 논설실장 | 2020-10-05 11:20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좋은세상좋은문화협동조합과 협약 체결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좋은세상좋은문화협동조합과 협약 체결 인천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좋은세상좋은문화협동조합’과 자원봉사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인천형 작은 결혼식’활동 지원이며, 고비용과 허례허식으로 인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결혼 문화를 ‘인천형 작은 결혼식’을 통해 결혼이 지닌 본래의 의미와 가치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좋은세상좋은문화협동조합 홍성찬 대표는 “협약으로 간소하고 뜻 깊은 건전한 혼례문화가 확산되고, 특히 작은 결혼식이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일상에 맞는 새로운 결혼문화가 될 人사이드 | 인천/ 정원근기자 | 2020-07-16 11:29 경북도, 내년에 아이행복 시책 적극 추진 경북도는 11일 내년 예산안이 확정됨에 따라 저출생 극복 시책 발굴에 따른 내년도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도는 이번 대책에 결혼임신출산돌봄다자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시책을 골고루 담았다.특히 돌봄양육 환경 개선이 저출생 극복의 관건이라 판단,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과감한 시책들을 내놓았다. ●건강하고 부담없는 결혼문화 조성결혼이 저출생 극복의 시작인만큼, 청년들의 건강한 결혼을 지원한다.결혼을 주저하게 만드는 가장 큰 부담요인 중에 하나가 주택마련이다. 이러한 무게를 덜어주고자 결혼 5년 이내 신혼 부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기자 | 2019-12-11 17:23 경북도, 내년에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 적극 추진 경북도는 11일 내년 예산안이 확정됨에 따라 저출생 극복 시책 발굴에 따른 내년도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도는 이번 대책에 결혼임신출산돌봄다자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시책을 골고루 담았다.특히 돌봄양육 환경 개선이 저출생 극복의 관건이라 판단,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과감한 시책들을 내놓았다.●건강하고 부담없는 결혼문화 조성결혼이 저출생 극복의 시작인만큼, 청년들의 건강한 결혼을 지원한다.결혼을 주저하게 만드는 가장 큰 부담요인 중에 하나가 주택마련이다. 이러한 무게를 덜어주고자 결혼 5년 이내 신혼 부부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기자 | 2019-12-11 11:22 노원구 미혼남녀 만남 주선하는 ‘2019. 미혼남녀 만남’ 개최 노원구 미혼남녀 만남 주선하는 ‘2019. 미혼남녀 만남’ 개최 - 미혼남녀 40명 대상 런치데이트, 스탠딩 토크, 프로필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결혼적령기 직장인들의 폭넓은 만남의 자리 마련해 소중한 인연 만들기에 나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10월 3일 오전 10시 중계동 다노이 218에서 '노원에서 만나 결혼까지' 만남행사를 연다. 결혼적령기가 되면 결혼을 해야 한다는 당위적인 사회통념이 있었던 과거와 달리 결혼은 필수가 아닌 개인의 선택이 된 요즘 구가 결혼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에 나선 것이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에게 서울 | 백인숙기자 | 2019-09-27 09:14 미추홀구, 청년 결혼문화 확산·지원 업무협약 체결 미추홀구, 청년 결혼문화 확산·지원 업무협약 체결 인천시 미추홀구는 김정식 구청장과 이주동 더 아나벨라 대표, 오승연 미추홀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지원을 위해 관내 기업 웨딩업체 ‘더 아나벨라’와 미추홀구 청년정책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더 아나벨라를 시발점으로 청년과 기업체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구가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6-28 00:34 작은 결혼식장 활성화 사업에 경북 5개 시·군 선정 경북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작은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시책을 공모한 결과 최종 5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최근 스몰웨딩 등 작은 결혼식 문화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하여 도내 특색있는 작은 결혼식장을 조성하고 활성화하는 등 결혼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비 2억원을 긴급 편성해 추진하게 되었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풍기읍 작은 결혼식장(영주시) ▲문희경서 가옥 결혼식(문경시) ▲영양군 작은 결혼식장(영양군) ▲삼사해상공원 야외공연장 작은 결혼식(영덕군) ▲MG 작은 결혼식장(봉 종합 | 경북/ 신용대기자 | 2019-06-25 16:39 대전 서구, 인구정책 시행계획 심의 대전 서구가 6일 대회의실에서 제3차 서구 인구정책 위원회를 열고 2019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지난해 3월 인구절벽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인구위기 극복에 적극 대처하는 민‧관 협치 네트워크로 출범하여 운영되고 있다.심의한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지난 1월에 수립한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에 따라 구체적 실행사항을 담은 것으로 주요 사업비는 총156,859 백만원으로 5개 부문, 14개 분야, 77개의 세부과제를 담고 있다. 