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경기 여주시의회가 지난 1일 제60회 여주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해 전반기를 이끌어나갈 의장·부의장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열었다. 의장은 국민의힘 정병관 의원이 4표를 득표해 당선됐고,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유필선 의원이 4표를 득표해 부의장에 당선됐다.이날 출범한 제4대 여주시의회는 정병관(국민의힘, 초선), 유필선(더민주, 재선), 박시선(더민주, 재선), 경규명(국민의힘, 초선), 박두형(국민의힘, 초선), 진선화(더민주, 초선), 이상숙(국민의힘, 초선) 등 2명의 재선의원과 5명의 초선의원 등으로 구성됐다.제4대 전반기
지방정치 | 여주/ 김연일기자 | 2022-07-03 10:20