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문화재단, 항일 문화·예술 콘텐츠 지원 경기문화재단, 항일 문화·예술 콘텐츠 지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은 항일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원하는 '문화예술 일제잔재 청산 및 항일 추진 민간공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공모 분야는 ▲예술 창작 ▲콘텐츠 개발 2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예술 창작 분야에 세부 분야로 신작 개발을 지원하는 창작준비 지원이 신설되었다.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예술 창작 지원’ 분야는 연극, 뮤지컬, 무용, 음악 등 다양한 공연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창작준비 지원은 사업별 최대 2천만 원, 제작 지원은 경기 | 한영민기자 | 2023-04-19 16:10 경기도의회 문체위, 조례안 의결・2023년도 주요업무보고 경기도의회 문체위, 조례안 의결・2023년도 주요업무보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영봉)는 8일 오전 도의회 회의실에서 2023년도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이날 업무보고는 윤성근 의원의 조례 일부 개정안 제안으로 시작으로 문광국을 비롯해 관련 단체 등으로 이어졌다.우선 질의없이 의결된 조례안과 관련해 김현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설명이 있었으며, 상정된 윤성근 의원의 일부 개정된 조례 등이 가결됐다.이어 김현수 문광국장의 2022년도 행정사무김사 지적사항 시정내용 및 조상형 종무과장의 2023년도 업무보고가 진행됐다.보고에 따르면 경기도 문광국은 문화예술 일제잔 지방정치 | 한영민기자 | 2023-02-08 12:00 경기도-문화재단, 2022 문화예술 일제잔재 청산·항일 추진 민간공모 지원사업 2차 시행 경기도-문화재단, 2022 문화예술 일제잔재 청산·항일 추진 민간공모 지원사업 2차 시행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022 문화예술 일제잔재 청산 및 항일 추진 민간공모 지원사업 2차’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도와 재단은 이 공모를 통해 대한민국의 뿌리를 이루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한편 도민에게 일제잔재 청산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 상반기 추진된 1차 지원사업에는 총 96건이 접수됏으며 그 가운데 예술 창작 지원분야 8건, 콘텐츠 개발 분야 7건이 선정됐다.선정된 개인 및 단체는 문화예술 일제잔재 청산 및 항일 추진이라는 주제로 연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기 | 한영민기자 | 2022-06-20 14:36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 일제잔해 청산·항일 추진 민간공모 지원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 일제잔해 청산·항일 추진 민간공모 지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올해도 ‘2022 문화예술 일제잔재 청산 및 항일 추진 민간공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민간공모 지원 사업은 총 10억 원 규모로 1, 2차로 나눠 진행되며 예술 창작 지원, 콘텐츠 개발 지원 등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1차 공모 접수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5일간이며 공모사업 전 과정의 투명성과 편리성 제고를 위해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로 진행된다.이번 공모를 통해 도와 재단은 대한민국의 뿌리를 이루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한편 문화예술 생활·문화 | 한영민기자 | 2022-03-08 16:12 김지철 충남교육감 "학생에게 미래는 삶이자 생존…미래교육 대비 총력” 김지철 충남교육감 "학생에게 미래는 삶이자 생존…미래교육 대비 총력”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11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1년 사업 성과와 ‘대전환의 시대, 충남미래교육 2030’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모두 발언에서 “코로나 상황은 학교 교육이 멈춘 대위기 속에서 미래 교육에 대한 고민을 앞당겼다”며 “변화의 속도와 폭을 예측할 수 없는 미래사회는 기존 교육체계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교육, 새로운 학교의 모습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한 해 충남교육은 코로나로 인한 교육격차와 학습결손을 줄이기 위한 교육회복에 역량을 모았다”고 덧붙였다.김 교육감은 지난 1년간의 성과로 교육일반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2-01-11 14:19 부천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마무리...25건 안건 처리 부천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마무리...25건 안건 처리 경기 부천시의회는 최근 제253회 임시회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임시회 기간 조례안 16건(의원발의 12건)과 일반안 9건, 모두 2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재정문화위원회 소관인 부천시 일제잔재 청산 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천시 공유경제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집합 제한금지 대상에 대한 재산세 감면 동의안,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콘텐츠기업)안,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규약 일부개정 동의안, 부천시 약대신나는가족 작은도서관 민간위탁 동의안, 부천시 햇살이가득한 작은도서관 지방정치 | 부천/ 오세광기자 | 2021-07-25 16:54 [새해설계] 김지철 충남교육감 "혁신교육·미래학교 기반 구축” [새해설계] 김지철 충남교육감 "혁신교육·미래학교 기반 구축”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12일 ‘혁신교육 재도약과 미래학교 기반 구축’을 선언했다.