인구영향평가, 인구정책위원회, 인구정책 민간추진단, 생애주기별 맞춤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9-03-06 15:46 미추홀 주민 68% "경제적부담에 출산계획 없어" 인천시 미추홀구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6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미추홀구의 합계출산율(여성 한 명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의 수)은 2015년 1.127에서 지난해 1.027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10월15일부터 17일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인구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최근 그 결과에 대해 면밀한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응답자의 68.3%는 향후 자녀계획이 없다고 답했으며, 경제적 부담(29.5%)을 주된 이유로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8-12-07 07:55 대구 달서구, 웨딩플래너 양성과정 내달 3일부터 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내달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달서구청 별관(보건소)4층 회의실에서 상견례부터 혼례까지 아우르는 ‘제2기 웨딩플래너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과시고비용 혼례문화를 바로잡고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조성하여 신나는 결혼1번지 달서를 만들고자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 운영한다. 교육은 내달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주·야간 2개반으로 나눠 주간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 야간은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각 30명으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웨딩기본지식 대구・경북 | 대구/ 신미정기자 | 2018-08-29 17:30 청양군, 맞춤형 인구교육 실시…인구전문강사 강의 충남 청양군은 최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18년 하계 대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저출산·고령사회에 따른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대사회에서 말하는 청년층의 3포세대(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한 세대를 일컫는 말)가 늘면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자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인구전문강사인 박영선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박 강사는 비혼 문화는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청년실업, 일·가정 양립(워라벨)이 어려운 직장분위기, 결혼 및 출산은 필수가 아닌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8-08-27 10:35 한옥 정통혼례 신청자 모집…4월~10월 운영 경기도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흥식)에서는 한옥에서 정통혼례를 치를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3일 수원문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열리는 ‘나의 작은 전통혼례’의 주인공이 될 신랑 신부 10쌍을 선착순 모집한다. 지난 2016년부터 획일화, 고비용 등의 결혼문화를 개선하고 전통혼례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계승하기 위해 열리는 나의 작은 전통혼례는 오는 4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로 운영되며 더 많은 예비부부들에게 이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횟수를 확대 운영하고 1일 1회만 진행한다. 피플 | 수원/ 박선식기자 | 2018-02-18 10:21 인구증가율 전국 최고 ‘양평 인구역사’ 밝힌다 인구증가율 전국 최고 ‘양평 인구역사’ 밝힌다 경기도 양평군은 다가오는 20년후 인구절벽이라는 국가적 위기가 예상되는 초저출산시대에 2017년 말 기준 지난 10년간의 양평군의 인구추이, 인구현황, 출산력 분석 등 인구변화를 분석했다. 2017년 양평군 총 인구(내국인+외국인)는 11만 6698명으로 2007년 8만 8780명에서 2만 7918명이 증가하여 30.99%의 인구증가율을 보였으며 이는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군 단위 1위를 기록했다. 군은 지난 1966년 11만 8832명이었던 인구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한 개발 규제 등으로 1990년 7만 7185명까지 감소하 경기 | 양평/ 홍문식기자 | 2018-02-05 08:29 동작구, 워라벨(Work Life Balance) 시대의 새로운 일자리사업 모델인‘LIFE 마을 기획사’ 사업 추진 동작구, 워라벨(Work Life Balance) 시대의 새로운 일자리사업 모델인‘LIFE 마을 기획사’ 사업 추진 - 마을 이벤트사업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수익 및 일자리 창출 기대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LIFE 마을 기획사’ 사업을 추진한다. ‘LIFE 마을 기획사’는 최근 작은 결혼식, 돌잔치, 생일잔치 등 실용적인 이벤트 추세를 반영해 마을 가정행사에 먹거리 또는 의상대여 등을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구는 교육생 32명을 모집해 2개월간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분야별 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이벤트 상차림 ‘쿠킹반’과 의상제작 ‘패션반’으로 나눠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출석일 90%이상인 서울 | 백인숙기자 | 2018-01-31 09:35 대구 달서구, 행정안전부‘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2017 지자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7개 광역, 226개 기초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지자체가 저출산 극복의 첨병 역할을 맡고, 우수시책을 발굴, 확산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저 출산 등 인구 절벽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1, 2차 서류 평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광역 3, 기초 10곳을 우선 선정했으며 지난달 30일 오 대구・경북 | 대구/ 신미정기자 | 2017-12-03 16:56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