이에 따른 5대 핵심 정책도 발표했다.이날 김 교육감은 “코로나 시대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기초학력이 부진한 학생의 여러 원인과 유형을 파악하여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담임교사, 기초학습도우미 등을 통해 1:1 또는 소그룹 형태의 방과 후 보충학습을 지원한다. 그리고 초·중·고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방학 중 기초학력 책임지도 집중주간 운영, 대학생 ‘예비교사 도움단’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원격수업 및 일반 수업시간에 1명의 기획특집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1-01-12 15:37 홍성군, 주민주도형 지역혁신 이목집중 2020대한민국 정책컨벤션&페스티벌에서 김석환 충남 홍성군수가 지역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해 전국적인 이목을 모았다.8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 혁신파크에서 개최된 2020대한민국 정책컨벤션&페스티벌 자치분권세션에서 지역혁신 우수사례로 거버넌스 행정을 통해 군민의 정책참여기회 확대와 계층 및 지역갈등 해소 등 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성과를 알렸다.김 군수는 1970년대부터 이전이 거론됐으나 번번히 실패를 거듭했던 홍성군청 청사이전을 국민주권시대를 맞아 관주도 방식에서 과감히 민주도방식으로 전환해 잡음 없이 청사를 이전한 대전・충청 | 홍성/ 최성교기자 | 2020-11-08 17:02 인천교육청 '일제 잔재·군사문화 바로 알기' 조사 진행 인천교육청은 제110주년 경술국치일을 맞아 ‘인천 학교 내 남아있는 일제 잔재 및 군사문화 바로 알기’ 조사를 진행했으며 현재 조사 결과에 대해 정밀화 및 학술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교육청은 작년 12월 민족문제연구소 인천지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전문적인 조사를 의뢰했다. 기초 사료 조사를 시작으로 올 3월부터 5월까지 학교의 상징물(교명, 교가, 교목, 교화, 교표 등)과 조형물에 대한 1차 전수조사를 마쳤으며 현재 학교 현장의 의견수렴과 협의회를 거쳐 3차 검토가 진행 중이다.연구진은 일제식 지명과 관련된 교명, 교육행정 | 인천/ 정원근기자 | 2020-08-31 15:31 경기도, 친일문화잔재 싹 없앤다 경기도는 생활 속 깊숙이 자리한 친일문화잔재를 없애기 위해 친일문화잔재 청산사업을 올 연말 완료를 목표로 활발히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도가 추진하고 있는 친일문화잔재 청산 사업 중 친일문화잔재 조사연구 용역은 지난 4월 완료했으며, 문화예술분야 일제잔재 청산 공모사업, 친일문화잔재 기록물 구축 및 활용 사업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친일문화잔재 조사연구 용역에서는 일제강점기에 형성된 생활 문화 속 친일잔재에 대해 시·공간적 범위 및 용어와 개념을 정의하고 이에 따른 자료수집과 목록작성 조사연구를 통해 ▲친일인물 257명(이 사회일반 | 한영민기자 | 2020-08-12 15:47 조달청, 공적장부 일본 이름 지우기 사업 추진 조달청이 공적장부 일본 이름 지우기 사업을 중앙·지방정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광복 75주년을 맞아 일제 흔적 지우기 사업의 일환으로 등기부등본 등 공적장부에 여전히 일본식 이름으로 남아 있는 약 10만 4천여 건에 대해 일제히 정비한다는 것이다.지난 6월 전국 지자체에 17개 광역시도, 235개 시군구별 건축물과 토지내역과 정비 매뉴얼을 일괄 제공했고, 이를 바탕으로 지자체는 9월 14일까지 1차 기본 조사와 분류를 완료한다고 조달청이 밝혔다.1차 기본 조사 결과 창씨개명으로 분류된 건과 실체는 없어도 등기상 존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20-08-11 14:10 경남서 일제 잔재 청산 조례 제정 움직임 경남서 일제 잔재 청산 조례 제정 움직임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경남에서 일제 잔재 청산을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될 전망이다.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김영진(창원3) 의원은 '경상남도 대일항쟁기 일제 잔재 청산 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일본 제국주의 식민통치로 인해 경남에 남은 일제 잔재 청산 및 친일반민족행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 확립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일본 제국주의 관련 상징물의 공공 사용을 제한하는 등의 내용을 담는다.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은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군사기와 이를 연상시키는 유사 디자인, 강제노역·징병·일본 경남 | 창원/ 김현준기자 | 2020-08-11 09:41 장현국 의장 등 경기도의원, 광복회 선정 '역사정의실천 정치인' 장현국 의장 등 경기도의원, 광복회 선정 '역사정의실천 정치인'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과 도의회 친일잔재청산 특별위원회 김경호 위원장, 채신덕·김경희 부위원장이 광복회(광복회장 김원웅)로부터 ‘역사정의실천 정치인’으로 선정됐다. 15일 도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제344회 정례회에서 ‘(가칭) 친일찬양금지법 제정 및 국립묘지법, 상훈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국회 정무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행정안전부, 국가보훈처에 전달했다. 이에 김원웅 광복회장은 이날 도의회를 방문해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며 ‘역사정의실천 정치인’ 선정기념패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장 의장은 “광 지방정치 | 한영민기자 | 2020-07-15 16:58 3·1공원내 日 향나무 뽑고 韓 고유 나무 뿌리내렸다 3·1공원내 日 향나무 뽑고 韓 고유 나무 뿌리내렸다 충남 홍성군 홍동면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1공원 내 식재돼 있던 일본이 원산지인 가이즈카 향나무와 옥향, 면 청사 중앙에 있던 옥향 등 20여 주를 제거하고 우리 나무인 주목을 식재해 민족정기를 바로 세웠다. 면에 따르면 특히 3.1공원은 일제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던 선열들의 애국충절을 추모하는 기념비가 있는 공원으로 그동안 공원 내 일본 향나무가 심어져 있어 공원 조성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일제 잔재를 없애자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면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일제 잔재를 없애고 우리나라 고유수종 나무를 식재해 대전・충청 | 홍성/ 최성교기자 | 2020-06-02 16:32 경기도의회, 일상 속 일제잔재 발굴·청산 적극 추진 경기도의회, 일상 속 일제잔재 발굴·청산 적극 추진 경기도의회 친일잔재청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6일 일제잔재의 청산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수행한 ‘경기도 친일문화잔재 조사 연구용역’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도 문화종무과와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의 일제잔재 청산 추진경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위는 인라 정담회를 통해 청소년, 교직원 등 도민의 공감대 속에서 일상 속의 일제잔재를 발굴·청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김경호 위원장은 “일제잔재의 청산은 사실의 기록과 기억에서 출발한다”며 “여전히 현재 진행형의 문제 지방정치 | 한영민기자 | 2020-05-27 15:42 충남도, 일본식 지명 바로 잡는다 충남도가 일제 강점기부터 왜곡해 사용하는 일본식 지명 등을 발굴, 우리 지명으로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18일 도청에서 역사·지리·국어 등 분야별 전문가 및 시군 지명업무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식 지명 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일제강점기 시대 만들어진 일본식 지명의 조사정비를 통해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충남 지명 연구에 있어 전통성과 역사성을 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연구용역은 공주대 산학협력단이 맡았다. 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사회일반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0-05-18 16:15 [최승필의 돋보기] 일제잔재 청산, 정의로운 역사 만드는 초석 [최승필의 돋보기] 일제잔재 청산, 정의로운 역사 만드는 초석 1910년 일제강점기, 일제는 우리 고유의 정서와 의식을 말살하기 위해 창씨개명(創氏改名) 뿐 아니라 우리나라 고유의 지명을 일본식으로 바꾸는 이른바 창지개명(創地改名)을 추진했다.효율적인 식민지 통치를 위해서는 행정구역의 재편이 필요했기 때문에 계획적인 지명 바꾸기를 서둘러 실시한 것이다.일본은 우리나라의 용과 봉황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것을 경계했다. 용과 봉황의 이름 자체의 기운을 받아 기세가 세질 우려가 높다는 구실로, 용과 봉황이 들어간 지명을 다른 용어로 바꾸거나 봉황을 닭 계(鷄) 자를 사용해 바꾸기도 했다.실제로, 일본 칼럼 | 최승필기자 | 2020-01-21 14:21 충남교육청, 올해도 학교 일제 잔재 청산 지속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 일제 잔재 청산 등 지난해 추진한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지속하고, 올해 경술국치 110주년,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 청산리·봉오동 전투 100주년을 맞아 근·현대사 중심의 역사교육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학교 일제 잔재 청산 사업 중 부족했던 교가 개정의 경우, 친일행위 경력자가 교가를 작사·작곡한 학교 24곳 중 1곳이 지난해 개정을 완료했고, 10개 학교에서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교육청은 개정 작업 마무리를 독려하는 한편 나머지 학교들에 대해서도 교육행정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0-01-13 14:25 김지철 충남도교육청 교육감 신년사 김지철 충남도교육청 교육감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그리고 3만여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여러분!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지난 해 어려움 툭툭 털고 충남교육을 사랑하는 도민과 교육가족 모두에게 희망과 축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새해에는 내 아이만이 아닌 모두의 아이가 올해보다 더욱 행복해지고, 어제보다 더 환한 웃음으로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평화롭고 안전한 충남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올해는 만5세 유아부터 유치원 무상교육을 시작합니다.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의 경감으로 사립 유치원에 2020 신년사 | 전국매일신문 | 2019-12-30 13:18 경기도의회 고찬석 의원, ‘생활 속 일제 잔재 청산 프로젝트’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고찬석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8)은 지난 22일 2019년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 경기도교육청 총괄 감사에서 ‘생활 속 일제 잔재 청산 프로젝트’의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고 의원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생활 속 일제 잔재 청산 프로젝트’의 구체적 추진 현황에 대해 질의했다. 조도연 교육정책국장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일제잔재의 개념, 청산방법 등에 대해 설문조사 등의 방식으로 지방정치 | 한영민기자 | 2019-11-25 14:22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